제191집: ν•œκ΅­λΏŒλ¦¬μ°ΎκΈ°μ—°ν•©νšŒμ˜ 갈 κΈΈ 1989λ…„ 06μ›” 24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59 Search Speeches

λ©"μ‹œμ•„λŠ" ν•„νžˆ 와야

κ·Έ λ©”μ‹œμ•„λŠ” 어떠냐? 핏쀄이 λ‹¬λΌμš”. 결둠적으둜 핏쀄이 λ‹¬λΌμš”. νƒ€λ½ν•œ μ„Έκ³„μ˜ λͺ¨λ“  μ„±μžλ“€μ€ νƒ€λ½ν•œ μ„Έκ³„μ˜ 핏쀄을 타고 κ·Έ κ°€μš΄λ°μ„œ μ„±λ³„λœ 쒅적 기쀀을 λ“€κ³  λ‚˜μ˜€λ €κ³  ν–ˆμ§€λ§Œ, λ©”μ‹œμ•„λž€ 뢄은 였기λ₯Ό ν•˜λ‚˜λ‹˜μ˜ 핏쀄을 가지고 μ™”μ–΄μš”. κ·Έλž˜μ„œ 본질적 생λͺ…μ˜ 기원은 μ–΄λ””κΉŒμ§€λ‚˜ ν•˜λ‚˜λ‹˜μ΄κΈ° λ•Œλ¬Έμ— ν•˜λŠ˜νŽΈμ  생λͺ…을 κ°–κ³  μ™”κΈ° λ•Œλ¬Έμ— κ·Έλ₯Ό 놓고 λ§ν•˜κΈ°λ₯Ό μ°Έκ°λžŒλ‚˜λ¬΄λΌκ³  ν–ˆμ–΄μš”. κ°λžŒλ‚˜λ¬΄, λ‚˜λ¬΄λŠ” λ§ˆμ°¬κ°€μ§€μΈλ° 돌 κ°λžŒλ‚˜λ¬΄λ‹€ ! λ‚˜λ¬΄μ˜ λͺ¨μ–‘은 같은데 씨가 λ‹¬λΌμš”. λͺ©μ μ΄ λ‹¬λΌμš”.

그러면 μ–΄λ–»κ²Œ λ˜λŠλƒ? μ°Έκ°λžŒλ‚˜λ¬΄κ°€ 이 땅에 와 가지고 μ°Έκ°λžŒλ‚˜λ¬΄μ™€ ν•˜λ‚˜λœ ν˜ˆμ‘±μ„ 쀑심삼고 μ ‘λΆ™μ΄λŠ” κ±°μ˜ˆμš”. 접뢙일 λ•ŒλŠ” 6천 λ…„ 된 λ‚˜λ¬΄λ₯Ό 잘라 버리고 생λͺ…λ‚˜λ¬΄β€¦. λˆˆμ ‘ ν•˜μž–μ•„μš”. 눈 ν•˜λ‚˜ν•˜κ³  λ°”κΏ”μ•Ό λ©λ‹ˆλ‹€. μ΄λŸ¬λ €λ‹ˆκΉŒ 세상 λͺ¨λ₯΄λŠ” μ‚¬λžŒ, κ·Έ 열맀가 μ–΄λ–€ 열맀인지 λͺ¨λ₯΄λŠ” μ‚¬λžŒλ“€μ΄ 죽을 μ§€κ²½μ΄μ§€μš”. μ–΄λ¨Έλ‹ˆ 아버지와 κ·Έ λ‚˜λΌκ°€ 'μ•Ό μ΄λ†ˆμ•„, λ‚˜λΌλ₯Ό 망치고 가정을 망쳐 μ΄λ†ˆμ•„ ! 역사λ₯Ό 망칠 이런 λ†ˆμ˜ μžμ‹μ΄ μ–΄λ””μžˆμ–΄? λ„ˆ 6천 λ…„ 된 λ‚˜λ¬΄λ₯Ό 깎고 또 잘라 버리고 이거 λŒκ°λžŒλ‚˜λ¬΄μ™€ 같은 λˆˆμ ‘ ν•˜λ‚˜ν•˜κ³  λ°”κΏ”? ' ν•˜κ³  벼락이 λ–¨μ–΄μ Έμš”. 그래, λ°”κΏ”μ•Ό λ˜κ² μ–΄μš”, μ•ˆ λ°”κΏ”μ•Ό λ˜κ² μ–΄μš”? μ•ˆ λ°”κΎΈλ©΄ μ—­μ‚¬μ˜ νƒˆλ½μžκ°€ λ˜λŠ” κ±°μ˜ˆμš”. λ°”κΎΈλŠ” μžλŠ” μ—­μ‚¬μ˜ λŒ€ν‘œμžκ°€ 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κΈ°λ…κ΅λŠ” '예수의 ν”Όλ₯Ό 받아라, 예수의 ν”Ό. 예수의 μ‚΄ ! 그게 뭔지 μ•Œκ² μ–΄μš”? 'μ°Έκ°λžŒλ‚˜λ¬΄μ™€ μ ‘λΆ™μ—¬ ν•˜λ‚˜λ˜λŠ” ν•˜λ‚˜λ‹˜μ˜ μ§κ³„μ˜ ν˜ˆν†΅μ„ 이어받은 μ‚¬λžŒμ΄ 되라 ν•˜λŠ” κ±°μ˜ˆμš”. 이 μžμ²΄κ°€ 뭐냐 ν•˜λ©΄ 타락은 μ‚¬λž‘μ΄ ν˜ˆν†΅μ μœΌλ‘œ 잘λͺ»λλ‹€ ν•˜λŠ” 것을 λ§ν•˜κ³  μžˆλŠ” κ±°μ§€μš”. μ΄λž˜μ„œ μ„±λ§Œμ°¬μ€β€¦. μ˜›λ‚ μ— λ‹€ ν•΄λ΄€κ² κ΅¬λ§Œ. 예수의 ν•˜λŠ” 말이 λ‚΄ 피와 살을 받지 μ•ŠμœΌλ©΄ λ‚˜μ™€ 상관 없닀─. 상관 μ—†μ§€μš”. 이래 κ°€μ§€κ³ λŠ” μ›μˆ˜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 핏쀄을 ꡐ체해야 λΌμš”, 잘라 가지고. ν•˜λ‚˜λ‹˜μ΄ 이 근본을 μ „λΆ€ λ‹€ μ—†μ•  버리렀면 이 인λ₯˜λ₯Ό λ‹€ λ©Έλ§μ‹œμΌœμ•Ό λ˜λ‹ˆ ν• μˆ˜ 없이 μƒˆλ‘œ ν‚€μ›Œ 가지고 μžμ—°μŠ€λŸ½κ²Œ, μžμ—° ν™˜κ²½μ—μ„œ κ΅΄λ³΅ν•˜λŠ” μžλ¦¬μ—μ„œ 일을 ν•˜λ €κ³  κ·ΈλŸ¬λŠ” κ±°μ˜ˆμš”.

κ·Έλž˜μ„œ 결둠은 ν•˜λ‚˜λ‹˜μ΄ μ’…κ΅κΆŒμ„ μ™œ λ§Œλ“€μ—ˆλŠλƒ? 세상에 λ§Œλ“€μ–΄μ„œ ν•˜λ‚˜λ‹˜μ΄ λ§ˆμŒλŒ€λ‘œ ν•  수 μžˆλŠ”β€¦. μ§€κΈˆκΉŒμ§€ ν•˜λ‚˜λ‹˜μ΄ μ°Έκ°λžŒλ‚˜λ¬΄λ°­ λŒκ°λžŒλ‚˜λ¬΄λ°­, 밭은 밭인데 이제 봄이 μ™€μ„œ μ „λΆ€ λ‹€ μ°Έκ°λžŒλ‚˜λ¬΄ μˆœμ„ 따가지고 ν•œκΊΌλ²ˆμ— λ§ˆμŒλŒ€λ‘œ 잘라 가지고 접뢙일 수 μžˆλŠ” μ£ΌμΈμœΌλ‘œμ„œ 인간을 κ΅¬λ„ν•˜κΈ° μœ„ν•΄ 쒅ꡐλ₯Ό μ„Έμ›Œμ„œ μˆ˜μŠ΅ν•΄ λ‚˜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κΉŒ λ©”μ‹œμ•„, μ°Έμ•„λ²„μ§€λŠ” λ°˜λ“œμ‹œ 와야 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만민, 만ꡐ의 곡톡적인 κ²ƒμž…λ‹ˆλ‹€. 이거 이의 μžˆμ–΄μš”? κ·Έλž˜μ„œ μ’…κ΅λŠ” μ§€κΈˆκΉŒμ§€ κΈˆμ‹μ„ ν•˜κ³ , 고행을 ν•˜κ³ β€¦. 이 λͺΈλš±μ΄λŠ” 90각도인데 이 마음이 90각도가 μ•ˆ 되고, λ§ˆμŒμ€ 90각도인데 λͺΈλš±μ΄κ°€ 90각도가 μ•ˆ λΌμš”. 이것을 κ°•μ œλ‘œλΌλ„ 되게 ν•˜λŠ” κ±°μ˜ˆμš”. κ·Έλž˜μ„œ 3λ…„ 이상 μŠ΅κ΄€ν™”μ‹œμΌœλΌ, 맀일같이 κΈ°λ„ν•˜κ³  맀일같이 λ…Έλ ₯해라 μ΄κ±°μ˜ˆμš”. 그것이 μŠ΅κ΄€ν™”λ˜μ–΄ 가지고 μ‚¬νƒ„μ„Έκ³„μ˜ μŠ΅κ΄€μ„±μ„ 극볡할 수 μžˆλŠ” 기쀀에 μ „λΆ€ λ‹€ μžλ¦¬μž‘μ•„ 가지고, 이것이 λΌλ””μ˜€ 주파수 λͺ¨μ–‘μœΌλ‘œ 닀이얼 돌리면 'μš°μ›…' ν•˜λ“―μ΄ 쒅ꡐλ₯Ό λ―Ώμ–΄ λ‚˜κ°€λ©΄ 그런 ν˜„μƒμ΄ λ²Œμ–΄μ Έμš”. μ˜κ³„μ˜ 사싀이 거기에 λ”± λ§žλŠ”λ°λŠ” μ²œν•˜κ°€ λ‹€ μ•Œμ•„μš”. κ·Έ λ†€μŒμ΄ μ’…κ΅μƒν™œμž…λ‹ˆλ‹€.

κ·Έλž˜μ„œ νƒ€λ½ν•œ 세계에, μ‚¬νƒ„μ˜ ν˜ˆν†΅μ΄ μ§„λ™ν•˜λŠ” 이 세상에 μ‚΄κ³  μžˆλŠ” λͺΈλš±μ΄λ₯Ό 가진 μΈκ°„λ“€μ˜ μƒν™œμ—μ„œλŠ” 이것을 브레이크 κ±Έμ–΄μ•Ό λΌμš”. 브레이크 κ±Έμ–΄ 가지고…. μ–΄λ–€ 녀석은 15도도 μ•ˆ λ˜μ§€. 또 μ˜μ μœΌλ‘œλŠ” λ˜μ–΄ μžˆμ§€λ§Œ λͺΈλš±μ΄λŠ” μ „λΆ€ λ‹€ λ―Έμš±ν•œ λ†ˆλ“€μ΄μ˜ˆμš”. 이것을 90각도 λ§žμΆ°κ°€μ§€κ³ β€¦. 90각도에 맞좘 λ‹€μŒμ—λŠ” 이 μžμ²΄κ°€ 15도 λ˜λ”λΌλ„ μ˜€μΌ€μ΄μ˜ˆμš”. μ–΄λ””λ“  ν†΅ν•œλ‹€λŠ” κ±°μ˜ˆμš”. μ™œ? 근본이 μ–Έμ œλ‚˜ 있기 λ•Œλ¬Έμ΄μ˜ˆμš”. κ·Έ 근본은 μ–Έμ œλ‚˜ 맞좜 수 μžˆμ–΄μš”. 이래 가지고 이것은 μ–Όλ§ˆ ν‹€λ Έλ‹€λŠ” 것을 감정할 수 μžˆλŠ”, 또 ν‹€λ¦° μ‚¬λžŒμ„ μ§€λ„ν•˜κΈ° μœ„ν•΄μ„œλŠ” κ·Έ μžλ¦¬μ— κ°€μ„œ 주체가 λ˜μ–΄ 끌고 κ°€κΈ° μœ„ν•΄μ„œ λ§ˆμŒλŒ€λ‘œ μ‘°μ’…ν•  수 μžˆκ²Œλ”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