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집: 일정기도회의 의의 1984년 05월 1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57 Search Speeches

원리교육을 위한 교본 제'과 활용

22만 교회를 이 기간에 다 휩쓸고도 남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교회가 22만 개니까 한 교회 2백 명씩이면 4천만이 되지요? 「예」 교회가 22만 개인데 20만으로 잡고 한 교회에 2백 명씩 잡으면 4천만이 된다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20만 교회를 중심삼고 한 교회에 2백 명씩 하면 4천만이 됩니다. 교회가 20만이 넘지요? 알겠어요? 지상에 하나님의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요원을 모집해야 되겠습니다. 4천만을 동원해서 선거 때 전부 다 투표할 수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공화당 문제? 민주당 문제? 이건 문제가 안 됩니다.

자,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한국에서 50일 동안에 7백만 돌파하는 것 문제없었다구요. 그거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교회를 중심삼고 쉽다구요. 수많은 교회의 목사만 협조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NCCSA는 전부 다 배달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모빌 하우스 가지고, 책임자들이 교수들을 찾아가 가지고 전부 다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50개 트럭이 얼만가? 22만 교회에 주면 얼만가? 2천 몇 교회씩 나눠 줘야 되겠구만. 한 2천 교회씩. 그렇지요? 「예」 한 2천 개. 「1,800…」 1,800교회로 나누면 되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한 트럭이? 「예」 하루에 열 곳이면 한 달에 얼마예요? 「3백 곳」 3백 곳이니 6개월이면 된다구요. 하루에 열 곳은 문제 없습니다.「트럭 2백 50대가 하루에 열 곳이면 2천 5백 곳입니다」「한 달에 3백 곳씩…」 한 트럭이 1천 8백 곳씩 잡으면 말이지, 한 6개월, 6개월 이내에 할 수 있는 거예요. 20개씩이면 3개월이고. 그런데 20개 씩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불가능하지 않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기동대들도 하루에 열 교회씩 시작하게 되면 결국은 전부 다 6개월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거 전에 그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가운데에 부흥회 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척척척 해 나가는 거예요. 부흥회 강사를 못 구하거든 말이예요, 본부라든가 신학교라든가 어디든지, 지금 신학교의 훌륭한 사람들, 취직하고 있는 사람들 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까지 동원해 가지고 전부 강의할 수 있는 요원들, 여기 간부들 책임자라든가 여기 닐 살로넨이라든가 신학교 나온 사람 등 어느 누구든지 필요한 사람은 전부 다 배치해서 부흥회 지도할 수 있는 그런 각본을 짜야 되겠습니다. 텍스트북(textbook;교과서)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무엇 무엇 하려는지 그것 고안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떠한 내용을 취해야겠다고 해서 1차, 2차, 3차 그 텍스트북을 중심삼고 한 백 타이틀을 만들어 가지고 빨리 교본을 만들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만 주면 그걸 중심삼고 전부 다 강의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강의할 타이틀을 한 백 개 만들어 가지고 교본을 빨리 해 넘기라구요. 급속도로. 알겠어요? 「예」

그래서 백 개 타이틀로 된 텍스트북을 갖게 되면 거기에서 필요한 것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순서대로 돼 있더라도 빼서 해주는 거예요. 교회마다 이것이 강의 훈련이요, 원리 전체를 아는 교육이 되는 것입니다. 교육 재료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할 때는 무엇 무엇을 해야 되고, 이틀 할 때는 무엇 무엇을 하고, 한 주일 할 때는 무엇 무엇을 할 것인가 그것을 전부 다 구분하라구요. 한 주일 할 때는 이 타이틀, 또, 한 주일 할 때는 요 타이틀, 1, 2, 3, 4, 5… 해서 백 개 타이틀만 하게 되면 일주일의 모든 강의할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채울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텍스트북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 텍스트북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럼 강의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신학교 나온 사람은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목사를 대할 수 있는 능력 없으면 전부 다…. 3백 50명, 지금 졸업생들 3백 50명이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텍스트북을 만들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려운 게 없다구요. 빨리 착수해야 되겠습니다, 동원해 가지고.「알겠습니다」그걸 지금 교육하는 가운데에서 빼내는 거예요. 이틀 분, 사흘 분, 일주일 분까지, 일주일 부흥회하게 되면 완전히 전 강의를 다할 수 있거든요? 그래 하루 할 때엔 거기에서 제일 좋은 것을 빼서 하는 거예요, 자기가. 백 타이틀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선택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타이틀 그냥 그대로 한 번 두 번 하면 대개 골자를 알게 되니까 거기에서는 자기가 집어넣어 가지고 얼마든지 강력한 부흥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50개 책임자들이 전부 다 강의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기 현재 배후의 본부라든가 지금까지 신학교 나온 사람, 혹은 어디 다른 데 들어가 있는 사람도 언제든지 배치해서 강의할 수 있게끔 왔다 가라고 해서 전부 다 배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놔두고 하루, 이틀, 일주일,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전부 다 강사 훈련을 보강하고 부흥회, 초교파 운동은 그냥 계속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 워싱턴 타임즈? 「예」 워싱턴 타임즈에 40명 되면 40명 전부 다 그렇게 한 주일씩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거예요. 3분의 1은 왔다갔다해도 괜찮은 거예요. 알겠지? 「예」 그걸 전부 조직 편성해서 지령을 떨어뜨리는 거예요.

목사들이 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신학적술어를 모르면 안 되거든요? 물어 볼 때 꾸물거리면 안 되겠다구요. 다 배웠기 때문에 그것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강의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흥회는 문제없다 그 말이라구요. 곽정환이! 이것을 40일 이내에, 한 달 이내에 빨리 만들라구. 「하겠습니다」 빨리 만들라구. 교본, 텍스트 북. 「예」

자, 그러면 못 하겠다는 말 성립 안 된다구요. 척척척척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적으로…. 미국을 살려야 세계를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미국 망하게 되어 있지요? 틀림없지요? 미국 버리면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실감 나지요? 주인 없으면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아니면 큰일나는 거예요. 우리가 아니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야말로 결사적인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막대한 재력을 투입해 가지고…. 자, 더 얘기 안 해도 다 알 줄 압니다.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