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집: 우리들은 복귀의 길을 가는 하늘의 용사가 되자 1987년 05월 17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90 Search Speeches

몸과 마음이 사'을 '심삼고 -결되면 끝나

이 놀음을 전부 다 누가 했느냐? 여러분들이 한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했다구요. 선생님이 여기 올라올 때 세계가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전부 다 부정한 거예요. 그러니 이 사탄세계가 전부 다, 전부 다 부정했지만 막지 못했으니 여기서 올라가는 거지요. 그냥 여기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적으로 반대받았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반대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여기서 전부 다 해방해 가지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 통일 운세권에 들어와서 전부 다 연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연결하는데, 이건 세계예요. 세계에는 지금 주권이 없다구요. 주권이 없으니 이걸 전부 다 사랑으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결되게 되면, 사랑의 주권 하나로 전체를 포섭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 세계가 본래 이렇게 연결돼야 할 것이었다구요.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요것만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중심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을 하여 오늘의 상대적 기준에 심정권이 형성된다면 갈라질 것이 없다구요.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고, 가정들이 갈라지지 않고….

그래 싸움한 녀석들 전부 다 오늘 저녁에 귀싸대기를 때려서 탕감복귀 시켰어요. 누구 특권인가? 「여자입니다」 여자, 여자의 특권이예요. 그런데 여자를 누가 때려요? 여자는 선생님편인데. 선생님이 줘서 여러분들이 여자와 살지, 여러분 천사장들이 여자하고 같이 살 수 있어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천사장들에게 여자가 있나요? 그게 타락을 했기 때문에 천사장 형과 같아요. 여자가 너무 많아서 할 수 없으니까, 쓸데없으니까 다 여러분에게 주는 거지. (웃음) 많이 있으면 파리가 들끓듯이 집안이 복잡하고 문제가 많아요. 전부 다 똥을 싸고 그래서 말이예요. 옛다 너희들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해와를 천사장에게 넘겨 주고 싶었겠어요, 안 넘겨 주고 싶었겠어요? 얼마나 하나님은 싫어했다구요. 반대한 거예요. 여자들이 천사장을 좋아했던 것을 탕감하려면 말이예요, '아이구 선생님 떨어져 가지고 다른 데 시집 가는 거 싫다' 고 해야 돼요. 여러분 다 그랬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렇지 못한 패들은 축복받을 자격이 없어요. 축복 못 받아요. 어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할 수 없어서 시집갔지요? 그저 선생님 보고 살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나, 할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하는 데도 전부 다 재료가 필요하거든요.

이제는 전부 다 상대권이 되어서, 오른쪽은 우익이고 왼쪽은 뭐라구요? 「좌익」 좌익. 이것이 서로 싸움을 했지요? 이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제 하나되는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두익, 두익이라는 사상이 여기서 나옵니다. 머리 두(頭) 자, 머리가 되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 와서 연결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 두 세계,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끝나는 겁니다.

남북이 갈라졌지요? 남북이 갈라져 있는 것을 누가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여자들이, 여자들이 하나 만들어야 돼요. 요때 누구를 중심삼는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명령을 들어야지, 여러분 남편의 명령을 들으면 망해요. 망하는 거예요, 망해.

그래서 말 들어보니까 남자의 한, 가인 아벨의 한, 그다음엔 선생님의 한-해와의 타락이 선생님에게까지 한을 미쳤거든요- 그다음엔 하나님에게까지 한을 미쳤으니 몇 개 한이예요? 남편의 한, 자녀의 한. 그다음엔 부모님의 한, 그다음엔? 하나님의 한. 이런 한을 비로소 여기서 풀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를 내세워야 되겠어요, 안 내세워야 되겠어요? 나가야 되겠어요, 안 나가야 되겠어요? 「나가야 되겠습니다」

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전통이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역사적으로 필요로 할수 있는 전통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여러분들이 집을 붙들래요? 집을 구할래요, 북한 땅을 구할래요? 여러분들 집에서 살래요, 나라에서 살래요? 「나라에서….」 나라에서 살아야 된다구요. 또, 나라에서만 살 거예요? 세계에서 살 수 있는 기반을 선생님이 다 탕감해 나왔다구요. 세계 운세를 몰고 왔어요. 그러니까 여자들로 말미암아 이제 돌아가는 거예요. 해와가 망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남자들은 덩치는 크지만 말이예요, 여자들한테 꼼짝못한다구요. 여자한테 빠진다고 그러지요? 남자한테 빠졌다는 말은 하지 않고 여자한테 빠졌다고 그러지요? 왜 그래요? 여자는 빠지게 하는 것을 가졌어요. 그런 것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선두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