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2집: 참부모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완성 1997년 04월 07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66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자'과 사'은 360만쌍 축복가정

그래서 최후의 장벽인 국가적인 이 시대를 넘어가는, 왕권시대를 넘어가기 위해 세계 대사관을 중심삼고 앞으로 통일교회…. 해와 국가가 하는 것이 대사관을 요리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남북의 통일을 원한다!'고 대사관들이 그 나라 이름으로 그럴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대사관들은 가인이에요. 해와가 가인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게 되면 그 나라까지 직접 가는데, 안팎으로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국가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120명을 해와 국가에서 지금 파송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4월까지 하는 것입니다. 전체 축복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3분의 1이라도 동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3분의 1이냐? 3분의 1은 사탄의 주관권 내에 있었어요. 전체를 해야 되는데 조건적 입장이고 3분의 1, 그렇기 때문에 40일씩 6천 명이 4월에 가는데 이건 탕감조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물이 흘러가다가 소용돌이 되는 것도 하나의 조건입니다. 딱, 그와 같은 이치로 우리 통일교회가 탕감노정에 의하여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자기 혼자가 아니예요. 선생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한 가정으로서 움직여야 천운이 협조해 주지, 자기가 무슨 전라도에서 이겨야 되겠다, 경상도에서 이겨야 되겠다, 안 됩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이 갖추어야 할 주체적 입장에서 격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금년 표어가 그거예요. 지상 위에서 여러분과 같이 표어를 결탁해 가지고 같은 입장에서 나가는 것이 금년이에요.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축복완수'예요.

오시는 주님은 가정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7년 동안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8억이라는 기독교인을 신앙적으로 축복해 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시대를 지금 찾아들어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각별히 결심하고, 북한에 대해 6대주 책임자들과 국가들이 조그만 것이라도 성의를 다해서 북한 대사관에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 그걸 하고 있는 거라구요. 특별히 이것을 통고해요.

그래야 장자권 복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부모권 복귀입니다.」부모권 복귀는 1992년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내세운 거예요. 그 전에는 여성연합을 못 만드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이걸 딱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4월 10일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이 일어서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예요, 카프. 카프는 아벨이에요. 아벨이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가인을 구하는 거예요. 그래, 청년연합도 3년 전에 했습니다. 국가적 시대가 청년들을 중심삼고 대학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대학가를 꽉 쥐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남한의 대학가, 북한의 대학가를 공산당들이 연락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대학생들하고 연락해 가지고 통일 왕국을 위해서 움직일 수 있어야 돼요. 김일성이 통일하겠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또, 중고등학교하고 대학가가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이걸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 청년을 엮어 가지고 부모님 앞에 이것만 엮어 놓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1세들은 전도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대학교 교수, 중등학교 가인 세계, 전체를 밟고 넘어갈 수 있는 발판을 열어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복이나 무엇이나 철저히 해야 되겠어요. 360만쌍 하면 121만쌍은 전부 처녀 총각을 해야지, 누더기판들을 다 하는 거예요? 어느 것을 원하겠어요? 노틀들은 그냥 따라오는 거예요. 안 해줘도 그건 괜찮아요. 알겠어요, 2세들?「예.」2세들이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2세가 뭐예요? 무슨 2세예요? 2세 시대가 뭐예요? 중고등학생, 15, 6세에 타락하던 아담시대하고 형님이 시집 장가가서 자리 못 잡고 가정 파탄하는 것, 모델이 중요해요. 축복 받아 예수 때를 넘어설 수 있는 대학생들이 전부 다 가정이 뒤집어졌어요. 청소년이 뒤집어졌어요. 청소년 붕괴, 파괴, 청소년 윤락, 그 다음이 가정 전복 아니예요? 부모를 통해서 가정 전복시대를 맞이했으니 여기서 해야 할 것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돌려놓아야 돼요. 그래, 카프(CARP)하고 어머니예요. 어머니와 맏아들이 하나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아들 앞에 타락한 어머니가 아니라 복귀된 어머니 입장에 있으니까 자동적으로 가인, 형님, 청년들은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래, 동생하고 아버지하고는 마음대로 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형님이 안 되면 무슨 짓이라도 해서, 싸움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강제로라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어머니, 형님, 동생이 다 복귀되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괜찮아요. 반대하면 아비고 뭐고 쫓아버리고 새로운 아버지를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이러면 환란이 없어요. 다시 축복 받더라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복종할 수 있는 남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또, 결혼하게 되면 옛날 습관을 중심삼고 티격태격하고 남자는 남자대로 대가리 휘젓고 다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