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교육을 강화하자 1997년 10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236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1997년 10" 4일 남미 제 국가 "시아, 일본 한국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남미 제 국가메시아, 일본 한국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1. 세계 각 국가 수산 지도자 3인 축복

이제 각 나라에 돌아가면 수산업을 책임질 수 있는 세 사람씩을 여러분 국가 메시아가 전부 축복해야 됩니다. 여기 4개국에서 축복한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대로 시행해서 언제나 이 4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상대적 3인을 33개국에 만들어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는 낚시나 배를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내가 비행기를 타고 뜨면 어디로 갈지 몰라요. 알겠어요? 비행장에 가면서 '어디 가자!' 해서 갈 거라구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어디로 갈지. 비행기에서 날면서 시달하는 거예요. 그러면 낚시라든가 중요 간부, 대통령으로부터 각료들이 나와서 환영할 수 있는 길을 언제든지 준비해라 그 말입니다.

우리 낚시 배를 중심삼아서 좋은 바다에 나가든지 강에 나가든지 해서 낚시하고 저녁에 들어와서는 만찬을 하든가 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이 수준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치 않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니까 세 사람들은 영어도 할 줄 알고, 스페인어는 물론 하겠지만 일본말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일본 선교사들이 가르쳐서 챔피언 될 수 있는 이런 소질을 가진, 남자로 말하면 미남형으로 '야, 참 남자가 잘생겼다.' 할 수 있는 사람을 축복시키라는 거예요. 여자로 말하면 여자도 한 사람 집어넣으면 좋겠는데, 여자는 안 들어갈지 몰라요. 남자는 미남자면서 그래도 경력 있는 사람을 세워서 그 나라의 지도층을 교육할 수 있게끔 만날 수 있게끔 해야 되겠어요.

왜냐하면 배가 있지 낚시할 줄 아니까 관심을 가져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놀고 있으니까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씩만 같이 갔다 오면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다 몰라서 그렇지, 낚시하는 사람은 그렇다구요. 점심을 먹더라도 도시락을 나눠 먹고, 자더라도 슬리핑백에 한데 둘이 들어가서 자는 풍습이 있다구요, 추우니까.

그러니까 친해지는 거예요. 들어갈 때 옷을 입고 들어가겠어요? 삼각 팬츠만 입고 사랑하는 여편네와 한 자리에 꽁꽁 뭉쳐 자는 거와 같이 그렇게 잔다구요. 낚시 친구라는 것은 자기 여편네가 살고 있는 안방도 맘대로 들락날락하고, 그 집에 가서 먹고 싶은 거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꺼내 먹는 습관이 돼 있는 거예요. 대통령하고 그랬으면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서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상 멋진 일이 어디 있겠어요? 알겠어요?

이런 친구들을 만들어 놓고는 33개국에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과 한번 대결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남북미를 중심삼고 세계 대통령들만 모아 가지고…. 여기 코르비나 같은 고기는 낚시를 넣었다 하면 껌벅껌벅 막 물어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낚싯대 세 개를 넣으면 한꺼번에 세 마리가 걸려들고 그런다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신사장!「방금 나갔습니다.」

그거 거짓말이에요, 아니예요?「거짓말 아닙니다.」박구배!「예.」거짓말 같다는 표정들인데?「하루에 130마리 잡으셨습니다. 5백 마리도 잡을 수 있습니다.」5백 마리도 잡지 뭐. 그러니까 한 번만 해 보게 되면 미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에 오지 말라고 해도 살짝 자기 혼자 와서 들키게 되면 '아이구, 너무 좋아서 그랬다.' 이래 가지고 우리 팬이 되는 거예요. 말뚝 박고 선전해서 오라고 하면 올 수 있고, 배를 사라 하면 살 수 있는 거예요. 돈들 다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배를 팔아먹어야 되겠다구요, 각 나라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인맥을 활용해서 취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욕구의 요원들을 어떻게 끌어 모으느냐? 그러니 무역도 할 수 있고, 은행가도 동원할 수 있고, 별의별 종류의 사람을 다 묶을 수 있으니 이럴 수 있는 멋진 일이 없습니다. 전도하는 데 있어 제일 편리한 것이 이겁니다. 사냥하고 낚시입니다. 그 다음에는 골프예요. 박구배!「예.」골프는 이제 신사장의 호텔에 골프장이 있어야 할 텐데, 골프장 어디 있나?「가까이 오고 있습니다.」가까운 시일에 만들어.

그 세 가지만 해 놓으면 집 몇 채만 지어 놓으면 우루과이에 살 게 할 수 있어요. 호텔도 있지, 걱정이 뭐야? 알겠어요? 국가 메시아는 돌아가서 세 사람씩 선출해서 축복해서 배치할 것!

송영석, 나와서 얘기해 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들으라구요.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도 담당자가 어떻게 하는지 직접 듣고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송영석 아르헨티나 회장의 보고)

수산사업도 열심히 해야 되겠기 때문에 바다 개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비행기를 타고 어디를 가든지 낚싯대를 준비해 놓고 내가 배를 탈 수 있는 준비를 다 하라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 선생님을 잘 아는 사람을 임명해서 잘 훈련해 가지고 내가 올 때는 그 사람도 같이 동참해서 후원받을 수 있고, 또 여러분의 앞길을 터 주는 데 선발자로 사용해야겠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필요하다구요.

그것이 전국적으로 해서 이제 남미만이 아니라 북미도 할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확대하는 거예요. 곽정환, 어디 갔어? 곽정환!「급히 나갔습니다.」왜 나갔어? 비행기를 타고 우루과이에서 남미면 남미, 북미면 북미, 그 다음에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의 자이르에 간다고 하면, 낚싯대도 있고 배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이 안 가져가서 그렇지. 어디든지 날아가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대통령, 각료 가운데 유명한 사람들을 185개국이든 120개국이든지 50개국이라든지 얼마든지 불러 가지고 육대주에서 명명된 낚시대회라든가 사냥대회라든가 골프대회를 전부 다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운동, 테니스 대회든 축구 대회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친목을 도모하는 데 예술분야와 체육분야를 활용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 말이 그거예요. '세계 각 국가 수산지도자 3인 축복'입니다. 알겠어요?「예.」이 세 사람 가운데는 배가 고장 나더라도 배를 수리할 수 있게끔 실력을 갖추게 하라 이겁니다. 엔진 수리, 운전은 물론 다 하고.

그 지방에서 낚시를 잘 하는 사람들, 전문가들을 태우고 다니면서 안내를 받는 거예요. 일당을 50달러씩만 줘도 됩니다. 배 같은 것은 전부 다 있으니까 유능한 사람을 불러서 당신이 실력으로 지금까지 낚시하면서 유명한 곳을 안내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안내해 주는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가 안내하는데 고기를 많이 못 잡으면 안 된다구요. 당신이 하루에 몇 마리 잡느냐고 하면 많이 안 잡았더라도 많이 잡았다고 선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3분의 1은 틀림없겠지요. 그래, 잡자 이겁니다. 안내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지방에서 고기가 잘 잡히는 장소를 우리는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매일 찾아다니면서 그 사람과 대등한 수준에 올라가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을 내세워서 낚시대회도 하는 거예요. 돈은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 지역 군이면 군 전체, 수역이면 수역에서 5백 킬로미터 안에서 낚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거예요. 싼 배가 있다구요. 한 7천 달러 나가는데, 그걸 해서 모터는 15마력으로 해서 같은 배로 모여서 얼마든지 지역 전체에서 경연대회를 할 수 있다구요. 도라도를 잡자, 수루비를 잡자, 빠꾸를 잡자, 그 지방에서 유명한 종류를 따라서 이런 경연대회를 많이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들이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게 전도할 수 있는 발판이라구요.

그냥 그대로 오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딱 한 곳으로 모아서, 3일이든 호텔에 모아서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어서 교육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전통을 이해하고, 앞으로 신의 이상이 어떻다는 얘기를 하면 홀딱 반하게 돼 있어요. 그런 거 필요해요, 필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배 있어요, 없어요?「주문했습니다.」집을 팔아서라도 배 수입해 오라구!

김광인! 김광인!「복사하러 갔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부를 때는 전부 다…. 사탄이 알기는 알아. 부르기만 하면 없다구요. 참 신기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자리 안 지키는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몰라요. 복 주려고 했는데 바가지 쓸지 모른다구요. (웃음)

이제는 틀림없이 각자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엔진 같은 거 만들려고 그래요, 엔진도. 세계 유명한 회사와 합작해서 엔진을 만들어 가지고 잘 아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배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배는 간단한 거예요.

여기서 전부 몰드(mould;틀)를 만들어서 나눠주게 되면 여러분이 배 만들어서 자기가 팔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배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술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구요. 우리 배 공장 만든 거 알지요?「예.」여기에서 현재 7천 톤 배를 도크에 올리고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