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집: 한일 국제결혼의 의의 1988년 10월 31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180 Search Speeches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 6500가정 축복

선생님 가정을 중심으로 세 명의 아이를 빨리 축복하였습니다. 작년 3월에, 노아의 여덟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러한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통일교회의 가정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그리고 430가정과 777가정…. 그러한 탕감을 해서 역사적인 탕감의 공로를 세워 온 한국가정들을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예」확실히 알겠지요? 「예」

장래에 여러분들은 사이좋게 지내 줄지 모르겠습니다. 섭섭하게 생각지 말라구요. 지금 일본인과 한국인이 결혼한 가족적 대표가, 여러분들보다 훨씬 존귀합니다. 그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가르쳐 주겠다구요. 내일부터 그렇게 하라구요, 체제를 세워서 조를 짜 가면서 일본적으로 될 때까지는. 일본은 4년간입니다. 있는 모든 힘을 다해서 밀어내고 태평양의 물이 따르게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일본의 사명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이번의 결혼식은 보통과 다릅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두와 같이 36가정은 절대로 부모에게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식장에 참석하려면 예복 입고 오라고 했어요. 일본인으로서 일본의…. 확실히 알겠어요? 「예」 일본에 돌아가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기에 걸려 가겠어요, 가지 않겠어요? 「가지 않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구! 세계적으로 이미 승리한 기반에 뭐예요? 패잔병이예요. 그렇게 해서, 일본에 돌아가서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나라를 넘어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얼마만큼인가? 학교 선배들이 부끄러울 것입니다. 나라를 왕래하면서 일본정부에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선생님이요」 일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한 혈통적 권에서 보아 아담의 타락하지 않은 뼈에 살을 붙이는 것 같은 여러분들은 천사장의 살이 조금…. 원래의 부모의 기준에서 새롭게 태어난 축복입니다. 부모님의 세계적 승리기준을 여러분들에게 전수하고 창조한 기준에 서 있으므로 그 명목은, 내적 결정 기준은 원리의 본래의 기준에 선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원리에 인연권을 더럽히지 않도록 장래를 걸쳐서 하나님의 길에 대표로 설 수 있도록 부탁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 결혼식의 다른 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예수님은 다말까지 혈통을 중심으로 해서 태어났지만, 이번의 결혼식은 어머님을 거치지 않은, 결혼하지 않은 본래의 아담의 골육에 달라붙어서 새롭게 태어난 가정의 입장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이 가정은 사탄세계보다 상층 세계로 향하는 그러한 기반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기억해 두라구요. 그러한 귀중한 것이 있기 때문에 2년 전부터 말했습니다, 2년 전부터. 언젠가 교차결혼(交叉結婚)한다고 말했더니 여러분들 신뢰하지 않았었지요? 후루다, 구보끼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뭐야? 잠꼬대하고 있다'고 했다구요. 해 버렸으니까, 사실이니까 할 수 없이 믿게끔 된 것이지 이것을 하지 않았다면 큰일났을 것입니다. 이것을 10월까지 모두…. 오늘이 31일이지요? 그러한 의미에서 원기발랄하게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세계의 선조로서 부끄럽지 않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총진군한다고 각오를 한 부부는 함께 손을 들어서 맹세합시다.

자, 부인과 껴안고 키스하라구요. 자 껴안고 하라구! 약속입니다. 하라구! 부인과 껴안고 키스해요. 맹세의 조건으로 키스하라고 하는 데 왜 하지 않아요? 껴안아! 구보끼 이 녀석 하라구! 그것이 맹세입니다. 하라구! 자, 하라구! 선생님은 눈을 감을 테니까.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그 약속의 조건을 잊지 말라구요. 자 하나, 둘, 셋, 탕! 하나, 둘, 셋, 모두 박수! (박수) 하지 않은 사람 없겠지요, 하지 않은 사람? 키스했어요? 했어요,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 눈을 감았으니 보지 못했다구요. 확실히 말해요! 했어요, 하지 않았어요? 「했습니다」 한 사람 손을 들어요. 하지 않으면 큰일입니다. 지금이라도 해요. 하라구요. (웃음)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