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1997년 08월 0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51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심정을 감동시켜야

보라구요. 첫번은 몇 가정이에요? 3가정, 그 다음에는 36가정, 그 다음에는 72가정, 그 다음에는 124가정, 그 다음에는 430가정, 그 다음에는 777가정, 그 다음에는 1800가정, 그 다음에는 6000가정, 6000가정까지 몇이에요? 8입니다. 6000가정, 8에 있어서 안팎으로 동양 서양의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세계 판도권 플러스 마이너스 기반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 6500가정을 중심삼고 그 기반 위에 10차, 9를 넘어서 귀일 수에 들어가서는 세계적 가정 판도, 종적인 기반을 세운 것이 1992년입니다. 몇 월이에요?「8월 25일입니다.」8월 25일, 그때에 비로소 세계적 판도가 소생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초민족적 수평권 내에서 종적인 소생기반을 세운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 장성이 36만쌍, 거기의 완성 기준이 360만쌍이에요.

문총재가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3만쌍 결혼을 선포할 때도 전부 다 미친 사람 취급을 했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3만가정? 6천가정도 몇 년 동안 했는데 이제 몇 년 동안에 또 3만가정을 하겠어?' 하고 미치광이 취급을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거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그래, 세계적인 것입니다.

초민족적·초국가적·초종파적인 기준에서 3만쌍 결혼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모든 종교를 넘어서 다 해준 거예요. 곽정환! 그때, 모슬렘이라든가 불교라든가 힌두교까지 다 할 때 눈이 둥그래졌던 것이 생각나?「예.」못 한다고 꽁무니 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멘트 같은 얼굴이 되어 바라보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무난히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36만쌍이 꿈이었어요. 어느 누가 선생님 편에 있었어요? 믿어 준 사람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믿었나?「다 믿지 못했습니다.」다 못 믿은 것은 못 믿는 것과 마찬가지지 뭐. 전부 다 못 믿은 것이지. 낙제 점수인데 50점이면 뭘 하고 65점이면 뭘 해? 그건 영점과 마찬가지야.

절대신앙을 가진 단 한 분이 있다면 문총재! 절대사랑의 마음, 절대 복종의 마음, 한마음을 가진 사람이 문총재밖에 없었어요. 감옥에 가든 어디에 가든 그 마음을 1초도 잃지 않은 것입니다. 초를 극복해야 되고, 분을 극복해야 되고, 날을 극복해야 되고, 월을 극복해야 되고, 해를 극복해야 되고 세계의 역사를 극복해야 할 사명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몰아치는 고난, 역사적인 대표의 시련의 고비라도 나를 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질지라도 내 정신은 전부 다 천리 만리 도약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감동시켜야 지상에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을 보낼 수 있다고 믿고 나온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총재 만큼 믿는 자는 절대 능치 못함이 없다!' 하는 그 말대로 36만쌍도 무난 돌파, 그때는 '아멘' 이라든가 박수가 들어가야지, 쌍것들! (박수) '아멘' 하고 박수를 해야 돼요.「아멘!」(박수) 이 통일교회의 대가리 녀석들, 선생님이 그런다고 해서 박수하기 부끄러워하는 이 녀석들은 벼락을 맞으라구. (웃음)

철부지들은 박수를 신나게 치는데, 이건 뭐 나이 많아 가지고 '선생님이 왜 저렇게 격해 가지고 저렇게까지 흥분하나?' 하면서 박수를 치더라도 이렇게 치고 있어요. (웃음) 그건 망할지어다, 망할지어다, 망할지어다! 안 망하면 내가 방망이로 대가리를 까서라도 망하게 할 것입니다. 자, 다시 한번 해요. 아멘!「아멘!」박수!「아멘!」(박수) 오늘을 잊어서는 안 돼요.

이거 내 갈 길을 왜 막았어, 이 쌍것들아? 길을 비켜요. 저 뒤에 가서 기합을 줘야 되겠어요. 뒤에 잘 듣고 있어요?「예.」안 듣는 줄 알았는데. (웃음) 이제 그만 하면 알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