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집: 하나의 세계를 향해 총진군하자 1975년 10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2 Search Speeches

1975년부터 3년 반 기간은 최대의 결전을 해야 할 때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한국은 아담국가입니다. 어떻게 돼서 아담국가냐? 아시아문명을 중심삼은 결실적 그러한 입장이니…. 아시아문명이 정신적 입장에 있으니, 이 정신적 입장은 남자를 상징하는데 아시아문명의 결실을 하는 입장에 있으니, 한국이 아담국가라는 말은 타당한 논리의 결론입니다.

그다음에 일본은 영국과 마찬가지로 해와국가입니다. 그다음에 서구 문명은 뭐냐 하면….미국은 영적 기반을 완성한 기독교문명 국가이니, 바로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면 세계는 하나된다 이거예요. 한국·일본·미국, 그다음에 영국·독일, 요 5대국만 하나되면 전부 다 돼요. 거기에 이스라엘까지 하면 전부해서 여섯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하느냐? 누가 하나 만들 것이냐? 미국도 못 했다 이거예요. 민주주의도 못 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들어보니까 기분이 어때요?「좋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빨리 하나 만드느냐? 국제 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못 했다 이거예요. 이 레버런 문이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이런 일은 역사상의 어떠한 성인도, 어떠한 정치가도 못 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백인하고 흑인하고도 섞어 주고, 황인하고 백인하고도 다 국제 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한 나라 이상 될 때에는, 2억 2천인 미국보다 많아질 때에는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세계가 내 말을 듣게 되면 3년 이내에 할 수 있다구요. 3년 동안이면 전부 다 결혼시켜 주니까요. (웃음) 그러나 믿어 주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그거 믿게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믿게 해야 됩니다」 백인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흑인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황인들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박수)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제부터 1975년과 76년 77년 78년, 3년 반 기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최대의 결전을 해야 할 위대한 기간입니다. 역사적으로 전무한 비상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미국에서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으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망한다구요.

자, 여러분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미국의 누구 혹은 세계의 청년들 중에 그런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없습니다 」없다는 거예요. 우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하나님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고, 전체 영계와 전세계와 전후손이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지금 역사적 부활체요, 시대적 분립체요, 미래의 재생을 위한 조상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요?「예」 나 하나는 내 선조 수천만 대를, 전체 수많은 친척을, 수많은 후손을 위한 역사를 대표한 챔피언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역사적 챔피언이 되었어요?「예」 확실해요?「예」 나같이?「예」 선생님은 목을 잘라도 레버런 문으로 죽지 않는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죽을래요, 미국 국민으로 죽을래요?「하나님의 아들로요」

이제부터는 우리가… 지금까지는, 역사노정에서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방어를 해 나오셨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언제 공격을 해 보았느냐는 거예요. 공격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공격 전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 하는 공격입니다. 자, 선생님이 미국의 기독교에 공격을 시작했나요, 안 했나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에서 시범을 했다는 거예요. 빵빵 쏴 봤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본격적인 공격전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입니다. 양키들이 이제…. 지금까지는 남북 전쟁에서 양키가 이겼다고요. 양키! 이제는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미국을 넘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정신적인 이것이 미국의 남북전쟁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 다 인정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