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집: 섭리사적 분수령 1991년 03월 01일, 미국 배리타운수련소 Page #325 Search Speeches

하나님은 미국을 구하기 위해 레버런 문을 미국- 보냈다

여기 너희들, 소위 신학을 나왔다는 사람들도 말이야, 그저 선생님 통해서 월급받고 돈 주면 일하려고 생각하잖아? 그거 좋아! 너희들 선생님에게 월급 줬어? 조금만 어렵고 핍박하게 되면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지? 신학교를 왜 세웠어? 이런 때에 미국을 살려 주려고 세운 거야.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도망가는 거야.

자,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에이 에프 시(AFC)라든가 하는 모든 단체를 만들었지만 `오, 레버런 문 우리 도와 주시오!' 하며 손을 벌리고 `뭐든 더 주시오! 돈 더 많이 주시오!' 이러고 있어. 그래, 돈많은 미국 사람이 일하고 돈 받는 것은 미국의 전통이다! 내가 나라도 없어. 핍박받으며 뭣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야, 이게?

자, 섭리사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야, 장자 중의 장자요, 부모 중의 부모요, 왕 중의 왕이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전부 다 피를 흘리고 희생하고 있다는 사실…. 레버런 문은 장자권의 중심이요, 부모권의 중심이요, 왕권의 중심이야. 이 세 가지를 하나로 묶은 것의 중심인데, 그런 분을 미국은 밤낮으로 핍박하고 있다구.

섭리적 관점에 비추어 볼 때 미국은 장자권을 잃어버리고 있고, 참부모권을 잃어버리고 있고, 왕권을 잃어버리고 있다구. 이 셋을 잃어버리고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는 이 미국을 누가 끌어올릴 수 있느냐? 그건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다구. 나는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대신한 사람이야. 이건 섭리사적 관에 의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미국은 날 따라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레버런 문을 미국을 구하라고 보낸 거라구. 여러분 말이 쉽지,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시켜야 돼요. 아니야! 14년이 걸렸어요. 이제 미국 대통령을, 레이건을 대통령을 만들고, 3대에 걸쳐 12년 동안 부시까지 연결해서 내 손으로 만든 거야, 내 손으로. 시 아이 에이(CIA)가 아니고, 에프 비 아이(FBI)가 아니고, 미국 정부가 아니고, 미국 국민이 아니야. 그렇지? 「예.」 미국의 정치 풍토를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 미국의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는 잘 알고 있어.

자, 미국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장자권을 복귀시켰고, 부모권을 복귀시켰고, 왕권을 복귀시켰어. 미국 대통령이 세계를 먹여 살리는 책임을 못하는 것을 그 일을 대신했고, 그 다음에는 단 하나의 나라의 주도적 책임을 미국이 못하는 것을 선생님이 대행해 나오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으로 선생님이 장자권, 부모권, 왕권의 기반을 세웠다구. 그것은 미국 부시 대통령의 임무였는데, 그는 그것을 모르고 있어. 하려고 시도도 못하고 있다구. 그렇지만 선생님은 장자의 위치를 대신해서 모든 것을 세웠다는 거예요.

이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가 영주권 받은 것이 언제인가? 1973년이지? 「예.」 1973년서부터 1988년까지면 몇 년이야? 15년, 만 14년이구만. 그 동안에 한 번도 환영을 못 받아 봤어요. 레이건 대통령도 레버런 문한테 신세진 사람인데 배은망덕했어! 미국 국민과 미국 대통령이 나를 배반했지만 하늘은 나를 붙든 거예요.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미국도 망해야지. 두고 보라구.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장자권, 미국이 선생님 앞에는 장자지, 세계의 국가 대표니까. 원래는 이 땅 위에서 미국 2억 4천만과 이 모든 자유세계인이 레버런 문을 찬양해야 될 텐데 찬양하지 못하는 현재 입장은 점점점….

이제 미국과 하나 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소련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1987년에 김일성이하고 고르바초프가 레버런 문을 암살하려고 적군파 25명을 투입한 것 알지, 너희들? 그렇지만 마음대로 안된다 이거예요. 결국은 고르바초프도 망한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면 타락한 직후에 사탄도 갈 바를 몰랐고, 아담도 갈 바를 몰랐고, 해와도 갈 바를 몰랐고, 장자도 갈 바를 몰랐고, 차자도 갈 바를 모르는 딱 그와 같은 거예요. 세계적이야, 세계적. 그러다가 이제 하나님의 섭리가 펼쳐지고 있고, 지금 선생님의 시대가 온 것이지. 미국의 상황이나 소련의 상황이나 할 것 없이 모두 똑같애. 기독교가 그것을 몰랐고, 장자의 나라도, 차자의 나라도 그것을 몰랐고, 해와 국가였던 영국도 그것을 몰랐고, 다 몰랐다구. 그런데 하나님을 중심한 오직 한 사람이 그것을 알았으니 그가 누구냐? 「레버런 문!」 고르바초프도 모르고, 부시도 모르는 것을 내가 끌고 오는 거예요. 기독교도 모르고 모든 종교도 몰라! 소련도 그것을 몰라! 이런 말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사실입니다.」 정말이야? 「예.」 여러분들이 이 칸셉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한 우리의 역사를 설명할 길이 없어요. 그리고 전통을 모르는 거라구. 역사와 전통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 자식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부모와 같아. 그런데 그 자식은 어둠 속으로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서 결국은 지옥 밑창으로 떨어져 버리게 되지. 이게 실제상의 결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