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집: 하나님의 승리 1982년 05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99 Search Speeches

우주와 인류 앞- 영원히 필"한 것은 참사'

자, 이 세계는 선을 요구하는데, 나를 위해서 가면 전부가 원수가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무서운가. 이 세계는 선을 원하는데, 나를 위해 가는 데는 전부가 원수같이 노리고 있다,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하면, 세계는 선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고독한 자리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 안전하겠어요? 평화가 있겠어요? 불안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인생살이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불행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불행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행복합니다」 (웃음) 얼마나 행복해요? 「매우 행복합니다」

자, 여러분들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했지요? 「예」 여러분들은 '진주와 같이, 보화같이 상대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이 우주가 선을 바라고 있는데 그 세계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이게 얼마나 멋저요.

자, 무엇을 가지고 영향을 줘요? 이 우주가 말이예요, 무엇을 원하겠어요? 빵! 돈을 원하지요? 빵을 원하지요? 「아니요」 명장(名將), 제너럴(general;장군)을 원하지요? 「아니요」 '세계적인 대학자, 노벨 수상자를 우주가 원한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아닙니다」 (웃으심) 요즘에는 미국 대통령, 레이건과 같은 대통령이 되기를 좋아한다.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레버런 문과 같은 사람입니다」 (웃음) 레버런 문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알아요? 「불변하시니까요」 무니가 세뇌돼서 그렇지요. (웃음) 레버런 문은 관두고…. 원칙적인 얘기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몇 해 안 있다 가는 거예요, 가는 거라구요. 없어지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이 우주가 필요로 하고, 여러분들과 여러분 후손에게 영원히 필요한 것이 뭐예요? 돈이예요? 권력이예요? 명예예요? 「참사랑」 그렇다구요. 그래요. 참사랑이라구요. (웃음) 그렇다면 참사랑은 왜 다 원하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은, 한 번 주고 안 주려고 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아닙니다」 하나 주었으면 하나를 더 주어야지요. 하나 줬으면 나에게 하나를 줘야 또 주지요. (웃음)

여러분들, 미국 청년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실용주의 교육받은 사람들은 하나 줬으면 하나 받아야지요. 더 받아요. 이자까지 받아야지요, 이자까지. 그게 실용주의예요. 그게 실용주의라구요.

그래 여러분들, 참사랑이라는 건 어떻게 되든 한번 주면 그만두는 거예요, 또 주는 거예요? 「계속 주는 거예요」 왜? 어째서? 어째서 또 주는 거예요? 한 번 줬으면 됐지요. 한 번 주고 말면 됐지요. 「주면 더 돌아오기 때문에요」 (웃음) 자꾸 주다 보니 크게 돌아온다!

요 꽁지가 요것을 닮는데, 틀림없이 그냥 그대로 닮는다는 거예요. 충돌이 없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사랑하는 남편이 여기를 만져도 좋고 여기를 만져도 좋고, 아무데라도 만져도 다 좋다 이거예요. 다리를 만져도 좋고…. 사랑이 있으면 말이예요, 아래를 만져도 좋고, 여기를 만져도 좋다 이거예요. (몸짓으로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게 왜 좋은 거예요, 왜? 어째서? 「사랑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의 스파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이 좋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사랑이 좋기 때문에 언제나 반발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에는 투쟁개념이 없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갖다 붙이면 붙는다 그 말이라구요. 언제나, 밤이든 낮이든 24시간,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죽었을 때나, 언제나 환영하는 개념이지, 반발의 개념이 아니다 이거예요. 반발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럴 것 같아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