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위해서 만" 것이렇게 되었으면, 그때에 영국과 불란서와 미국이 하나되고, 일본과 독일은 아무것도 없었을 거예요. 그냥 꽁무니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모셨으면 지금 이 놀음을 안 해도 되는 거라구요. 40년 전에 다 이루었을 것입니다. 40년 전에 참부모 선포와 더불어 4대 심정권, 3대 왕권이 직접적으로 수립되는 것입니다. 통일된 세계로부터 통일된 나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그 나라는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가정들이 전부 다 하늘나라의 황족 기준에서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 번식하는 것과 같이 마음대로 가서 세계 판도로 접붙여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모든 것이 40년 전에 끝났을 것입니다. 문총재가 재림주를 선포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재림주를 선포하기 전에 다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번에 가정을 편성해서 1945년에서 7년 동안이면 세계를 완전히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40세 미만에 천하를 주름잡고 다닐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한국은 이미 세계의 주체 나라의 장손 왕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6천 년 걸려서 이룬 기반 위에서 영국, 미국, 불란서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이 모든 것이 끝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6천 년 걸쳐서 이룬 전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탄이 다 가져 갔습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는 성약시대를 위해서 만든 것이에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기반이 성약시대의 기반과 하나되어야 할 텐데,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입니다. 왜? 재림주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고, 통일교회에서는 재림주가 사람으로 왔다니까 사기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가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몰아 제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럴 수 있는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한국에서는 10월 28일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떠들다가 구름 타고 안 올 것이 뻔하고 이것이 사회 문제가 되니까 도망갔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 말이 뭐냐?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기독교의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구름 타고 온다고 지금까지 믿었는데, 사회가 부정하고 기독교 자체에서도 부정하게 되면 구름 타고 안 온다는 말 아니예요? 그렇다면 재림주가 사람으로 오면 누가 될 거예요?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와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때에 메시아 선포하고, 참부모 선포하고, 구세주 선포하고, 다 했다구요. 그리고 재림주 선포도 했다구요. 그랬는데도 안 들은 사람은 전부 지옥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처넣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여러분, 반대받고 다니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 지금까지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가 안 되었기 때문에 반대받은 거예요. 그렇지만 내놓고 세상에 황족 복귀까지 전부 선포한 이때에 와서 주저하면 안 되겠습니다. 어디 가든지 '재림주를 모시는 통일교회입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통일교회입니다. ' 하라는 거예요. 그들이 '그 참부모가 뭐요? ' 하면, '여러분이 믿는 주님의 아버지다. ' 하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그러니 기독교가 얼마나 엉터리예요? 뭐 예수 피를 믿어 가지고 구원을 받아? 세상에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해도 기독교에서 이론적으로 못 당합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라는 것을 세계 역사를 두고 풀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심은 대로 거둔다. '고 했으니,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곡식은 곡식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이 있잖아요?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27∼30)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거짓된 것들을 전부 청산해야 돼요. 왜? 선생님이 옳은 것을 볼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 있는데, 거짓 것을 창고에 집어 넣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