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집: 구원섭리의 해방 1990년 04월 29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16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도리를 "르면 만국은 하나돼

여기 노대통령하고 내가 만나서 말하면 누가 이기겠나요? 노대통령이 이기겠나요, 내가 이기겠나요? (웃음) 말해 보라구요. 그 말은 공포 말이 아니예요. 공포가 아니예요. 실탄이 들어갔어요. 실전노장이예요. 그러니 알아줘야지요. 어떻게 알아줄래요? 선생으로 알아줄래요, 대학교 총장으로 알아줄래요, 오빠로 알아줄래요? 「참부모님으로요」 그래 맞다. 참부모로 알아줘야지요.

참부모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참부모 도리를 따르게 되면 만국은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못났어, 이 쌍것들. 참부모의 천리를 통해서 5천 년의 한을 전부 다 해소시켜 가지고 해방의 왕자로 등극시키기 위한 천리의 대도를 환영은 못할망정 배반해 가지고 광야로 쫓아내어 거지 신세를 만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감옥에 투옥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건 한국 백성의 책임이예요. 나를 모셨더라면 세계해방은 다 끝났어요.

보라구요. 40년 그런 핍박의 와중에서도 살아 남은 문총재인데 한 나라가 지원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요? 그 나라의 교수나 뭐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내 코에 다 걸렸지요. 벌써 3개 국의 언어에 능통할 수 있는 세계 지도자를 다 만들었을 거예요.

성화대학을 만드는 걸 15년 전부터 반대해 가지고…. 이거 허가만 내게 되면 거기서 총알 같은 군대들이 나와 가지고 민족을 완전히 쓸어 버릴 것이라고 염려해서 5대 주권자들은 전부 다 내가 무서워 반대했어요. 가만히 있는 사람을 생트집 잡아 가지고, 별의별 감투 씌워서 매장해 버리려 한 거예요. 그러면 썩어질 줄 알았지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상은 망하더라도 나는 해방의 길을 찾아온 거예요.

개인으로 해방된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해방했어요. 우리 스승은 우리 가정에 어떠한 역사적 가정 이상의 대표자로, 왕을 대표한, 하나님을 대표한 대신자로 모시겠다 할 수 있는 그 가정적 기반을 닦아 왔어요. 세상의 어떠한 자기 종족이나, 역사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성인이 있다면 그걸 넘어서 가지고 위할 수 있는,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닦아 왔어요.

내 개인의 가정 해방권을 옹호할 수 있는 수많은 해방된 가정을 갖추었어요. 수많은 종족권을 갖추었어요. 민족을 넘어 가지고 세계 판도를 갖추었어요. 보라구요, 세계에서 지금까지 들어온 젊은 청년단들. 통일교회의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이라구요. 얼간이 망둥이들은 못 들어오는 겁니다. 세계관을 추구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인생의 가치를 찾고 보람 있는 인생의 행로를 남기겠다는 그런 사람들이 찾아들어 오는 거예요. 쓸개 빠진 녀석들은 왔다가 쫓겨나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이 지금 있잖아요? 와 가지고 전부 다 결혼문제를 나한테 다 맡기잖아요? 그렇지요?

나를 통해서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게 뭐야? 도깨비 같은 것들. 그래, 결혼해 살아 보니까 선생님이 맺어 준 게 좋아요, 자기가 맘대로 택해서 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어떤 게 좋아요? 「선생님이 맺어 주신 것이 좋습니다」 해주는 것이 좋아? 너만 좋아? 다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너 혼자만 좋아? (웃음) 사람 볼 줄 아나, 자기들이?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사람들 봐 왔기 때문에 보면 재까닥 안다구요, 벌써. 저 간나는 도둑놈 심보 갖고 있구만 하는 걸 안다구요. 내가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요.

선생님은 못 속여요. 벌써 선생님이 이렇게 돌아서면 기분이 좋지 않은 거예요. 몸이 안 돌아간다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세계를 주름잡고 망하지 않고 살아 남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도깨비 구름잡아 타고 다니듯이 말이예요, 쓱 보면 망할지 흥할지 알아요. 내가 흥한다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끌고 나오면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만국의 대왕이예요. 돈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세력, 권력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부시 같은 사람은 4년 해먹으면 보따리 싸지만 고르바초프는 늙어 죽도록 해먹을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알아줘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두 시간씩 내 가지고 나를 만났다는 사실이…. 그거 뭐 손해나겠기 때문에 했겠나요, 이익나겠기 때문에 했겠나요? 「이익 나겠기 때문에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악마의 자식에서 하늘의 아들딸로 오는 것이고 선생님은 악마의 자식 구해 주는 구주가 되는 것이고, 그거 아니예요? 「아멘」 (박수)

소련에 해방자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미국의 부시 행정부만해도 그러고, 고르바초프도 현재, 뭐예요,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이게 문제 되어 있는데, 그거 문제 될 것 없다구요. 나한테 교육맡기면 그 장들을 다 끌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부시 행정부의 중요 멤버를 내가 세워 가지고 그 이름으로 초청하게 되면 뭐 나라 전체가 벼락이 날 거라구요. 내가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부시 대통령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내가 안 만나는 거지요. 그도 4년 동안 하다가 나중에 대통령에 떨어져 나가서 못살게 되면 나한테 도와달라고 할 게 뻔한 거예요. 만나질 않아요.

레이건도 그래요. 레이건 그 녀석 말이예요, 지금 켈리포니아에 있는데, '이놈의 자식, 나를 안 만나면 너…. 신세를 지고 이 녀석, 신세는 갚지 못할망정 그게 뭐냐? 내가 네 행정부 때 감옥살이 한 사람이야, 이 자식아. 배은망덕하게 이럴 수 있어? 이 자식아, 대통령이 뭐야, 이 자식아?' 하고 편지를 들이댈 거라구요. 그런 사나이입니다. 내 손을 통하지 않았으면 자기가 대통령이 어떻게 돼? 1차 2차 내가 돈을 얼마나 쓴지 알아요? 백악관하고 공화당하고 나하고 3자 합일해 가지고 돈을 내서, 얼마인 줄은 몰라요, 일하는 데 있어서 선거인단 8백만, 9백만 명을 누가 다 했게요? 내가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 거기에 전부 다 공신이라고 금메달 탔는데 우리 애들이 그 금메달이 누구 것이냐고 물어 볼 때 문스 메달이라고 하는 거예요. 문 사람들의 매달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역사적 사실들을 세상 모르는 가운데 한 거예요. 이국에서 온 사나이가 그런 놀음 할 줄이야 꿈에도 생각 못 했을 거라구요. 나 그런 사람이예요.

중공도 내 손으로…. 일본은 이미 '3억 불 해 대!' 한 거예요. 지금 수많은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각 나라의 대통령을 전부 다…. 한 나라에 전임 대통령이 세 녀석들은 다 있거든요. 그걸 다 꿰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현직 대통령을 꿰어 가지고 행정부처의 똑똑하고 천재적 소질 있는 사람들을 일본에 데려다가 한 3주일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일본은 돈 대라 이거예요. 그래야 일본은 경제동물이라는 말도 피하고 말이예요, 세계의 섭리사에 있어서 그래도 해와 국가로서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피와 살을 전부 다 긁어 가지고 만민을 잘난 아들딸로서 길러 놔야 돼요.

자, 그러고 다니는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는 놀고 먹으라고 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한국 사람들 일 못 하면 쫓아내야 돼요. 이번 7월에는 말이예요, 전국의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40일간 전도해야 되겠어요. 1956년도부터 전통적으로 영원히 개척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수련기간으로서 설정해 놓은 기간이예요. 요즘에 매년 이거 하나?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삼팔선 국경지대에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매일같이 성가 나발 불게 해서 스피커를 통해 북한의 평양까지 들리게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불어 대야 되겠어요, 공산주의는 망했다는 걸 전부 다. 그런 재료들이 많잖아요? 전부 다 싹쓸이해야 되겠다구요. 통반격파 책임자들이 안 돼 있으니 이걸 감정하는 그 감정부대로 파송할지어다! 「아멘」 아멘, 크게 해야지. 「아멘!」 파송할지어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