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탕감복귀 완성을 통한 해방과 승리 1997년 02월 13일, 미국 뉴요커 호텔 Page #320 Search Speeches

360만쌍 축복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오늘 내가 생일이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전부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런 식날이 오게 되면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제물이에요, 제물. 그래서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려 가지고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심각해요. 여기에 잘못하고 오게 되면 사탄이 받아 가지고 별의별 사고가 다 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탕감법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에게까지 적용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물론입니다. 그러니 동서사방으로 돌아갈 때, 360도 돌아갈 때 거리낌이 없어야 됩니다.

작년 일년 동안 7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교육비를 썼습니다. 선생님은 손해예요. 빚을 얻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누가 그런 것을 해요? 33개의 남미의 어떤 나라 대통령이 그런 놀음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게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도와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십 년 동안 일한 것을 1년 반 동안 완전히 평준화했다구요. 꼭대기서부터 내려간다구요. 미국은 밑에서부터 올랐습니다.

남미에 4억8천만이 살고 있더라도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선생님 이상 전체를 위하고 그 나라들을 살려주겠다는 사람이 선생님 이상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남미는 사랑하는 선생님 뒤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천리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참사랑을 좋하해요. 그런데 선생님이 참사랑을 중심한 심정의 본체가 되었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과 모든 인류, 심지어 선생님과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조차도 자동적으로 선생님을 따라오는 것입니다. 절대 주체적 자리가 세워지면 자동적으로 대상적 입장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주체적 국가가 완전히 세워지면 상대적 국가도 세워질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따라와서 하나되어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보다 수고하고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들도 앞으로 자기를 생각했다가는 전부 망쳐요. 그 나라의 맨 밑창에서 전체 백성을 대신한 입장에 서서 제물 된 입장에서 자기의 피살을 뿌릴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 제물은 거룩한 제물이고, 그 제물과 화합하는 백성은 해방된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결론을 다시 말하지만 금년 표어가 뭐라구요?「'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축복완수'입니다.」가정은 나라의 씨입니다. 개인 전도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좋은 것이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씨를 세계의 여러 민족을 통해서 했지만 여러분은 혈족, 친척을 통해서 이 일을 하니 문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대도 아니고 환영받으면서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의 종족은 여러분을 핍박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의 싸움터는 핍박의 환경에 대항해서 모든 세계적인 희생을 치러 왔다구요. 선생님은 참사랑을 중심으로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해 줌으로써 모든 그러한 핍박의 상황을 이겨 나왔습니다. 내가 당해왔던 그러한 핍박은 지금 세계 도처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여러분의 선교현장은 오직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과 여러분의 친척뿐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쉬어요?

그렇게 때문에 여러분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불평을 할 수가 없구요. 그 말은 360만쌍 축복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실천하는데 자신을 갖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곽정환, 일어서라구. 이 사람들이 이렇게 하겠다고 했으니 몽둥이로 후려 때려서라도 완성시켜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자기에게 맹세시키라구. 자는 사람을 때려몰라구.

복귀하는데 하루에 뺨을 아침때에 맞고, 점심때에 맞고, 저녁때에 맞고, 금식하면서 하루에 한끼밖에 못 먹으면서 책임완수한 사람하고, 세 끼 다 먹고 놀 때 놀고 잠잘 때 자면서 책임했다는 사람하고 어느 사람을 하늘이 칭찬하고, 상금을 주고, 어느 사람이 중심이 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어렵게 한 사람이에요, 편하게 한 사람이에요?「어렵게 한 사람입니다.」편하게 한 사람입니다.「어렵게 한 사람입니다!」여러분은 편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웃음) 선생님은 어렵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전부 편한 것을 원하는데 선생님은 어렵게 하라고 하니 '나는 그거 싫다!' 하고 있잖아요.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어때요?「나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