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집: ν•œμ„ 남긴 μ± μž„λΆ„λ‹΄

1972λ „ 10μ›” 22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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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ν†΅μΌκ΅νšŒ ꡐ인듀은 μ±…μž„λΆ„λ‹΄μ΄λΌλŠ” 말을 ν•©λ‹ˆλ‹€. 인간이 보닀 κ°€μΉ˜ μžˆλŠ” λ‚΄μš©μ„ 지닐 수 μžˆλŠ” 것도 이 μ±…μž„λΆ„λ‹΄μ΄ 있기 λ•Œλ¬Έμ΄λΌλŠ” 것을 μš°λ¦¬λŠ” 원리λ₯Ό ν†΅ν•΄μ„œ 배우고 μžˆλŠ” κ²ƒμž…λ‹ˆλ‹€. 만일 μ•„λ‹΄ 해와가 μ±…μž„λΆ„λ‹΄μ„ μ™„μˆ˜ν–ˆλ”λΌλ©΄ μš°λ¦¬μ—κ²ŒλŠ” ν•œ(恨)μ΄λΌλŠ” 말이 남아지지 μ•Šμ•˜μ„ κ²ƒμž…λ‹ˆλ‹€. μ±…μž„λΆ„λ‹΄μ„ λ‹€ν•˜μ§€ λͺ»ν•œ μ—°κ³ λ‘œ 우리의 역사과정 μ—λŠ” ν•œμŠ€λŸ¬μš΄ 이런 길이 남아 μžˆλŠ” 것을 μ•Œκ³  μžˆμŠ΅λ‹ˆλ‹€. λ§ŒμΌμ— μ±…μž„λΆ„ 담을 μ™„μˆ˜ν–ˆλ”λΌλ©΄ 인간과 μ²œμ‚¬μ„Έκ³„, μ „ν”Όμ‘°μ„Έκ³„λŠ” 기쁨과 μ˜κ΄‘ κ°€μš΄λ°μ„œ ν•˜λ‚˜λ‹˜μ˜ 주관을 λ°›κ²Œ λ˜μ—ˆμ„ κ²ƒμž…λ‹ˆλ‹€. 이것이 μ›μΉ™μ΄μ—ˆλ‹€λŠ” 것도 μ•Œ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μž„λΆ„λ‹΄ λ―Έμ™„μ„±μœΌλ‘œ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ν˜•μ„±λ˜μ—ˆκ³ , 이 땅이 사탄 μ£Όκ΄€κΆŒλ‚΄μ— λ‚¨μ•„μ‘Œλ‹€λŠ” 것을 μ•Œ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 이 μ±…μž„λΆ„λ‹΄ λ―Έμ™„μ„±μœΌλ‘œ 말미암아 ν•˜λ‚˜λ‹˜λ„ 수고의 길을 μ§€κΈˆκΉŒμ§€ κ°€λ € λ‚˜μ˜€κ³  μžˆλ‹€λŠ” 것도 μ•Œ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