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60 Search Speeches

사탄까지도 삼켜 버려야

야, 거기에서 '하나님이 집어삼키는 킹(king;왕)이로구나!' 하고 알았어요. *삼키는 데 하나님이 일등이로구나! 그래, 사탄까지도 삼켜 버리려고 하고 사탄세계까지도 몽땅,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몽땅 삼켜 버리려니 그걸 본 레버런 문은 성인과 살인마를 결혼해 주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더라! 고마운 말씀이에요. 누구도 몰랐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중에서 황족이었다 하더라도 거지 새끼하고 결혼해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통령 딸들이 오든가 장관의 딸들이 들어왔더라도 거지하고 결혼해도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집어삼키는 거예요. 문제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삼키는 종족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이든 누구든,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따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욕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아 가지고 뭘 해먹으려고 했지만…. 돌 같은 사람도 레버런 문을 이겨 가지고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하다가 미끄러졌다구요. '레버런 문을 때려치우면 세계 제일이다.' 하고 세계에 잘났다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아 가지고 제자 만들겠다고 하다가 다 실패하고 레버런 문 제자가 되었다구요. 선생님이 모두 집어삼켰어요. (웃음)

박보희하고 싸우던 사람이 누구던가?「프레이저입니다.」프레이저도 그랬어요. *유명한 레버런 문을 때려치우면 대번에 더 유명해져 가지고 대통령이 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것들 다 나한테 졌어요. 종교계도 졌고, 교육계도 졌고, 정치계 문화계 경제계도 내 손에 다 달려 있다 이거예요. 스포츠계든 무엇이든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예.」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이러니까 지금 문제가 레버런 문이에요. 남미에 갔을 때는 남미가 '레버런 문 왜 왔노? 오지 말지 왜 하필 자르딘 브라질이야?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하다가 3년도 못 가서 '아이구, 웰컴, 웰컴!' 이런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칸셉을 교육받아 가지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