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집: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996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80 Search Speeches

남북한이 하나되" 것은 세계적 문제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 한국의 공산당 패들이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원수 되었던 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어머니를 지지하기 위해서 공산당 패들이 꽃다발을 가지고 오고, 기독교 패들도 전부 굴복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지지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남북한,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통일운세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 가는 거예요. 이제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아버지가 하나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

지금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빼놓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아멘.」(박수) 이런 시대가 오니까 북한의 대표자, 남한의 대통령들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지금부터 말입니까? (통역자)」김일성이 죽고 남한의 대통령도 다 죽는다는 말이에요. 내가 세운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구요.

남북한이 하나되는 것은 세계적 문제입니다. 남북한이 하나될 때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유신세계와 유물세계의 투쟁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서 돌아가야 할 시대이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를 대표해 가지고 환고향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북에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런 조건적 기준 위에서 된 것입니다. 그래, 1991년에 북한에 가는 것입니다.

1990년에는 소련에 갔습니다. 모스크바에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나오니까 공산주의가 망했고, 내가 북한에 들어가서 김일성을 만나고 오니까 김일성이 죽는 것입니다. (웃음) 이게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심각한 얘기예요. 역사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미국을 붙들어 주는 것입니다. 외적 내적으로 말이에요.「미국이 한국을 버릴 수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통역자)」미국이 한국을 40년 동안 버릴 수 없다구요. 미국이 한국을 외적으로 버릴 수 없고, 나는 내적으로 버릴 수 없으니 미국을 붙들고 살려 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망할 것을 선생님이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내 말을 안 들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싫어하지만 싫어도 할 수 없어요. 내가 거짓말을 하면 데리고 가라는 것입니다. 여기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다 듣고 있을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말을 하는 대표이기 때문에 그들도 이제 익숙해서 '당연히 그래야지.' 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