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집: 전미국 회사 지도자 회의 지시 말씀 1991년 03월 0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96 Search Speeches

살아 있을 때 선생님의 가르침을 깨닫" 것이 '"해

아, 사실이라구요. 이 미국은 완전하지 않다구요. 어떻게 90각도를 이룰 수 있을까요? 몸이 원하는 그 반대의 내가 되어야 해요. 아무리 몸이 나를 대항한다 할지라도 그 힘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나를 정확히 만드는 길이 바로 종교가 취하는 목적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명확해요. 명확하다구! 많은 성인들이 이 땅에 출현하여 다양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많은 교리가 있지만 그 어떤 종교 지도자라 할지라도 이렇게는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여러분들 자신의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야 해요. 몸 마음이 분리되어 있는데, 어떻게 이게 분리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이걸 하나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 가장 중요한 해답은 오직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 의해서만 나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방법이 없단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즉각 선생님의 가르침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 땅 위의 이 가르침은 완전한 공식적인 길입니다. 후에 영계에 가서 깨닫게 될 때에는 소용이 없다구요. 길이 없어요!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이 중요한 때, 살아 있는 때에 깨달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세상을 떠난 후에 깨달으면 길이 없다구요. 원래의 입장으로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때에는 얼마나 처참해지겠어요? 아무리 몸부림치고 뒤넘이쳐도 길이 없다구요. 영원히 길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이러한 개념을 연관짓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떨어지는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은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알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가장 깊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시끄러운 곳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죽음과 만나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히 이어지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은 왜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해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런 곳을 피하고 싶다면 어떻게 그 구원을 증명받을 거예요? 오직 레버런 문의 가르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자, 그래서 이 마음과 몸이 있는데, 교회는 마음에 속하는 것이라면 몸에 속하는 것은 정치권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게 이 미국 정부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중요한 것이 현재라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아니라구요. 중요한 건 영계입니다. 여기 이 길은 횡적인 길입니다. 희망이 없다구요. 이상적인 기대를 세울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기대를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가족은 이상적인 곳에 머물러 있나요? 아닙니다. 미국 이 큰 나라가 이상적인 장소에 머무르고 있어요? 아니야! 왜? 횡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횡적이란 것은 구형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구형을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그 어떤 것도 환영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점심 식사하고 나면 지시 사항하고, 앞으로 요런 처지를 중심삼고 몇 가지만 얘기하고 끝내자구요. 이제 여기 기록한 걸 내가 불러 줄 거라구요.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거 모르면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얘기는 중요해요. 종적인 것은 반드시 횡적인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거 중요한 거라구요. 처음 듣지요? 이런 말 처음 듣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처음 듣는 것입니다.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왜? 다 이루었기 때문에. 다 이뤘기 때문입니다. 요걸 응용해 보라구요. 직장에서 내 양심으로 요걸 연구하면 다 들어맞아요.

그래 하나님과 인간, 인간의 사랑과 천정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문제, 이걸 어디서 풀 거예요? 어디서 통일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있는 걸 우리는 알고 있는데, 이 두 사랑이 어디에서 하나가 되느냐? 어느 곳에서 하나로 연결되느냐? 그 어느 곳에서 하나로 연결되어야 이런 개념이 빠져 나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실제성을 해결해야 한다구요. 결론은 우리가 구형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화의 개념이고, 행복의 개념이고, 참사랑의 개념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밥 먹고 하자구,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