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집: μ „μ²΄μ˜ μ†Œλ§ 1981λ…„ 05μ›” 10일, ν•œκ΅­ μ„œμšΈ μž μ‹€ν•™μƒμ²΄μœ‘κ΄€ Page #319 Search Speeches

참된 쒅ꡐλŠ" ν¬μƒν•˜λŠ" 쒅ꡐ

κ·ΈλŸ¬λ‚˜ 이런 μ‚¬λž‘μ˜ 길을 κ°€λ €κ³  ν•˜μ§€λ§Œ 이 세계가 그런 μ‚¬λž‘μ΄ μ—†κ³  μ „λΆ€ λ‹€ μ•…μ΄μ˜ˆμš”, μ•…. λ”°λΌμ„œ μžμ—°νžˆ μˆ˜λ‚œκΈΈμ— λ΄‰μ°©ν•˜κ²Œ λœλ‹€, μ΄λ ‡κ²Œ λ³΄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λ‚˜λ‹˜μ„ λ”°λ₯΄λŠ” λͺ¨λ“  참된 μ’…κ΅λŠ” μˆ˜λ‚œ 길을 가라 ν•˜λŠ” κ²ƒμž…λ‹ˆλ‹€.

두 μ‚¬λžŒ κ°€μš΄λ° μ„ ν•œ μ‚¬λžŒκ³Ό μ•…ν•œ μ‚¬λžŒμ„ λ¬΄μ—‡μœΌλ‘œ κ΅¬λ³„ν•˜λŠλƒ? 덜 μˆ˜κ³ ν•˜κ² λ‹€λŠ” μ‚¬λžŒμ€ μ•…ν•œ νŽΈμ— κ°€κΉŒμ™€μ§€λŠ” κ²ƒμ΄μš”. 곡적인 면에 μžˆμ–΄μ„œ 더 μˆ˜κ³ ν•˜κ² λ‹€λŠ” μ‚¬λžŒμ€ μ„ ν•œ νŽΈμ— κΈ°μš΄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우리 μΌμƒμƒν™œμ—μ„œ 쑰수물과 같이 ν•˜λ£¨μ—λ„ λͺ‡μ‹­ 번, μ‹¬ν•˜λ©΄ λͺ‡λ°± λ²ˆλ„ λ“€λ½λ“€λ½ν•œλ‹€λŠ” 것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κΈ°μ—μ„œ '이것이 선이고, 이것이 악이닀' ν•˜λŠ” 것을 λ¬΄μ—‡μœΌλ‘œ μΈ‘μ •ν•˜λŠλƒ? 이것을 인λ₯œλ„덕 μ‚¬νšŒμ—μ„œλŠ” μ„ μ•…μ˜ 관념을 가지고 μΈ‘μ •ν•˜λŠ”λ° κ·Έ μ„ μ•…μ˜ 관념을 λ¬΄μ—‡μœΌλ‘œ μΈ‘μ •ν•˜λŠλƒ? 고생을 덜 ν•˜λŠλƒ, 고생을 기꺼이 더 ν•˜λŠλƒλ‘œ μΈ‘μ •ν•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고생을 기꺼이 더 ν•˜λŠλƒ ν•˜λŠ” 말은 μ‚¬λž‘μ˜ 인연을 λ™λ°˜ν•œ 고생길을 κ°€λŠλƒ ν•˜λŠ” 말인 κ²ƒμž…λ‹ˆλ‹€.

κ·Έ 말은 무슨 λœ»μ΄λƒ? 사적인 μ•…ν•œ μ„Έκ³„μ˜ κΈ°λ°˜μ„ ν‘μˆ˜ν•˜κ³  μ†Œν™”ν•˜λŠ”λ° μžˆμ–΄μ„œ 곡적인 μ‚¬λž‘μ˜ λ§ˆμŒμ„ 가지ꡬ λ•Œλ¦¬κ³  μ œμ••ν•΄ 가지고 μ†Œν™”μ‹œν‚€λŠ” 것이 μ•„λ‹ˆλΌ μ°Έκ³  어렀움을 κ·Ήλ³΅ν•¨μœΌλ‘œ 말미암아 μ†Œν™”ν•˜κ²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 μž…μž₯에 μ„  μ‚¬λžŒμ΄ μ„ ν•œ μ‚¬λžŒμ΄λ‹€ ν•˜λŠ” κ±°μ˜ˆμš”. 일반적으둜볼 λ•Œ λ§μ΄μ˜ˆμš”.

μ’…κ΅μ—μ„œλŠ” 무엇을 ν•˜λŠλƒ? λ¬Όλ‘  쒅ꡐ인도 μˆ˜κ³ ν•΄μ•Όμ§€μš”. ν•œ 단계 차원을 λ†’μ—¬ 가지고, 참된 쒅ꡐ라 ν•˜λŠ” 것은 μ–΄λ–€ 것이냐 ν•˜λ©΄, μˆ˜κ³ ν•˜λŠ” 쒅ꡐ가 μ•„λ‹ˆλΌ ν¬μƒν•˜λŠ” 쒅ꡐ닀,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자기 μš•λ§μ„ 개재 μ‹œν‚€λŠ” 것이 μ•„λ‹ˆλΌ 곡적인 ν•˜λ‚˜λ‹˜μ˜ 전체 μ†Œμ›μ˜ λͺ©μ μ„ λŒ€μ‹ ν•΄ μ°Έμ‚¬λž‘μ„ κΈ°μ›μœΌλ‘œ ν•΄μ„œ ν¬μƒν•˜λŠ” 쒅ꡐ가 참된 쒅ꡐ에 μ†ν•˜λŠ” κ²ƒμž…λ‹ˆλ‹€.

μ˜€λŠ˜λ‚  μ„Έκ³„μ˜ μˆ˜λ§Žμ€ 쒅ꡐ인듀은 ν•˜λ‚˜λ‹˜μ˜ 참된 μ‚¬λž‘μ˜ λœ»μ„ 전세계 적으둜 μ„±μ·¨ν•΄μ•Ό ν•  사λͺ…을 λˆˆμ•žμ— 놓고, μ•…ν•œ 세계λ₯Ό λŒ€ν•΄μ„œ 보닀 희생을 무릅쓰고 μ‚¬λž‘μ˜ νž˜μ„ 가지고 μ†Œν™”ν•΄μ„œ ν•˜λŠ˜κΆŒν™”μ‹œμΌœμ•Ό ν•  μ±…μž„μ„ κ°λ‹Ήν•˜μ§€ λͺ»ν•˜κ³  자체 κ΅λ‹¨μ˜ 이읡, 자기 μΉœμ²™μ˜ 이읡, μ‹ μž 개인의 이읡을 μœ„ν•΄μ„œ μ›€μ§μΈ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을 μš©μ„œν•  수 μ—†λŠ” μ£„μ•…μœΌλ‘œ λ‚˜λŠ” μ•Œ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μΌκ΅νšŒλŠ” κ°œμΈμ„ ν¬μƒμ‹œμΌœμ„œ 가정을 ꡬ해야 되고, 가정을 ν¬μƒμ‹œμΌœμ„œ 쒅쑱을 ꡬ해야 되고, 쒅쑱을 ν¬μƒμ‹œμΌœμ„œ 민쑱을 ꡬ해야 되고, 민쑱을 ν¬μƒμ‹œμΌœμ„œ κ΅­κ°€λ₯Ό ꡬ해야 되고, κ΅­κ°€λ₯Ό ν¬μƒμ‹œμΌœμ„œ 세계λ₯Ό ꡬ해야 λ˜λŠ” 길을 κ°€μ•Ό λ©λ‹ˆλ‹€. 그런 사상은 역사상에 μ—†μ—ˆμŠ΅λ‹ˆλ‹€.

이런 말을 ν•œλ‹€κ³  ν•΄μ„œ 였늘 μ—¬κΈ° 처음 온 μ‚¬λžŒλ“€μ€ 'λ¬Έ μ•„λ¬΄κ°œλŠ” λ‚˜λΌλ₯Ό ν¬μƒμ‹œν‚€λΌκ³  κ°€λ₯΄μΉ˜κΈ° λ•Œλ¬Έμ— κ·Έ 뭐뭐뭐….' μ΄λ ‡κ²Œ λ§ν•˜κ² μ§€λ§Œ 그건 잘λͺ»μ΄μ˜ˆμš”. λ§ŒμΌμ— 이와 같은 μ‚¬λž‘μ„ 쀑심삼고 λ‚˜λΌλ₯Ό ν¬μƒμ‹œν‚€λŠ” λ‚ μ—λŠ” λ‚˜λΌμ˜ 쀑심지가 μ‚ΌνŒ”μ„  이남이 μ•„λ‹ˆλΌ, μˆ˜λ§Žμ€ κ΅­κ°€μ˜ μ€‘μ‹¬μžλ¦¬μ— 결정이 λœλ‹€λŠ” 사싀을 μ•Œμ•„μ•Ό λΌμš”.

μ‚¬λž‘μ„ ν†΅ν•΄μ„œ κΉƒλ“€κ³  μ‹Άκ³ , μ‚¬λž‘μ„ ν†΅ν•΄μ„œ μ•ˆμ‹ν•˜κ³  μ‹Άκ³ , μ‚¬λž‘μ„ ν†΅ν•΄μ„œ μ£Όκ³ λ°›κ³  μ‹Άκ³ , μ‚¬λž‘μ„ ν†΅ν•΄μ„œ λ…Έλž˜ν•˜κ³  μ‹Άκ³ , μ‚¬λž‘μ„ ν†΅ν•΄μ„œ 행볡을 λΆ€λ₯΄μ§–κ³  싢은 것이 원칙인 κ²ƒμž…λ‹ˆλ‹€. κ·Έ μ‚¬λž‘μ€ 인간 μ‚¬λž‘μ΄ μ•„λ‹ˆλΌ 곡적인 참된 μ‚¬λž‘μ΄μ˜ˆμš”. κ·ΈλŸ¬ν•œ κ΅­κ°€ 민쑱이 될 수 μžˆκ±°λ“  κ·Έ κ΅­κ°€ 민쑱은 세계λ₯Ό 움직이고, ν•˜λŠ˜λ‚˜λΌλ₯Ό 움직이고, ν•˜λ‚˜λ‹˜κΉŒμ§€λ„ 움직일 수 μžˆλŠ” λŠ₯λ ₯을 κ°–μΆ˜ κ΅­κ°€ 민쑱이라고 λ³΄λŠ” κ±°μ˜ˆμš”.

μ˜€λŠ˜λ‚  우리 ν†΅μΌκ΅νšŒλŠ” 이 λ‚˜λΌ 이 λ―Όμ‘± μ•žμ—λ„ ν•λ°•λ°›μ•˜κ³ , μ•„μ‹œμ•„ μ—μ„œλ„ ν•λ°•λ°›μ•˜κ³ , ν˜Ήμ€ 세계 λ―Όμ‘± μ•žμ—λ„ ν•λ°•λ°›μ•˜μ§€λ§Œ, μ—¬κΈ° μžˆλŠ” μ‚¬λžŒμ΄ λ§ν•˜μ§€ μ•Šκ³  그런 ν‹ˆλ°”κ΅¬λ‹ˆμ—μ„œλ„ μ‚΄μ•„ 남은 μ—°κ³ κ°€ 무엇이뇨? ν‹ˆμƒˆκΈ°λ₯Ό 뚫고 λ‚˜κ°€λŠ” 힘이 μžˆλ‹€ μ΄κ±°μ˜ˆμš”. 금만 있으면, 물이 ꡬ멍만 있으면 μƒˆμ–΄ λ‚˜κ°€λ“― 그런 힘이 μžˆλ‹€ μ΄κ±°μ˜ˆμš”. μΈκ°„μ˜ ꢌλ ₯의 힘, μ–΄λ–€ μ§€μ‹μ˜ 힘, κ·Έ 무슨 금λ ₯μœΌλ‘œλ„ 막을 수 μ—†λŠ” 뚀고 λ‚˜κ°€λŠ” 힘이 μžˆλ‹€λŠ” κ±°μ˜ˆμš”. 그것이 무엇이냐? μ°Έμ‚¬λž‘μ„ λ™κΈ°λ‘œ ν•œ νž˜μž…λ‹ˆλ‹€. 그것이 μžˆλ‹€ μ΄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