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2집: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7월 23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12 Search Speeches

인류의 종말적인 현상"

오늘날 끝날에 있어서 근친상간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는지 알아요? 이런 중심 존재를 중심삼고, 역사가 이것을 축으로 해서 전부가 딴 세계로 돌아가야 될 텐데, 본처를 추방해 버리고 없애 버렸어요. 그냥 그대로 흘러나가니 전부 다 패망적인 망국지종이 돼 버렸어요. 근친상간, 프리 섹스, 호모 섹슈얼, 아편 왕국 시대가 되어 다 썩어져 버렸다구요. 하늘이 근친상간을….

여러분, 스트리킹이라는 거 알아요? 발가벗고 뛰는 스트리킹이라는 말 들어 봤지요? 남자든 여자든 벌거벗고 뛰는 것입니다. 그건 에덴 동산을 복귀하는 시대라는 거예요. 한때 상징적으로 나타나고 실체적으로 나타나서 그렇게 하지 않고는 탕감이 안 되는 거예요.

근친상간 관계에 의해서 예수의 근원적 혈족 기준을 이렇게 바꿔쳐야 할 운명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만약 이렇게 됐더라면 여기서 직계의 예수를 중심삼고 이것이 장자권 플러스가 되고 이것은 마이너스가 되어 이들이 하나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됐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안 됐기 때문에 세계적 종말시대에는 그와 같은 환상의 세계가 벌어지는 거요.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근친상간 관계, 프리 섹스 세계의 망국지족들을…. 아담이 10대에 타락했어요. 부모님의 승낙 없이 나무 그늘에서 타락해 버린 거예요.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나타나는 거예요. 왜 이 시대에 10대가 세상의 문제가 돼 가지고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전권시대로 왔느냐? 불가피한 거예요. 이것을 요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오시는 참부모의 도리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도리를 알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 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공산당 패인 여러분도 프리 섹스 잘 하지요? (웃음) 이놈의 홀뚜기를 뽑아 가지고 개를 먹여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여자의 오목을 시멘트로 때워 버려야 돼요. 있을 수 없는 놀음입니다. 역사의 멸망의 순환노정, 동시성 노정으로 돌아가서 멸망의 함정으로 탈락되어 들어가는 이 인류상을 누가 구할 거야? 원리 가운데 역사적 동시성이 나오지요? 복귀 안 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에덴 동산에 있어서 그렇게 청소년이 탈락한 것이 복귀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적 탈락 역사시대에서 정권이 놀라운 힘을 가졌더라도 그것을 수습할 수 없는 그런 망국지 세계로 탈락돼 가지고 지옥 세계로 전개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호모 섹슈얼이 번창한 거예요. 천사장은 상대 이념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남자가 여자를 대할 수 없어요. 그래서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결혼했다가는 1세기도 못 가 가지고 다 멸망하는 거예요. 인류를 멸망지 함정으로 몰아넣기 위한 프리 섹스, 있을 수 없다구요. 이것이 문총재가 제1원수로 해서 이것을 해소시키기 위한 운동을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왜 지금 프리 섹스가 나타나는지 알겠어요? 사탄이 망국지종을 만들고, 지상지옥을 만들기 위한 최후의 팽창주의입니다. 멸망주의입니다. 남자 남자끼리 결혼해? 남자의 주인은 여자고 여자의 주인 남자인데, 천사장 국가니 말로에는 상대 이념을 허락하지 않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 상대 됐던 여자나 남자나 상대가 없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비법적인, 가식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해서 욕정을 메워 보겠다고 하지만 메워지지 않아요. 한탄, 한탄으로 사라져서 멸망해 가는 거예요. 죽어 가는 거예요. 이것이 인류의 종말적인 현상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절대 필요치 않다는 논리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났어요. 김일성 주석이 이러한 세상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역사적 동기의 이론적 체제를 갖고 있지 않아요. 이것은 문총재가 꾸며낸 말이 아니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우리는 이질적 계열을 중심삼은 또 다른 부모를 천대받는 자리에서 맞이해서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길 외에는 본연적 고향을 찾을 수 없고, 본연적 천국의 하나님을, 왕권을 모실 수 없다는 논리가 틀림없이 결론이 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