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1집: μ„Έκ³„ν†΅μΌκ΅­κ°œμ²œμΌ 말씀 1988λ…„ 10μ›” 03일, ν•œκ΅­ μΌν™”μ—°μˆ˜μ› (용인) Page #244 Search Speeches

"첫째, 섭리μ-­μ‚¬μ  ν˜ˆν†΅μ „ν™˜μ‹"

λ‹€λ“€ λ…ΈνŠΈμ— μ μ–΄μš”. 1988λ…„ 9μ›” 27일뢀터 10μ›” 2μΌκΉŒμ§€ μ­‰ ν•΄ 가지고, 세계 μ§€λ„μžνšŒμ˜ μ§€μ‹œμ‚¬ν•­μ΄λΌκ³  μ¨μš”. μ™Έκ΅­ 식ꡬ듀은 λ‚˜μ€‘μ— μ „λΆ€ λ‹€ 보내 μ£Όλ“ κ°€, μ§€κΈˆ λ²ˆμ—­ν•΄ μ£Όλ“ κ°€ ν•˜λΌκ΅¬. γ€Œμ˜ˆγ€ μ§€μ‹œμ‚¬ν•­, μ²«μ§ΈλŠ” 섭리역사적 ν†΅μΌμ „ν™˜μ‹.

그런 κ±°μ˜ˆμš”. κ°œμΈμ— μžˆμ–΄μ„œ 톡일 μ „ν™˜μ΄ μžˆμ–΄μ•Ό λœλ‹€ μ΄κ²λ‹ˆλ‹€. 그러기 μœ„ν•΄μ„œλŠ” ν˜•μ œ, λΆ€λͺ¨β€¦. κ·Έκ±° 써 λ„£μœΌλΌκ΅¬μš”. (1) ν•˜κ³ λŠ” `κ°œμΈμ„­λ¦¬μ  ν†΅μΌμ „ν™˜μ‹'μ΄μ˜ˆμš”.

개인 섭리적 ν†΅μΌμ „ν™˜μ‹μ„ ν•˜λŠ” λ°λŠ” ν˜•μ œκ°€ ν•˜λ‚˜λœ 후에야 κ°€λŠ₯ν•˜λ‹€λŠ” κ²ƒμž…λ‹ˆλ‹€. 그건 뭐냐 ν•˜λ©΄, λͺΈκ³Ό 마음이 ν•˜λ‚˜λœ 기반 μœ„μ— λΆ€λͺ¨λ‹˜μ΄ μ„€ 수 μžˆλ‹€ κ·Έ λ§μž…λ‹ˆλ‹€. μ•Œκ² μ–΄μš”? μ•„κΉŒ μ–˜κΈ°ν–ˆμ§€μš”? 개인이 μ–΄λ–»κ²Œ λ³΅κ·€λ˜λŠλƒ ν•˜λ©΄, 아벨적 기쀀에 μžˆλŠ” 마음이 μž₯자ꢌ 행사λ₯Ό μ§€κΈˆκΉŒμ§€ ν–ˆμ–΄μ•Ό ν•  텐데 κ·ΈλŸ¬μ§€ λͺ»ν–ˆμŠ΅λ‹ˆλ‹€. 사탄이 λͺΈμ— λΆ™μ–΄ 있음으둜 말미암아 μ–Έμ œλ‚˜ μž₯자ꢌ 행사λ₯Ό λͺΈμ΄ μ£Όλ„ν•˜λŠ” μž…μž₯μ—μ„œ λ§ˆμŒμ„ μ–΅λˆŒλŸ¬ μ™”λ‹€ κ·Έ λ§μ΄μ˜ˆμš”.

κ·ΈλŸ¬λ‹ˆ 이제 마음이 μ–΄λ–»κ²Œ 돼야 λ˜λŠλƒ ν•˜λ©΄, λ§ˆμŒμ—λ‹€κ°€ ν•˜λŠ˜μ˜ μ‚¬λž‘μ˜ μ‹¬μ •κΆŒ, νƒ€λ½ν•˜μ§€ μ•Šμ€ λ³Έμ—°μ˜ 쒅적인 μžλ¦¬μ— μžˆλŠ” ν•˜λ‚˜λ‹˜μ˜ μ‚¬λž‘κ³Ό 횑적인 μ°ΈλΆ€λͺ¨μ˜ μ‚¬λž‘μ„ μ—°κ²°μ‹œμΌœ μΆœλ°œν•΄μ•Ό ν•©λ‹ˆλ‹€. κ·ΈλŸ¬ν•œ μ‚¬λž‘μ˜ κΈ°λ°˜μ„ μ€‘μ‹¬μ‚Όμ•„μ•Όλ§Œ μž₯자ꢌ이 λ³΅κ·€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ν•˜λ‚˜λ‹˜κ³Ό μ°ΈλΆ€λͺ¨λ₯Ό μ‚¬νƒ„μ„Έκ³„μ˜ κ·Έ λˆ„κ΅¬λ³΄λ‹€λ„ μ‚¬λž‘ν•΄μ•Ό λ©λ‹ˆλ‹€. κ·ΈλŸ¬μ§€ μ•Šκ³ μ„œλŠ” 타락세계에 μžˆμ–΄μ„œ κ°€μΈκΆŒμ„ λ²—μ–΄λ‚  길이 μ—†μ–΄μš”. 아벨이 해방될 수 μžˆλŠ” 길이 μ—†λ‹€ μ΄κ²λ‹ˆλ‹€.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그런 λ‚΄μš©μž…λ‹ˆλ‹€.

κ·Έλž˜μ„œ 아벨이 가인을 μžμ—°κ΅΄λ³΅μ‹œμΌœμ„œ 사탄을 뢄립해야 λ©λ‹ˆλ‹€. 그러렀면 아벨이 λ§žμ•„μ•Ό λΌμš”. 아벨이 κ°€μΈν•œν…Œ ν•λ°•λ°›λŠ”λ°, κ·Έ ν•λ°•λ°›λŠ” 것은 κ³„μ†μ μž…λ‹ˆλ‹€. κ°œμΈμ‹œλŒ€μ—μ„œλΆ€ν„° κ³„μ†ν•˜λŠ” κ±°μ˜ˆμš”. μ‚¬νƒ„μ˜ κ³΅κ²©μ΄λΌλŠ” 것은 μΌμ‹œμ μœΌλ‘œ 정지 μ•ˆ λ©λ‹ˆλ‹€. κ°œμΈμ„ μ€‘μ‹¬ν•΄μ„œ κ³΅κ²©ν•˜λ‹€κ°€ κ·Έκ°€ κ±°κΈ°μ„œ ν›„ν‡΄ν•˜κ²Œ 되면 κ·Έλ‹€μŒμ—” 가정을 쀑심삼고 κΈ°λ‹€λ¦¬λŠ” κ²ƒμž…λ‹ˆλ‹€. 가정을 쀑심삼고 λΉΌμ•—κΈ°κ²Œ 되면, λ³΅κ·€λ˜κ²Œ 되면 κ·Έλ‹€μŒ 쒅쑱을 쀑심삼고 λ¬ΌλŸ¬κ°€λ©΄μ„œ 결ꡭ은 이 곡식이 μ μš©λ˜λŠ” κ²λ‹ˆλ‹€. μ•Œκ² μ–΄μš”? γ€Œμ˜ˆγ€

κ·ΈλŸ¬κΈ°μ— 섭리적 μ „ν™˜μ€ μ–΄λ–»κ²Œ λ˜λŠλƒ? 가인 아벨을 쀑심삼고 μž₯μžκΆŒμ„ λ³΅κ·€ν•˜λŠ” 데 μžˆμ–΄μ„œ 심정적인 λ©΄μ—μ„œ 아벨이 가인보닀 λͺ¨λ“  λ©΄μ—μ„œ μš°μ„Έν•΄μ•Ό ν•˜κ³  κ°€μΈκΉŒμ§€ μ‚¬λž‘ν•  수 μžˆλŠ” μžλ¦¬μ— μ„°λ‹€κ³  가인이 κ³΅μΈν•˜μ§€ μ•Šκ³ μ„œλŠ” μž₯μžκΆŒμ„ 볡귀할 수 μ—†λ‹€ μ΄κ²λ‹ˆλ‹€. 그러렀면 κ·Έ λΏŒλ¦¬λŠ” 무엇이냐? ν•˜λ‚˜λ‹˜μ„ μ‚¬λž‘ν•˜λŠ” 데에 λˆ„κ΅¬λ³΄λ‹€λ„ μ•žμž₯μ„œκ³ , μ°ΈλΆ€λͺ¨λ₯Ό μ‚¬λž‘ν•˜λŠ” 데에 λˆ„κ΅¬λ³΄λ‹€λ„ μ•žμž₯μ„œμ•Ό λ©λ‹ˆλ‹€. μ§€κΈˆκΉŒμ§€ ν†΅μΌκ΅νšŒλ‘œ λ§ν•˜λ©΄ μ°ΈλΆ€λͺ¨μΈ μ„ μƒλ‹˜μ„ μ‚¬λž‘ν•˜λŠ” 데에 λˆ„κ΅¬λ³΄λ‹€λ„ μ‚¬λž‘ν–ˆλ‹€λŠ” 쑰건을 쀑심삼고 ν™˜κ²½μ˜ 어렀움을 극볡해야 λ©λ‹ˆλ‹€. (λ…ΉμŒμ΄ μž μ‹œ λŠκΉ€)

μžμ—°κ΅΄λ³΅μ‹œμΌœμ•Ό λΌμš”. μ§„μ§œ ν•΄μ•Ό λΌμš”. κ·ΈλŸ¬ν•œ 터전이 닦아지지 μ•Šκ³ λŠ” λΆ€λͺ¨κ°€ μ„€ μžλ¦¬κ°€ μ—†λ‹€λŠ” κ±°μ˜ˆμš”, λΆ€λͺ¨. 이게 λ¬Έμ œμ˜ˆμš”.

νƒ€λ½ν•˜μ§€ μ•Šμ•˜μœΌλ©΄ λͺΈκ³Ό 마음이 ν•˜λ‚˜λ˜μ–΄ κ±°κΈ°μ„œ λΆ€λͺ¨κ°€ μ„œ μžˆμ„ 것이고 마음이 μž₯자ꢌ이 되고 λͺΈμ΄ 차자ꢌ이 λ˜μ–΄μ•Ό ν•  텐데 거꾸둜 λ˜μ–΄ 있기 λ•Œλ¬Έμ— 이걸 뒀집어 놓아야 λœλ‹€κ΅¬μš”. 그것이 κ°œμΈμ‹œλŒ€, κ°€μ •μ‹œλŒ€, μ’…μ‘±μ‹œλŒ€, λ―Όμ‘±μ‹œλŒ€, κ΅­κ°€μ‹œλŒ€μ˜ 탕감과정을 κ±°μ³μ„œ μ„Έκ³„μ‹œλŒ€, μ²œμ£Όμ‹œλŒ€κΉŒμ§€ μ—°μž₯λ˜μ–΄ λ‚˜κ°„λ‹€ μ΄κ±°μ˜ˆμš”.

κ°œμΈμ—μ„œ μŠΉλ¦¬ν•˜λ©΄ 사탄이 λ¬ΌλŸ¬κ°€μ„œ `이 녀석아, λ„ˆ κ°œμΈμ—μ„œ μ΄κ²Όμ§€λ§Œ, κ°€μ •μ—μ„œ 또 이겨야 λœλ‹€' ν•˜λŠ” κ±°μ˜ˆμš”. κ°€μ •μ—μ„œ 이기면 `μ’…μ‘±μ—μ„œ 이겨야 λœλ‹€'라고 ν•˜κ³ , μ’…μ‘±μ—μ„œ 이기면 `λ―Όμ‘±μ—μ„œ 이겨야 λœλ‹€'라고 ν•˜κ³ , λ―Όμ‘±μ—μ„œ 이기면 `κ΅­κ°€μ—μ„œ 이겨야 λœλ‹€'라고 ν•©λ‹ˆλ‹€. κ΅­κ°€μ—μ„œ 이기면 `μ„Έκ³„μ—μ„œ 이겨야 λœλ‹€'라고 ν•˜κ³ , μ„Έκ³„μ—μ„œ 이기면 `ν•˜λŠ˜λ•…μ—μ„œ 이겨야 λœλ‹€'라고 ν•œλ‹€ μ΄κ±°μ˜ˆμš”. ν•˜λŠ˜λ•…μ—μ„œ 이겨 가지고 ν•˜λ‚˜λ‹˜μ„ μ™„μ „νžˆ 점령해 놓고 ν•˜λ‚˜λ‹˜κ³Ό μ™„μ „νžˆ μΌμ²΄μ΄μƒκΆŒ 내에 λ“€μ–΄κ°€κ²Œ λœλ‹€λ©΄ 이 μ²œμ£Όμ— μ‚¬λ¬΄μΉœ μ‚¬νƒ„κΆŒ, 지μ˜₯에 μžˆλŠ” κΆŒν•œκΉŒμ§€ μ œκ±°ν•  수 μžˆ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가인 아벨 볡귀λ₯Ό μ™œ ν•΄μ•Ό λ˜λŠλƒ ν•˜λ©΄ λΆ€λͺ¨λ‹˜μ΄ μ„€ 자리λ₯Ό μ°ΎκΈ° μœ„ν•΄μ„œμž…λ‹ˆλ‹€. κ±° μ•Œκ² μ–΄μš”? γ€Œμ˜ˆγ€ κ·Έ λ¬Έμ œκ°€ λ³΅κ·€μ‹œλŒ€λ₯Ό 쀑심삼고 κ·Έλ ‡κ²Œ μ°Ύμ•„λ‚˜μ˜¨ κ²ƒμž…λ‹ˆλ‹€. μ°Ύμ•„λ‚˜μ˜¨ 그것이 μ„Έκ³„μ μœΌλ‘œ, μ’…μ μœΌλ‘œ μ°Ύμ•„λ‚˜μ˜¨ 것이 횑적으둜 μ „κ°œλ  그런 λ•Œκ°€ 였면 μ•„λ‹΄κ΅­κ°€ 해와ꡭ가, κ·Έλ‹€μŒμ—λŠ” 가인ꡭ가 아벨ꡭ가 ν˜•μ΄ λ‚˜μ˜€λŠ” κ±°μ˜ˆμš”.

이것이 λλ‚ μ΄μ˜ˆμš”. 끝날에 μ£Όλ‹˜μ΄ μ™€μ„œλŠ”, μ’…μ μœΌλ‘œ μ£Όλ‹˜μ΄ 와 가지고 ν•˜λ‚˜λ‹˜μ˜ 심정과 λ•… μœ„μ˜ 해와λ₯Ό 쀑심삼고 μ‚¬λž‘μ— μ—°κ²°μ‹œμΌœ 가지고 이것을 횑적으둜 μ–΄λ–»κ²Œ μ „κ°œν•˜λŠλƒ? 횑적으둜 μ „κ°œν•  수 μžˆλŠ” 길이 κΉ¨μ‘ŒμœΌλ‹ˆ 이것을 μžλ…€λ₯Ό 쀑심삼고, μž₯자 차자λ₯Ό 쀑심삼고 횑적으둜 μ—°κ²°μ‹œν‚€λŠ” κ²λ‹ˆλ‹€.

κ·Έλž˜μ„œ 끝날에 μžˆμ–΄μ„œ 곡산세계와 민주세계가 λ‘˜λ‘œ 갈라져 μžˆμ–΄μš”. 이것은 ν•˜λ‚˜μ˜ μž₯자ꢌ 차자ꢌ인데 μ°¨μžκΆŒμ€ κΈ°λ…κ΅λ¬Έν™”κΆŒμ΄μš”, μž₯μžκΆŒμ€ κ³΅μ‚°κΆŒμ΄μ˜ˆμš”. 이것이 κ·Έλ¦¬μ΄μŠ€λ‘œλΆ€ν„° λ‚˜μ˜¨ 인본주의 μ‚¬μƒμ΄μ˜ˆμš”. 그리이슀 신은 뭐냐? μ „λΆ€ λ‹€ 신을 μΈμ •ν•˜λ˜ μ‚¬λžŒμ΄ 죽으면 신이 λœλ‹€κ³  μƒκ°ν•˜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인본주의 μ‚¬μƒμœΌλ‘œλΆ€ν„° ν˜λŸ¬λ‚΄λ € 와 가지고 그것이 λ‘œλ§ˆμ— κ°€μ„œ μ­‰ 흘러 계λͺ½μ£Όμ˜ μ‹œλŒ€λ₯Ό ν†΅ν•΄μ„œ κ³΅μ‚°μ£Όμ˜λ‘œ 흘러 λ‚˜μ˜΅λ‹ˆλ‹€.

ν•˜λ‚˜λ‹˜μ˜ 사상, 아벨적 사상은 뭐냐? 이것도 λ‘œλ§ˆμ— κ°€ 가지고…. 같이 λ”°λΌκ°€λŠ” κ±°μ˜ˆμš”. λ‘œλ§ˆμ— 따라가 가지고 μ‹Έμ›Œμ„œ 이것이 λΆ„λ¦½λ˜μ–΄ μΈλ³Έμ£Όμ˜μ™€ λŒ€μΉ˜ν•˜λŠ” μž…μž₯에 μ„°μŠ΅λ‹ˆλ‹€. 이것이 μ­‰ λ‚˜μ™€ 영ꡭ의 μ‚°μ—…ν˜λͺ…, μ’…κ΅ν˜λͺ…κ³Ό λ”λΆˆμ–΄ μ‚°μ—…ν˜λͺ…을 거쳐 가지고 미ꡭ으둜 갈렀 λ‚˜μ˜¨ κ±°μ˜ˆμš”. κ·ΈλŸ¬ν•œ 두 μ£Όμ˜κ°€ 뢄립해 가인 아벨이 λ‚΄μ μœΌλ‘œ μ™Έμ μœΌλ‘œ κ²Έν•΄ 가지고 μ‚¬νƒ„μ„Έκ³„λ‘œ λ“€μ–΄μ™€μš”. 사상적 λ©΄κ³Ό μ‹€μ²΄μ˜ ꡭ가적인 λ©΄, κ·Έλ‹€μŒμ—” κΈ°λ…κ΅μ˜ 정신적 λ©΄κ³Ό 물질적 면의 두 μ„Έκ³„λ‘œ 갈라져 와 가지고 μ„Έκ³„μ œνŒ¨λž€ ν‘œμ€€ λ°‘μ—μ„œ μ§€κΈˆκΉŒμ§€ λŒ€μΉ˜ν•΄ λ‚˜μ˜¨ 것이 λ‚¨λΆμœΌλ‘œ μ™€μ„œ μ‚ΌνŒ”μ„ μ—μ„œ λ”± λ§žμ„°λ‹€ μ΄κ±°μ˜ˆμš”.

μ‚ΌνŒ”μ„ μ—μ„œ λ§žμ„  이 가인 아벨이 λ³΅κ·€λ¨μœΌλ‘œ 말미암아, 세계적 λΆ€λͺ¨κ°€ 여기에 λ“±μž₯ν•˜μ—¬ ν•˜λ‚˜μ˜ 세계가 λœλ‹€,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가인 아벨 μ›λ¦¬λŠ” κ³΅μ‹μ΄μ˜ˆμš”. μ•Œκ² μ–΄μš”? γ€Œμ˜ˆγ€ 곡식인데 μ™œ 아벨이 가인을 κ΅΄λ³΅μ‹œν‚€μ§€ μ•ŠμœΌλ©΄ μ•ˆ λ˜λŠλƒ? 이건 μ ˆλŒ€μ μž…λ‹ˆλ‹€. 이걸 μ•ˆ ν•˜κ³ λŠ” λΆ€λͺ¨κ°€ λŒμ•„μ˜¬ 길이 μ—†μŠ΅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