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종교와 박해 1994년 03월 1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53 Search Speeches

사탄과 타락권을 뚫고 나가라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가졌다면 일본에 불을 붙여라 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전일본을 교란시키고 밟고 짓이기게 될 때 여러분은 패자가 되느냐, 승자가 되느냐?「승자.」어때? 패자, 승자?「승자.」그렇게 용기가 없는 사람은 싸움에서 승자, 영웅이 될 수 없다구요. 결의를 굳혀요.

보기에는 약한 여자 얼굴을 하고 아무 힘도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강철로 쳐도 오히려 강철이 부끄러워서 구부려진다 이거예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요? 치고는 부끄러워서 구부러져 버린다구요. 강철을 구부려 보라구요. 구부려진다구요. 그와 같은 기적이 있다구요.

사탄과 타락권을 뚫고 나가라 하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 이상의 용기를 가져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용기를 갖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간섭하실 수가 없다구요. 원조할 수가 없다구요. 문선생은 늘 그것을 정점으로 해서 바로 점프해서 서면 거기서부터 말리기 시작한다구요.

그래서 자신만만한 통일의 여성 용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미래의 일본, 지금의 일본이 아니라 미래의 일본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선조들이 이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분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양심을 가진 일본인이 원하는 바입니다. 그것은 자신이 낳은 2세가 절대적으로 원하는 바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을 알면서도 약해 빠진, 살금살금 하는 쥐 같은 모습이 되어 가지고, 갈 데가 없어서 대륙을 달리지 않고 물가에 가 숨어서 있다가 물에 빠진 거와 같은 그러한 모습…. 물에 빠진 쥐는 얼마나 작은지 봐, 보라구요. 물에 빠졌다가 나와 가지고 걸어가는 그런 쥐는 고양이도 다가가지 않는다구요. 고양이조차 침을 뱉는다구요. 용기 있는 쥐를 잡아먹는 것이 고양이의 본질인데, 뭐야, 곧 죽을 것 같은 쥐를 주어 먹지는 않는다 하고 고양이도 똥을 누고 도망갑니다. 그러한 초라한 무리가 되면 안 된다구요. 알았어요, 아줌마? 할머니! (웃음) 할머니도 그렇게 되면 안 되지만, 젊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요.

내일의 희망의 창을 향해서, 오늘의 고통이나 고민은 행복의 열쇠다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자유의 열쇠, 평화의 열쇠, 희망의 열쇠를 가질 수 있는데, 그것을 기피해서 가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열쇠를 가져 가지고 후손에게 주고 싶지 않아요? 아이들은 가지고 있나요? 아이들이, '우리 어머니는 훌륭하다…. 선생님이 10년, 20년이 지나 돌아갔을 때, 우리 어머니는 선생님께 1만 달러 헌금을 약속해 가지고 몇 달 동안 지불했다.' 할 거라구요.

1년 반, 2년 반 지나도 축복을 받았을 때의 결혼비용도 내지 않은 여자들이 있다구요. 2년, 3년 지나도 결혼비도 내지 않은 채 생활하는 도둑이 있다구요. 이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를 남기면 큰일입니다. 왜 기분 나쁘게 올려다 보나요? 나는 안 그렇다고 변명하는 것 같은 얼굴을 하면 안 된다구요. 나는 그렇지 않더라도 일본을 대표해서 다른 여자가 그렇다면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서 머리를 숙이는 것이 군대생활을 같이 하는 동료로서, 친구로서의 심정입니다.

군대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기합을 받습니다. 어때? 통일교회도 그렇게 기합을 준다면 어떤가요? 선생님이 배트로 여러분의 궁둥이를 빵빵 쳐 볼까요? 한번 그렇게 해볼까요? 팬티를 벗고 그걸 기쁘게 한다고 하면 하나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실까요, 멸망의 무리라고 생각하실까요? 어느쪽인가? 역사에 없는 일을 하는 훌륭한 무리다 한다구요. 맞으면서 희망으로 가슴이 설레인다고 하면, 하나님은 약동하신다구요. 이것 정말 한번 해볼까요? (웃음) 그럼 오늘은 이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