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1997년 08월 13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61 Search Speeches

한국말은 인류 본향의 언어

요전 집회에서 천지부모 무슨 권?「안식권입니다.」안식권 선포일에 선생님이 확실히 정했습니다. 대회에서는 반드시 한국어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는 일본 사람뿐이니 할 수 없지만, 될 수 있는 대로 한국어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방법을 취할 것입니다. 자기의 후손들이 모두 다 모국어를 사용하게끔 준비를 서둘지 않으면 큰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어로만 하면 해결하기 때문에 통역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1990년도부터 하기로 했다구요. 그것이 연장에 연장을 하여 결정적인 매듭을 지어서 방향을 모아서 나가지 않으면 언어를 통일하는 세계를 맞이하기는 영원히 되지 않게 됩니다. 알겠어요?

여기 모인 사람들의 평균연령이 몇 살이에요? 이렇게 보면 40살이 안 넘어 보여요. (웃음) 40살 넘지 않는다면 초등학교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알겠습니까?「예.」

한국 땅에 발을 디뎠을 경우, 나라가 건국되었을 경우 입국이 안 됩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의 절대 권한의 시대가 옵니다. 겐겐(權限;げんけん)이라고 해서 일본의 겐겐(原硏;げんけん;원리연구회의 일본식 표기와 발음)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런 방향으로 결론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

아무리 동경대학교라든가 유명한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아니면 장관의 자녀라든가, 수상의 자녀라든가,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자녀들을 통일의 방향으로 향하지 않는 사람은, 직고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도하는 세계적인 나라에 들어가는 날이 와요, 안 와요?「안 옵니다.」와요!「안 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럽 멤버는 얼마야?「지금 웨스턴 멤버가 400명 정도입니다.」유럽 멤버는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들어야 돼요. 이렇게 모일 때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이 언어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일본말, 영어,이태리 말, 뭐뭐뭐 하면서 복잡하다구요. 이렇게 모일 때 말이 안 통하는 것이 장벽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 유일한 방법은 어떻게 언어를 통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언어를 통일해요? 모든 언어들이 다양합니다. 일겠어요? 아무리 유명한 미국이나 독일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잘난 체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여러분은 앞으로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에 연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하나의 언어만 쓸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떤 말을 쓰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영어를 아는 사람들은 당연히 영어를 써야 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독일 사람들은 '우리는 영어 싫어?' 하고, 프랑스 사람들도 영어를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구요. 그래서 모두 다 모여서 민주주의 방식으로 어떤 말을 쓰는 것이 좋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물어보면 대답은 틀림없습니다. 하나의 말만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말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결론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거 좋아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한국말을 열심히 배워야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일본 멤버들한테도 '한국말을 배워야 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마스터해야 된다. 그런 기반 위에서 세계와 영계를 연결하는 자리에 설 수 있다.' 하는 똑같은 내용을 가르쳐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열심히 배워야 된다구요?「한국말입니다.」

왜 한국말을 배워야 돼요?「참부모님의….」한국말이 인류 본향의 언어입니다. 왜 그러느냐? 인간의 첫 조상이 그 말을 썼는데, 타락 후 다 잃어버렸습니다. 다시 우리가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언어가 한국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한국말을 배워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따라 해 봐요! 코리언!「코리언!」감사합니다. (웃음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