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혈족 1982년 12월 01일, 미국 Page #331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사'을 가지고 슈퍼 커"이 되어 우주를 날아 보자

자,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는데, 죽음은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자, 그때는 말이예요, 인공위성과 같이 인력권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하지만 들어가기만 하면, 무중력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운동하게 되면 영원히 하는 것입니다. 저항을 안 받는 세계입니다. 그래야 이 우주를 전부 다 여행할 수 있지, 언제 우주를 지배하는 하나님을 따라 다니겠어요?

자, 여러분들 다이어몬드 별나라에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가보고 싶습니다」 골드(gold;금)스타는 어때요? 실버(silver;은)스타는 어때요? 이거 전부 다 우리의 활동무대입니다. 대우주. 뭐 몇억만 광년 걸려 간다는 그런 세계를 우리 인간은 순식간에 왔다 간다는 거예요. 그게 인간의 특권이예요. 몇억 광년 걸렸어도 아직까지 지구에서 못 가는 그 세계에 순식간에 가서 활동할 수 있는 위대한 인간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들 여기서 영원히 살고 싶어요, 거기 가고 싶어요? 「거기 가고 싶습니다」 여기서 선생님한테 축복받고 둘이 '쓰윽' 무슨 뭐 뭣인가? 날아다니는 영화 있잖아요? 슈퍼맨. 그때는 슈퍼맨이 아니라 슈퍼 커플, 슈퍼 허즈번드(husband;남편), 슈퍼 와이프(wife;아내)가 되어 가지고 쓱─ 날아다니는 거예요. (웃음)

자, 그다음에, 여기 참부모의 플러그가 있고 말이예요, 참부모의 코드가 있다는 것이 결혼이예요. 이것을 척 끼면, '부르릉' 가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타야 엔진이 돌아서 날아 올라간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궁금한지 몰라요. '야! 이거 내가 여기서 몇 천 년 동안 쉬지 않고, 저 우주를 한번 전부 보려면 몇 천 년 걸려야 할 텐데 그거 얼마나 재미있겠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그렇다고 해서 멀리 보이는 게 아니예요. 이렇게 보면 뭐 암만 멀더라도 눈앞에 보인다구요.

자, 여러분들 통일교회 믿다가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찾겠어요, 안 찾겠어요? 「찾습니다」 쓱 보게 되면 벌써 다 안다구요. 쓱 들어오면 소리만 들어도 벌써 다 압니다. 뜻을 위해서 백 퍼센트 일한 사람은 휙 선생님에게로 돌아온다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르더라도 말이예요, 도리어 이런다구요. 「아버님의 이름을 부르더라도 말입니까? (통역자)」 뜻을 위해 충성하고 다 그런 사람은 부르는 소리가 나면 이렇게 돌이킨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뜻대로 안 한 사람은 부르는 소리가 나면 반대로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그러니 어떻게 하겠어요? 그 세계에 합격되기 위한 훈련을, 여러분은 싫다고 하지만 시켜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여러분을 못 살게 굴더라도 강제로라도 이 훈련을 시키겠다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