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집: 이상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1991년 10월 28일, 한국 대구교회 Page #103 Search Speeches

참자녀·참형제·참부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한을 '어 "리자

하나님이 참다운 아들딸 교육을 못 해봤습니다. 못 가져 봤습니다. 그렇지요? 「예.」하나님이 참다운 형제를 못 가져 봤습니다. 교육을 못 했다구요. 하나님이 참다운 부부를 못 가져 봤습니다. 교육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참다운 아들딸을 못 가져 본 것이 얼마나 한스러울까?

이것을 여러분 가정에서 아담 대신, 해와 대신 하나님 앞에 풀어 드려야 돼요. 참다운 아들딸을 못 가진 한을 원리를 통해서 풀어 드려야 한다구요. 왕손을 잃어버린 하늘의 슬픈 마음을 알아야 돼요. 형제들이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형제가 싸우는 놀음이 벌어졌던 것을 장자권을 복귀시켜 피를 흘렸던 역사의 한을 풀어야 돼요. 형제가 서로 원수를 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형제 교육을 하지 못한 것을 우리 부부를 통해서 해원해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부부, 우리 부부로부터 천년만년 금실이 좋아 가지고 하늘땅 어느 때에도 이걸 놓을 수 없는 부부로서 하늘이 못 본 것을 내가 보여 줘야 되겠다 해야 돼요. `부부를 가르치지 못한 한을 나로 말미암아 가르쳐 줘야 되겠다!'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가정 편성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왕족권 내의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이 이 가정이 몽땅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가정·종족·나라 전체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 이것인 것을 알지어다!「아멘!」잘 알았지요? 「예!」

이젠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갈 때는 생각이 달라져야 돼요. 물을 대해서 그럴 때에는 물이 춤추는 것입니다. 산야를 바라보면 산이 춤추고 땅이 춤춘다구요. 내가 길을 걷더라도 힘든 걸 모릅니다. 춤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걷는, 뭐라 할까 풍류적인, 하늘나라의 황족이 풍류적인 행차를 하는 것과 같다구요. 만민 구도의 표식을 날리고 산다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초민족 운세가 찾아오니 절대 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오늘부터 일대 변혁이 벌어지리라고 보는데, 그럴 것 같아요? 이제부터 싸움해선 안돼!「예!」생각하기에 달린 것입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