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1998년 03월 1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01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 길

돈이 지금 내가 수억 달러가 필요해요. 10억 달러도 모자랍니다. 남미에 지금 필요한 것이 1억8천만 달러가 있어야 돼요. 그것을 다 눌러놓고 이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이것을 안 하게 되면, 이게 끌게 된다면 1억2천만쌍 2월 13일까지 축복을 누가 해 줘요? 누가 해 주느냐고 물어보라구요. 누가 해 줘요? 남미에 선교사 나간 다음에 전부 다 불쏘시개 돼 가지고 세계에 불붙이지 않았어요? 유종관!「예.」나이 많고 얼굴이 크구만. 비위가 좋게 생겼구만.「사탄 마귀를 때려잡으려면 비위가 좀 좋아야 됩니다.」좋기는 좋은데 죽기 전에 좋아야 돼. 죽으면 그만이야. 망한 다음에는 그만이라구. 망하지 않고 뭘 때려잡아야 된다구. 일본이 망하게 돼 있고 하늘 뜻이 망하게 돼 있어요. 내가 이제는 한국도 이민정책을 하려고, 끈을 끊어 버리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봐서 말이에요. 이 놈의 자식들, 어떻게 놀음놀이하는가 보자 이거예요. 이제 주동문을 통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 전부 다 와라.' 하면, 몇 사람을 1등 패로 세워 가지고 '한 1백 명 와라.' 하면 올는지 안 올는지.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 클린턴 대통령이든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을 방문할 수 있지?「예.」똑똑히 대답하라구.「만들겠습니다.」만들면 있다고 해야지.「지금도 됩니다. 방문해서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벼락같이 한국에 이름 있는 사람을 잡아라 이거예요. 어느 나라 가든지 수상을 만날 수 있고, 어느 나라 가든지 자기 원하는 분야의 길을 터 줄 수 있다, 그런 기반을 내가 지금 닦고 있는 것입니다. 김광인!「예.」나오라구요. 자, 항공기술 그 다음에는? 배 기술, 자동차기술, 기계기술만 있으면 다 됩니다. 배에 대한 얘기 좀 해 보라구요. 내가 밤에 뭐라고 할까, 테러단이 되어서 배를 지어 가지고 팔아먹기 위해서 준비했다는 얘기도 좀 하고, 테러는 안 했나? 기술을 빼앗기 위해서 테러는 안 했냐고 물어 보잖아요.「그런 얘기까지 하면 한참 되는데요.」(웃음) 그런 일을 해서라도 성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업 스파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지금도 소련에서 지하운동을 하는 선교사들이 있어요. 중국에도 아직까지 있습니다. 여러분을 파송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통일교회에 몇십 년 전에 들어온 사람들이 전부 다 떨어져 나간 줄 알았더니 그런데 가 있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합니다. 지금 남방지대에 있어서 게릴라 전쟁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것 한 번 사진을 보여 줄까요?

여자들을 팬티 하나만 입혀서 총 하나만 가지고, 총탄도 많이 안 줘요. 일주일에 쓸 것 몇 발만 주는 것입니다. 그것 가지고 사냥도 해서 잡아먹는 거예요. 암호신호를 해서 몇백 명이 산에 올라가게 되면 사슴 하나를 잡았으면 전부 오라 하면 한꺼번에 어디에 모이는 것입니다. 어느 길목, 어느 골짜기를 다 알아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나라를 치리하고 나라를 관리해 가지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가 그냥 나오질 않아요. 젊은이가 꿈이 있으면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궤도를 가져야 됩니다. 차에 들이 타면 달려갈 수 있어야, 운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총 쏠 줄 알아요?「예.」군대 갔다 왔어요?「예.」그것은 엠원(M1)총이 아닙니다. 엽총입니다. 지금 사업하고 있잖아요, 워싱턴에서.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국가에 모범을 만들어 가지고 돈 벌 수 있는 것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한번만 맛보면 밥 먹고 잊어버리고 모른다구요. 아편 먹는 것보다 더 대단해요. 아편에 비교하겠어요. 이건 건전합니다. 꿈이 살아요. 그런 면에서 어떻게 젊은 놈들을 방향 전환시키느냐 그런 문제를 지금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 복잡해요, 안 복잡해요?「복잡합니다.」필요하게 복잡한 머리예요, 불필요하게 복잡한 머리예요?「필요하게 복잡하십니다.」필요하긴, 여러분 고생시키기 위한 머리지요.

고생을 죽도록 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일생 동안 고생을 죽도록 해 가지고 내게 이익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세계에 이익을 되는 것을 했지요. 그게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뭘 남기고 가야지요? 남길 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 못 드는 자식은 목을 잘라야 돼. 저 녀석은 왜 또 웃나? 기가 차서 웃어? 왜 그렇게 웃어? (웃음) 선생님은 대중을 척 보면 알아요,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비위도 없게 생긴 녀석이구만. 얘기해 봐요. 도적질하기 위해서도 배가 필요해요. 밀선이 있지요? 밀선, 그것이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서 도적질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런 배포가 있어야 돼요. 국경도 넘나들고 다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자 얼른 얘기해요, 전문적인 얘기하지 말고. 이 사람들이 몰라요. 배고플 때는 먹다 남은 숭늉 찌꺼기라도 거기에다 간을 들이고 양념을 쓱쓱 해서 우선 배 불려 줄 수 있는 게 제일 장땡입니다. 얘기하라구요. 나는 우리 어머니 젖을 먹고 와야 되겠다구. (일흥조선 김광인 사장의 조선사업에 대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