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우리의 맹세 1982년 11월 2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83 Search Speeches

하나의 국토를 자'하자

그다음에 세번째는 뭐예요? 「국토」 하나의 국토. 우리는 경계선을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경계선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건 사탄이 만든 거예요. 미국이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민국이 강력하게 야단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만일에 이민국에서 '너희들 미국 들어오려면 통일교회의 70일, 120일수련 받아야 한다'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손해날 일 하겠어요, 이익 될 일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이익 될 일 합니다」 그래요? 「예」 여러분 그걸 믿어요, 알아요? 「압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공산당이 문제가 돼요? 그렇게 되면, 세계 국가를 전부 다 단합시켜 가지고 한 나라에서 천 명씩만 끌어내 그 사람들을 모아 협회를 만들었다 할 때는 세계 국가가 다 미국 잘한다고 박수할 텐데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 말 들어라!' 해서 '듣겠다' 하면 한꺼번에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몇 년도 안 간다구요, 몇 년도. 그런데 공산당이 문제예요? 「아니요」

자, 그러면 미국이 국경을 철폐하면 안심이예요, 야단이예요? 「안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모든 자유세계는 경계선 철폐!' 하고 미국이 주장하면 어떻겠어요? 미국이 주장하면 어떻겠어요? 자유세계가'옳소!' 그러겠어요, '노, 노, 노!' 그러겠어요? 「웰컴(Welcome;환영하다)」 웰컴. 그러면 어떤 결과가 되겠어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돼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된다구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예요. 그런 때가 가까워졌어요. 알겠어요? 「예」 정말? 「예」

여러분이 이민국장이 되고 외무장관이 되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무니가 외무장관만 되고 법무장관만 되게 되면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그렇지요? 외무장관, 법무장관만 되면 말이예요, 그때도 환드레이징하겠어요? 환드레이징이 필요해요? 「아니요」 나라 세금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나라 세금 가지고. 국민이 환드레이징하는 거예요, 국민이. 그 세금이 뭐냐 하면 환드레이징한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세금을 안 내려고 꽁무니를 빼지요? 우리 무니들은 세금을 내려고 한다구요. 왜 그래요? 사탄이 싫어하니까. 이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지금 미국이 말 안 듣게 되니 남미가 무니를 중심삼고 남미 연합전선을 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니들은 말이예요, 야곱이 하란에 가 가지고 21년 만에 돌아와서 에서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했듯이 남미를 통해서 북미를 복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게 빠르다면 미국 아니라도 된다 이거예요. 무니들 전부 다 남미 데리고 가면 돼요. 그거 어때요? 여기 미국에 무니가 하나도 없으면 그다음엔 또 '무니 환영!' 그럴 거라구요. '우리 미국에 무니가 매우매우 필요하다' 그럴 거라구요. 그때는 뭐 흥미 없다구요. 그때는 말이예요, 미국 이민국에서 '무니는 전부 다 무사통과다' 그럴 거라구요. (박수. 환호)

세상은 뭐라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그 목적을 위해서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서 행동하는 거예요.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무니가 자랑할 만해요, 창피해요? 「자랑할 만합니다」 간단해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남미, 아프리카, 세계에 돈을 푸는 거예요. 한국 무니들은 말이예요, '선생님! 왜 한국은 안 도와주고 미국에 뿌려요?' 하고, 또 미국 무니들은 말이예요, '왜 선생님은 미국에 쓰지 않고 세계에 뿌려요?' 이럴 거라구요. 그런 전통을 세워 놓은 세계가 빨리…. 나 혼자보다도 미국 국민 전부가 이런 사상을 가지면 세계를 빨리 구하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틀림없지요?

선생님은 남미 가더라도 우리 나라로 생각한다구요, 우리 나라로. 내가 누구보다도 남미를 제일 사랑한다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선생님이 남미에 가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아프리카에 가야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더 나쁜 아프리카로 갈래요? 선생님이 앞으로 아프리카에 갈 텐데 선생님보다 앞서서 아프리카 가서 준비하는 사람이 될래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사람이 될래요? 「선생님보다 앞서서 아프리카로 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아프리카에 가!' 하면 '아이구, 그건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데. 우린 싫어요!' 그럴 거예요? 「아니요」

자,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북미에서 선생님이 없는데 미국 복귀하기가 쉬워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아프리카 가 가지고 아프리카 복귀하기가 쉬워요? 「아프리카요」 우리가 아프리카에 떠억 가서 자원을 붙안고, 남미 가서 자원을 품는다면 백인들이 '도와주소, 도와주소!'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소련은 어때요, 소련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현명한 사람이예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현명한 사람입니다」 현명한 사람이예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현명한 사람이요」 감사합니다.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