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집: 세계와 하나님을 위한 일 1983년 02월 1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03 Search Speeches

사탄세계 군대를 능가할 수 있" 하늘편 -자 군대를 만"어야

왜 군대가 필요해요? 마음대로 이동해도 불평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게 군대예요. 마음대로, 뭐 북극에 가자 하더라도, 남극에 가자 하더라도 그거 싫다고 하지 않고, 가는 데 가르쳐 주지 않고 데려가더라도 불평 못 한다 이거예요. (웃음)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어디에 데려가도 예스 해야 돼요. 딱 한다 이거예요. 최고 사령관이 알지 그다음 무슨 뭐 중장, 소장, 무슨 뭐 대위, 중위, 소위 다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도 '에이구, 이거 우리의 악당이다. 데모하자!' 그러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게 멋지다 이거예요. 개인적인 사정이 뭐예요? (웃으심) 그게 멋진 거 아니냐.

더우기나 이 미국 젊은이들, 젊은 여자들은 아바바바…. 미국 여자들이 말이 너무 많다구요. (웃음) 그래서 미국 여자들이 데모를 해 가지고 야! 쿠바에 거 뭔가? 카스트로(Fidel Castro) 수상인지 뭐 카스텔라(castella)인지 모르겠구만. 미국의 음식은 카스텔라예요. 뭐 카스텔라는 카스트로의 사촌인데, 여자들이 뭐 카스텔라를 제일 잘 먹으니까, 제일 좋아하니까 `너를 잡아먹을 수 있다. 에이, 이 녀석아! 여자의 말 안 들으면 죽여 버리겠다' 그러면 어때요? (웃음) 여자들이 카스텔라를 제일 좋아하잖아요? (웃음) 카스텔라는 쿠바의 수상을 의미한다구요. (웃음) 여자들이 카스텔라를 제일 좋아하니까, 쿠바의 카스트로를 우리가 잡아먹겠다고 여자 군대가 호령을 해서 후퇴시켜 버리면 얼마나 그거 멋지겠어요? 그거 어때요? 그거 좋아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쉽 야드(ship yard;조선소)를 갖고 있는 거예요. 거기서 군함을 만들 것이고 잠수함도 만들 것이고…. 왜 못 하겠어요? 이 배에는 미국 여자들만 태울 거예요. (웃음) 어때요?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면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선한 군대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하늘세계의 여자로서 세상, 사탄세계의 군대들을 전부 다 능가할 수 있게 훈련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만 (웃음) *왜? 남자는 사탄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하늘편 여자가 사탄편을 콘트롤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은 천사장이예요. 무엇 때문에 남자가 타락되었어요? 천사장 때문에. 타락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어요? 「우먼」 우먼! 그거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탕감노정은 반대로 가는 노정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가 천사장 세계를 콘트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자들을 사탄세계 군대보다 더 많은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여자들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여기 미국 여자들, 어떻게 생각해요? 노, 예스? 「예스」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남자들은 구경이나 해야지 뭐. (웃음) 그래 가지고 승리하게 될 때 박수나 하지 뭐. 그거 어때요? (웃음)

그래서 한국말로는, '해와'가 말이예요, 여기서는 이브라고 하지만 '일을 해서 와라' 하는 의미가 있다구요. 또 '아담' 하게 되면 '아, 많은 담을 만들었다' 그런 뜻이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 그 아담을 복귀하려니 여자가, 해와가 다 헐어야 된다구요. 그럼 또 '아이구! 선생님이 군대 훈련시키려고 그러는구나!' 그러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도 원하실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생각을 좀 해보라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말을 않고 선생님이 싫다고 해도, 아, 우리 여자끼리 하는 것 어때요? 여자끼리 하면 어떨까요? 선생님은 집어치우고 말이예요.

미국에서는 아메리칸 풋볼을 하는데, 팀 중에서 우먼 풋볼 팀 있어요? 「없습니다」 그거 왜 없어요? (웃음) 나, 그거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웃음) 왜? 남자하고 싸워라 이거예요. 이번에 레드스킨즈(Redskins)가 챔피언이 됐는데, 무니 우먼이 말이예요, 아메리칸 풋볼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었다고 하면, 거 어때요? (웃음) 자, 그때에는 가라데(唐手) 전부 다 한 5단씩은 되어 가지고 킥 킥 치고 받으면 말이예요, 굴려 버릴 수 있다구요. 나 훈련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진짜 나에게 훈련시켜 달라면 그렇게 만들 수 있다구요. (웃음)

자, 그렇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전도는 무슨 전도를 하겠어요? 전도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야, 무니 우먼 넘버원!' 그럼 다 됐지. (웃음) 뭐 홈 처치도 다 해결된다구요, 홈 처치. 어때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느냐 말이예요, 아메리칸 우먼. (웃음) 왜 웃어요? 「멋져요」 아, 평등을 주장하려면 그래야지 뭐, 평등을 주장하려면. (웃음) 평등은 불리할 때에만 주장하는 게 아니예요. 평상시에도 주장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도 가만 보면, 사탄세계에는 남자들이 했으니 여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남자들이 무서워할 수 있는 군대를 하나님이 한번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하다구요. 그런 생각도 할 수 있을 거라구요. 그때는 이 가슴이 크기 때문에 뛰는 데 방해가 되니까 그저 죄는 거예요. 죄는 거예요. 어때요? (웃음) 왜? 그래서 하늘나라를 빨리 이룰 수 있으면 그것도 해야지.

자, 그런 말을 내가 하기 전에, 자기가 세계를 위해 죽고 하늘을 위해서 죽겠다는 사람이라면 군대인들 무슨 문제가 되느냐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군대가 필요하다면 군인이 될 것이고, 격전장으로 출전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되면 출전도 할 것이다, 내가 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내가 쏠 수도 있다 이거예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