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1997년 04월 0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34 Search Speeches

33인의 섭리적 '"성

33명이라는 것은 뭐냐? 만왕의 왕의 권한을 가진 예수를 모든 나라의 왕들이 서로 지키겠다고 경쟁하는 가운데서 예수를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못 이루었어요. 국가를 넘어서 그렇게 할 수 있게 못 되더라도 국가 내에 있어서 유대교가 그렇게 하고, 이스라엘 일족이 그렇게 해야 했는데, 그것도 못 했어요.

교단이 못 했으면 가정이 하고 일족들이 해야 할 텐데 사가랴 가정과 요셉이 가정이 못 했어요. 종족도 못 했어요. 가정도 못 했어요. 그게 무슨 왕자예요? 폐물 취급해 가지고 할 수 없이 가을이 되면 낙엽이 되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이 땅 위에 한을 남기고 간 거예요, 열매를 못 찾고. 아시겠소?

그것을 우리가 풀어 줘야 돼요. 그걸 밟고 올라가서 그 한을 풀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원성사하고 예수가 해방권을 이루어 해원성사하여 여러분의 뒤를 축복해 줄 수 있는 자리까지 가서 여러분의 갈 길을 열어 주어야만 전부 다 세계적 가정, 국가적 메시아가 올라가고 세계적 메시아까지 도달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 해원 성사의 정비할 문제가 아담 가정과 예수 가정에 남아 있고 선생님의 가정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책임을 못 해 가지고 그런 놀음이 벌어졌어요. 알겠어요? 33인이 얼마나 중요한가 말이에요. 33개국의 왕들이 지켜 가지고 예수님을 위로해 주고, 예수님을 세상의 어떠한 왕자 이상 호화로운 자리에서 자라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어요. 그 소원을 완전히 매몰시키고 짓밟아 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민족이 잘못한 거예요. 유대 나라와 이스라엘 교단이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다시 탕감해야 돼요. 닦아 나가야 돼요. 맺혀 있으면 풀고 나가야 돼요. 중대한 문제예요.

그런 사연이 국가를 가는 데도 전부 다 내려가면 다 맺혀 있습니다. 다 맺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가 그 33인 해원성사 기반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 120명을 중심삼고 6개국에 780명 여자들을 세워 가지고 예수님 12제자 앞에 그 시대에 있어서 축복해 줄 수 있는 여자들을 각 지역에서 선별해 가지고 준비 못 한 게 한이니 그걸 풀어 줘야 돼요.

예수님이 결혼식 할 수 있는 그러한 여자들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국가적 책임이 아니예요. 국가에 맺혀 있고, 세계로 가는 데 맺혀 있고, 어머니 나라인 일본의 현에도 맺혀 있고, 군에도 맺혀 있고, 도나리구미(となりぐみ;隣組)에도 다 맺혀 있어요.

33인 이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형태의 기준을…. 크고 작을 뿐이지 가정도 마찬가지요 종족도 마찬가지예요. 이건 같은 공식적 노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국가적 메시아?「예.」이 녀석들, 전부 다 그것이 지나가는 말, 선생님이 설교한 한때의 말씀으로 전부 다 듣고 잊어버린 녀석이 있다구요. 그렇게 당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비즈니스예요. 세계도 전부 통고하고, 나라도 통고하고, 아래도 통고해야 가정을 중심삼고 이 체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사다리가 33인을 중심삼고 크게, 국가적으로 전부 다 있어야 돼요. 남미에서 서른세 사람을 중심삼고 교육 안 했다면 어머니가 순회강연을 못 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한 그 내용을 중심삼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들이 결사적으로 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16개국 순회강연을 무사 통과한 거라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