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1집: 창조하자 나의 천국을 1990년 03월 11일, 미국 Page #104 Search Speeches

불평했던 자신을 회개하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사는 데 있어서 여러분 자신을 대해서 불평한 게 많아요, 바깥 세상에 대해서 불평한 게 많아요? 어떤 거예요? 나는 옳고 딴 사람이 다 나쁘다 하는 건 틀렸다구요. 그거 누가 심어 줬느냐? 악마가 심어 줬다구요. 자기 자신이 사탄 행세를 했다면 손들어야 돼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회개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이 나면 사탄의 왕이 크레인을 가지고 와서 찍어서 집어 던지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옥의 바다에다 집어 던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기를 미워하고 자기를 청소해야 할 텐데 외적인 제3자를 미워하면 그건 사탄이 방문하는 찬스다 하는 걸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여자는 말이예요, 여자는 무엇에 민감하냐 하면, 무엇이든 보면 훅― 불어 버려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눈을 꿰매 버려야 돼요. 또 여자는 듣긴 싫어하거든요. 누구 말을 듣긴 싫어하거든요. (웃음) 여자들은 고운 거 보면 따라가거든요. 말도 고운 말 하면 따라가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세상을 망치지 않았어요?

영계에서 사람을 보게 된다면 화장하고 이런 것이 똥칠 한 것보다도 더 더럽다는 거예요. 사람을 망치고 요거 요렇게 해 가지고 오늘 가서 사기 쳐야 되겠다 하는 사람의 옷, 드레스는 똥감태기보다 더 더럽다는 거예요. 이거 가지고 전부 다 사람 망쳐야 되겠다 할 때는 말이예요. (웃음) 아이세도우, 매니큐어, 이어링하고 걷는 것 볼 때 사탄은 좋다고 박수 하지만 영계는 다 도망한다구요. 싫어한다구요.

그래 여자들이 화장하는 거 자기 남편 때문에 해요, 딴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기 위해서 해요? 「남편 때문에요」 남편만을 위해서? 남편은 그런 거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키스도 할 수 없다구요. 메니큐어 칠한 손톱은 여우 발톱 같다구요. 매우 위험하다구요. (웃음) 그거 사랑하는 남편이 만지고 싶어해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그거 좋을 거 같으면 매일 발라 달라고 하지요. 그거 발라 주는 남편 있어요? (웃음) 그런 사람 한 사람이나 있어요? 난 하나도 못 봤다구요. 그게 사탄의 전파예요. 사탄이 전파를 보내면 여자가 화장을 하는 거예요.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영계에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들 핸드백 들고 '아이고, 기분 좋아! 오늘 남편한테 뉴욕 5번가 가자고 해야지' 하고 화장 싹 하고 이러고 나가면 영계에선 '저놈의 간나!' 한다구요. 독사가 대가리를 들고 따라간다는 거예요. '야, 너 가자, 요리 가자. 요리 가자. 요리 가자. 저리 들어가자' 그런다는 거예요. 다 조종한다구요.

여자들은 그런 소질이 많지요? 우리끼리니 말이지만요. (웃음) 다 웃는구만. 늙은이, 젊은이 다 웃네요. 남자들은 '선생님 뭘 저래? 그럴 수가 있나?' 이러는데 말이예요, 여자들은 잘 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웃음)

동네에서도 말이예요, 나쁜 냄새를 피우는 데 있어서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어디 여자들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남자가요」 (웃음) 그렇게 말하는 게 사탄의 특징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언제나 3분의 2는 가둬 놔야 돼요. 비례가 말이예요, 여자 3분의 1 내놓은 거하고 남자 전부 내놓은 것하고 어느 것이 시끄럽느냐 하면 여자 3분의 1 내놓은 것이 시끄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소녀, 예쁜 소녀, 다 그렇다는 거지요.

천국가고 싶어요? 「예」 무슨 패스포트 가지고 갈래요? 패스포트가 필요해요. 여기 미국 들어오는 데에도, 데데한 이 망할 미국 들어오는 데에도 '당신 미국 사람 아니니 패스포트 봅시다' 하고 야단한다구요. 무슨 패스포트? 「사랑의 패스포트요」 너 조그만 녀석 뭐라고 그래? (웃음) 넌 항상 시끄러워. 입 다물어. 그래 그거 맞는 말이예요. (웃음. 박수)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