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집: 참된 가정과 나 1995년 10월 06일, 한국 부산 외국어대학교 Page #265 Search Speeches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해 보라

이것을 자극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해방된 자, 사랑에서 해방하고 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들 수 있어야만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한 사랑의 상대적 존재가 되어서 작용을 해 가지고 사랑이 하나될 수 있게 만들어 줘야만 하나님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간이 몰랐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그러면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하라구요. 목표가 높아요. 그런 가치적인 것이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안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와 같은 모든 미지의 비밀사를 세계에 문제로 제시하고 쓰러지지 않고 반대 속에서도 살아 남은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다. 사랑의 상대를 하나님이 잃어버리겠어요? 사랑의 힘 가지고, 생명의 힘 가지고, 양심의 힘 가지고,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칙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을 침범할 악마가 없어요.

해방된 인간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어야만 천국과 영원한, 하나님이 주체이니 그 대상된 자가 있으므로 말미암아 이론적으로 영생의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런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기성교회를 누가 믿지 말래요? 믿어요, 믿어! 열심히 믿고 통일교회를 열심히 반대해서 10년 후에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기성교회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기성교회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벽돌담을 쌓더라도 도적놈같이 넘어오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그런 비참한 영혼이 되지 말고 자신만만하게, 만나서 내 말을 들었으니 이 배후에 어떤 내용이 있겠나 예측을 해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를 연구하면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