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집: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축복 완수 1997년 01월 01일, 한국 올림픽펜싱경기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상파울루 교회 Page #224 Search Speeches

360만쌍 축복과 하나님이 뜻하" 방향의 세계

자, 오늘 금년의 표제와 마찬가지로 '참부모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축복 완성'인데 이것만 한다면 세계의 모든 도처에 어떤 곳이든지 우리 힘을 뻗어 가지고 그들을 선의의 하늘나라의 족속으로 끌어들이고 문화적 민족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을 알고 그것이 선생님이 만든 기반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계승받고 상속받아서 여러분들의 기반으로 실체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책임으로서 제1차 해결 목적인 360만쌍을 해결하게 된다면 수십만, 수천만 쌍, 수억 쌍을 연결시킴으로 세계는 마음대로 하나님이 뜻하는 방향으로 결정돼 가지고 낙찰될 것입니다. 아멘!

신문사의 논조는 가정 보호와 청소년 윤락 보호입니다. 전부 다 방향이 그래요. 이것을 위해서 여기에 피해를 입히고 방해되는 것은 어떤 힘이든지 개의치 않고 밀어댈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제 33인을 중심삼고 10배, 열 사람씩 하라구요. 계열적으로 열 사람을 해야지, 절대 횡적으로 요리하지 말라구요. 33인을 중심삼고 330명, 330명은 3300명 하는 거예요. 첫번에 33명, 330명, 3,300명, 그 다음에는 얼마예요? 3만3천. 그 다음에는? 33만. 그 다음에는 330만. 일곱 번 가게 되어서 3,300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예요.

열 사람씩 친구, 모든 상하 관계, 부모 형제 자매 관계에 있어서 열 사람씩 안 가진 사람이 없다구요. 내려가면서 주욱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야 세계를 소화하지 360만쌍 해라 해도 그건 못 하는 거예요. 이런 종적인 체계적인 활동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 185개국 메시아들도 185가정씩 축복해 주고 일본 여성들이 150가정, 그 아래 국가적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씩 전부 다 하게 되면, 2대에 걸쳐 이것을 하게 되면 얼마냐 하면 4억이 돼요. 4억8천만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는 끝나는 거예요.

자, 금년에 360만쌍 하게 되면 1년 이내에 3600만쌍 하고, 80년 돼 가지고 3억6천만쌍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마을마다 등을 피워 놓고 밤낮없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이 가정의 기반 위에 입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입적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 기반이 없으면 입적 못 해요. 나라가 없다는 겁니다, 나라가.

오늘 특별히 이 모임은 전부 다 국가적 메시아단이 주로 왔기 때문에 33인을 중요시하고 이걸 중심삼고 여러분들 메시아단 부부가 국가의 중추적 요원들을 동원해 강연을 해야 되겠고, 그리하여 77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연합을 중심삼고 여성연합, 청년연합, 총학생연합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아담 가정에서 해와 단체는 여성연합, 그 다음에는 청년연합은 가인 단체요, 학생총연합은 아벨 단체가 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아까 말한 780명 대표단들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수련회를 하게 된다면 국가는 한꺼번에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대통령을 중심삼은 각료와 그 중추 요원들을 중심삼고 수련회를 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방문해 가지고 국회 의사당에서 교육해줄 수 있다 이거예요. 뭐 2박3일씩도 좋고 3박4일, 4박5일, 1주일이라도 좋으니 그런 수련을 받게 된다면 그 나라는 한꺼번에 하늘 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때가 됐다 하는 것입니다.

360만 쌍만 이제 끝나면 다 이럴 수 있는 때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모든 지도층들은 레버런 문이 뭘 하느냐 주목을 해 가지고 정부 요원들이 언제든지 한번 만나고 싶은 환경적 여건이 지금 무르익었다구요. 이런 찬스를 잡아 궤도를 달고 달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전시한 모든 것이, 레버런 문이 기술 평준화를 중심삼고 그 기술을 전세계의 어떤 나라에든지 전수해 주겠다는 걸 알고는 눈이 붉어져 가지고 초청하고 있는 거예요.

각료를 중심삼은 중추 요원들을 중심삼고 수련회를 국회의사당에서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미에서 1월, 2월은 전부 다 놀고 있으니 3월부터는, 선생님이 생일 끝난 다음에는 어느 나라에 먼저 가느냐 하는 것이 주목이라구요. 이건 국가적 메시아단이 당면한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자신 있게 나는 하겠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서 맹세할지어다! 만세!「만세!」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