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집: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 1967년 12월 29일, 한국 대구교회 Page #258 Search Speeches

축복은 제 3이스라-을 편성하" 방법

여기서 이번에 서울에 올라가 가지고 약혼하고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리고 축복가정들 전부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이제 1967년은 사흘 후면 1968년이 되는데, 앞으로 1968년 이후의 우리 작전은 어떤 것이냐? 이것으로써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년 2월달에 들어가 가지고 몇 쌍이나 축복을 해줄 것이냐? 선생님 생각으로는 430쌍을 해주려고 해요. 다음에 여기 경북에서 올라갈 사람은 몇 명이나 돼요? 「15명입니다」 다 되겠나? 430쌍을 이제 할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교회에서 선생님이 이 7년간에…. 430쌍을 결혼시켜 주면 그 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36, 72, 124, 430, 하면 662가 돼요. 그런가요? 「예」 일반 가정은 말고. 일반 가정은 복귀하래도 못한다구요. 그러면 뭐 700가정이 넘는다 이거예요.

우선 660은 넘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66수를 넘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6수를 사탄수라고 했어요, 사탄수. 육 육(6ㆍ6) 수는 사탄 완성수예요. 사탄 완성수를 빼앗으면 뭐예요? 사탄이 무수가 되잖아요. 무수. 묵시록에 나오는 것 말이예요. 그것이 이 육육 수예요, 육육 수. 이러한 숫자와 내용이 있기 때문에 7년노정을 넘어가면서 430쌍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또, 금년이 4,300년 아니예요? 4,300년의 43수에 육육수를 연결지어 가지고 7년의 새출발을 맞이해 넘어간다 이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6수를 잃어버린 것이예요. 그렇지요? 6수를 잃어버린 것이지요? 1차, 2차, 3차에 걸쳐서 말이예요. 1차 아담 때에 있어서 잃어버렸고, 2차 때에 못하여 또 잃어버렸으니 3차 때에 이것을 다시 넘어가야 돼요. 원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하는 것을 1차에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됐기 때문에 2차, 3차까지 해 가지고 2월 22일에 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2월 22일에 하려고 하느냐? 그것은 선생님이 감옥에서 출발한 것을….

기성가정은 몇 가정인가요? 53가정하고 그다음에? 「98가정입니다」 그걸 전부 합하면 700가정이 넘누만! 그래 선생님이 7년노정에 있어서 700가정 이상 축복을 해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700가정이 뭐냐 이거예요. 700가정이 왈 뭐냐? 이것이 가정을 넘어서 종족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뭐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복귀…. 복귀에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복귀까지 8단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통일종족 복귀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민족복귀 단계로 들어가는 입장에 있어요. 예수님이 유대교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을 복귀해서 나라를 수습하려고 했었는데 종족복귀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요셉 가정과 세례요한을 잃어버린 터전이기 때문에 종족의 기준을 중심삼은 민족복귀의 기준을 갖추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내적으로 실패했으니 외적으로 갖추기 위해서 어부 같은, 껄렁껄렁한 패들을 불러다 하려다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가정을 이루었다는 그것은 뭐냐 하면 통일, 통일 무엇이 된다구요? 「족속이요」 통일 족속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7년노정에 뭘했느냐? 족속 탕감복귀를 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족속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족속이 많아지면 어떻게 돼요? 종족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나요? 민족이 되잖아요? 김씨, 이씨…. 그러면 성이 무엇이냐? 일가예요, 일가. 통일가. 그걸, 내가 전부 다 통일시키려고 그래요. 지금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주 전부 다…. 성을 갈면 무슨 성을 따라야 할까요? 똑똑히 들어야 돼요. 이것만 잘 끌고 나가게 되면 말이요, 그다음에는 통일 민족이 돼요.그렇기 때문에 족속을 기준삼고 이것이 새로운 종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족속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 족속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편성 방법이 뭐냐?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민족을 만드는 방법이 할례였지요? 그렇지만 이제 제3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의 방법이 무엇이냐? 축복해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축복으로써 제3이스라엘을 편성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축복 대상자도 많고 축복가정들도 다 있는데 거기에 다 해당되는 거예요. 축복! 축복이라구요. 축복가정이 되는 거라구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통일민족의 편성 방법은 축복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까지 그런 걸 너무 강조하면 말이요, 지금까지는 너무 핍박이 많기 때문에 조상들은 빼앗아 가려고 아직까지 물러서지 않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요를 못 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통일민족 편성 방법 제3이스라엘의 편성 방법이 뭐냐? 축복이다! 알겠지요? 「예」 축복이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통일민족, 즉 제3이스라엘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냐? 그 민족은 하나님의 소원 성취해 주는 민족이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제3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민족이냐 할 때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민족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또 어떤 민족이 되어야 되느냐? 예수와 성신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민족이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이 세계 인류의 소원성취를 해주는 민족이 되어야 됩니다. 그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통했다고 하는 통과의 인을 받지 않고는, 공인을 받지 않고는 절대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3이스라엘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원래 제3이스라엘이 될 수 있는 특권적인 그 기준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해원성사, 예수와 성신, 인류의 해원성사를 해주는 그러한 사람을 이 아니고는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수 없어요. 제3이스라엘 민족은 그런 입장에 선 민족이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벗어나야만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거예요. 그러면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벗어나고 하나님의 소원성취, 예수와 성신, 인류의 소원성취할 수 있는, 해원성사 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그것이 축복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라구요? 「축복」 그게 뭐라구요? 「축복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