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청년시대 1995년 07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19 Search Speeches

천국건설의 전통은 땀과 "

선생님이 '전세계에 행복스럽고 놀라운 복된 사실이 벌어졌으니 마을마다 이 귀빈들을 초대해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싸!' 할 때 모든 마을들이 그 한 쌍씩 데려다가 축하하고 싶겠어요, 안 하고 싶겠어요?「환영합니다.」입을 벌려 가지고 '웰컴(welcome;환영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눈앞에 왔습니다. 이번에 대만에서는 장관이 명령을 해 가지고 '우리 대만을 살리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의 합동결혼식에 가담하자!' 해서 국가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박수) 지금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이것 한 나라만 돼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한 나라만 해도 말이에요. 3천만이 있다면 1천만, 3분의 1을 청년으로 잡더라도 한 나라만 하면 됩니다. 이게 세 나라라든가 열 나라 되면 3천 6백만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꿈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관념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은 바보가 아닙니다. 똑똑하다구요. 세계가 말려들었어요, 안 들겠어요?「말려듭니다.」거기에 국경이 있어요? 사랑에는 경계선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160국가가 한 곳에 모여서 이상적인 농촌, 이상적인 마을, 이상적인 도시,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자 그거예요. (박수) 유엔 국가에 가입한 것이 183입니다. 종적으로 이런 레벨이 이렇게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국경이 다 막고 있다구요. 때려부숴야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이렇게 만들자 이거예요. 뭐로? 사랑, 사랑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어요, 안 믿어요?「절대 믿습니다.」전부 다 나라 버리고 한 곳으로 옮겨 오라 하면 다 오겠어요?「예.」그래 가지고 한번 멋지게 살아보자 이거예요. 티 브이(TV)를 틀어놓으면 선생님이 노래하게 되면 전국이 노래하고 선생님이 춤추면 전국이 춤추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무슨 춤이 있어요? 트위스트가 아닙니다. 트위스트는 뱀춤입니다. 플라잉 댄스(flying dancing)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색인종이 한 울타리에서 같이, 경계선 없이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마을을 바꿔 살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서 열두 종류의 집을 지어 가지고 미국 지역에서 살던 사람이 아프리카 지역으로 교환해서 살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서 세계가, 앞으로 유엔이 가야 할, 바라는 모델 국가를 만들자 이거예요. 기분이 어때요? 암만 미국, 암만 독일, 암만 불란서, 암만 소련이 해야 안 됩니다. 못 한다구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이 다른 데 가서 살 수 있어요?「못 삽니다.」절대 못 삽니다.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감옥 가고 일생 동안 고생하고 별의별 핍박을 다 받으면서도 여전히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 오늘 제목이 무엇인가?「'청년시대'입니다.」청춘시대, 청년시대입니다. 그럼 이러한 일이 여러분이 청년시대에 있으면 좋겠어요, 늙어 죽을 때 되면 좋겠어요?「청년시대입니다.」그래, 여러분 마음이 젊어요, 몸이 젊어요?「마음이 젊습니다.」그 말은 나이 많은 사람도 가담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예.」그래서 땀을 흘리고 죽을 고생할 터인데 어때요?「괜찮습니다.」어째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땀은 흘리고 지옥 같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면 천국입니다. '내가 당신의 영원한 천국, 파괴되지 않을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당신도 그렇습니다.' 이럴 때 보고 웃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 땀과 이 피가 천국건설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자기 마음이 찡 오지요?「예.」그건 미국 사람, 동양 사람, 흑인이고 차이가 없어요.

이번에 남미를 다닐 때 선생님을 처음 만나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거기에는 흑인도 있고 백인도 있고 아시아인도 있어요. 눈 빛깔은 다른데 눈물은 전부 다 같은 눈물입니다. 정(情)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인간 인간끼리 되어진 게 아니예요. 하늘이 게재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사랑 안 한다고 생각해요?「사랑하십니다.」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은 무자비한 분입니다. 왜? 축복해 준다고 약속해 놓고 감옥에 처넣어요. 그것 왜? 하나밖에,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복을 주려니까 누구 따라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감옥 가게 되면 생명을 걸고 따르겠다는 사람들도 하나 둘 다 떨어져 가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하늘이 아닙니다. 나오게 될 때는 그 이상, 그 사람들 이상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