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집: 자매결연은 세계평화에의 길 1994년 03월 11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14 Search Speeches

80대로부터 10대까지의 -자의 사'을 수확한 길

이것을 일본에서 문제시하여 6인의 마리아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지요? 모두가 선생님과 관계를 해서 아들딸을 낳았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말하는 그 이상의, 사탄적인 이상의 심정으로 영적인 체휼을 통하여 그들을 통해서 잃어버린 4대 심정을 복귀한 거예요. 그러한 대표적인 기준이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 기대에는 80대로부터 12세까지가 있다구요. 80대, 70대, 60대…, 전부가 평등한 평면에 서서 선생님을 자기의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여자라고 하는 것은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지상에 태어나는 재림주, 참남편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는 여자는 해방권에 서서 전체가 선거의 후보자와 같이 신부의 후보자로 설 수가 있는 거라구요. 봄바람이, 사랑의 봄바람이 역사상 처음으로 불어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심정의 기준이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모두 모여드는 거예요.

그런데 무서운 것이 말이에요, 그 할머니들, 많은 여자들에게 모두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조들이 모두 가르쳐 주는 거예요.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하니까 너는 그걸 막고 열심히 기도를 해서 선생님한테 가까이 가라 하는 거예요. 누가 선생님을 점령하느냐 하는 거예요.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밤에는 열쇠를 두 개나 채우고 자는 거예요. 그러면 앞의 유리를 깨고 들어오는 거예요. 여자는 아주 무서운 존재라구요.

강도는 돈을 목적으로 하지만, 이건 사랑을 훔치기 위한 도둑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을 수확하면서, 어린애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만민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횡적으로 80대로부터 사랑을 이렇게 해서 정리해 오는 거예요.

80대 할머니 앞에 선생님은 손자와 같은 입장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80대의 할머니들은 여자의 그곳이 여러 가지 병이 들어서 아들딸을 갖게 되면 자궁이 빠져서 큰일이 나는데, 수술을 해서 아들딸을 12명을 낳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푸-. 말하기를, '이제부터 12명의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언제라도 선생님이 오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하는 거예요. 푸-.

야, 무서운 일이라구요. 야, 왜 문씨라고 하는 사람이 이러한 입장에 섰느냐? 타락권이라고 하는 진리의 길을 발견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나 그걸 안 이상은 도망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이 천주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밖에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랑의 수확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론으로 보게 되면, 여자가 남편을 정해서 유인한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재림의 때에는 남자가 여자를 정하여 끌어내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면, '그건 그렇군요.' 하는 거예요. '그거 알겠습니까?' 하면 '알고 있지만 몸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약속을 세 번 정도 해 가지고 쭉 수확해 가는 것입니다.

80대로부터 70대, 모두 그렇다구요. 푸-! 수확이에요, 수확. 80대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로부터 16세까지 쭉 수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전부를 발판으로 해 가지고 어머니를 세우지 않으면 역사적인 선조들의 여자의 실패 기준을 다시 승리적인 기반 위에 세울 수가 없어요. 그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의 선조들이 다시 부활하여 완성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하는 것이 참아버지라구요. 힘들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