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1997년 10월 3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192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은 예수님 대신

국가적 메시아!「예.」사상적인 면과 더불어 경제적인 면, 나라가 혼란 가운데 짐을 져 가지고 자기들이 전부 선발대가 되어 갈 수 있겠느냐를 교시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생애를 통해서 모든 권한을 개인에서부터 개척하던 역사적 전통을…. 여러분이, 이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축복가정을 수많이 벌려 놓은 환경에 있기 때문에 어디가 손을 뻗으면 통하지 않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33명 전부 다 축복시켰어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이 놈의 자식들 전부 신국연합이라는 33명을 중심삼고…. 예수님까지 34명이에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예수님 대신입니다. 34명. 이래 가지고 780명…. 그 나라의 모든 정상급들을 전부 축복 못 해 줬어요.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의 누이동생과 같은 120명 이상, 780명을 전부 축복시켜야 돼요. 나라가 있으면 중전 마마 중심삼고 궁녀가 많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게 예수님 동생이에요. 언니, 동생이에요, 한 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 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모든 왕궁에는 여자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관서의 책임자들은 예수님의 동생을 전부 다 결혼시켜 가지고 친족 혈연관계를 맺기 위한 출발을 하려고 하던 것이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120문도를 택하는 거예요. 120문도가 됐으면 세계적인 축복이 가져올 역사라는 것은 만국에서 가정적 전통의 깃발의 말뚝을 박으려고 전부 남겨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한 쌍씩 내보냈지요, 전도를. 그렇지요?「예.」기가 찬 거예요. 영적 기반으로써 남기고 갔다는 것이 한이에요. 선생님이 이런 모든 역사적 내용을 알아 가지고 풀어줬기 때문에 예수가 그렇게 착지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들 다 했어요?「예.」교육 못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4개국 대표자?「예.」일어서 봐요? 선교사들 4개국 대표자 없이 전부 다 묶지 않았어?「예.」국가적 메시아, 전부 다 4개국 교육시켰어요?「우리 나라는 121명 시켰습니다.」겨우 121명? 780명인데?「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왜 그렇게 늦어?「지금 들어가서 활동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밖으로 끌어 내와서 교육을 시키려니….」

33명을 중심삼고 전부 끌어내올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 것은 네가 한 게 아니예요. 축복을 조직화해야지, 전부 다. 대신 축복할 수 있잖아요. 34명 축복해서 780명 축복해 준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어요. 그걸 안 하니깐 쫓겨나는 놀음이 벌어져, 이 쌍것들아. 코스타리카에서 선교사들이 쫓겨났다는 말이 있던데?「그건 사실 무근입니다.」사실 무근이면 그 말이 어떻게 나왔어?「글쎄 그게….」

빨리 완성해야 돼, 빨리.「알겠습니다.」그걸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아 가지고 7천8백 명이 되어야 돼요. 7천8백만 가져도 움직이면 나라가 휘청휘청해. 그것도 하지 않아 가지고 뭘 해요. 알겠나?「예.」10월 이전에 전부 끝내요. 그들을 움직여 가지고 이 축복가정을 한 가정이 세 가정 이상씩 축복할 수 있게끔 연결시켜야 되겠다구. 책임 추궁할 거야. 알겠나?「예.」돈까지 다 보내주잖아, 이놈의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