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4집: 이상가정과 전체유엔 편성시대 1994년 02월 16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325 Search Speeches

어머님 대회 비""오 테이"를 "아 대회 비용을 만"라

어제 아침에 한 주동문이 말 들었지요?「예.」클린턴하고 멱살잡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미국에 중요한 교파 책임자들 20명, 30명을 모아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완전히 묶으려고 하는 거라구요. 지사, 신문사를 50개 주에 만들 계획입니다. 지금 기독교 재벌들을 중심삼고 그것을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클린턴 정부가 반대하더라도.... 지금 [워싱턴 타임스]는 외국계 신문이라구요. 전부 기독교인들이 뭉쳐 가지고 보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지금 준비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되면 부수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서 적자도 면하고, 이익이 난다면 새로운 기독교 교육도 할 수 있고,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초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대학가에서 부흥회를 하느냐? 여러분이 먼저 구국운동으로서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기반 닦은 것이 여러분의 기반이 되겠기 때문이에요. 조인트(joint)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강연회와 신문사 운동,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목적은 하나예요. 내적으로 외적으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관계를 전부 다 컨트롤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라를 구해야 돼요, 나라. 그래, 돈은 누가 대느냐? 돈은 여자들이 대야 돼요. 그것이 신부의 사명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재산을 몽땅 잃어버렸습니다. 여자들 손으로 이걸 복귀해야 돼요. 여자는 해와의 입장이지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 사람과 같이 한 사람이 만 달러씩, 여자는 만 달러씩 전부 다 헌금해라 이거예요.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그런 희생적인 것도 각오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을 위해서 헌금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뭘 하자는 얘기예요? 이제부터는 뭘 하자는 거예요? 어디 갔어? 비디오 회사 직원 와 있어? 어머니 비디오 가져오라구. 이제 가정 가정마다 어머니 비디오를 팔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원가로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에 10불씩만 받아도 괜찮을 거라구요.

마쓰다!「예!」이거 얼마까지 할 수 있어?「1달러에….」그러면 표 그거 뭐야? 우표, 우표 값까지 안 내도 돼?「1달러 25센트….」25센트는 안 빼면 안 되잖아? 이거 1달러 25센트인데 1달러로 하는 거라구. 이건 포장까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이걸 10달러를 받고 파는 거라구요. 20달러도 받을 수 있다구요. 그건 여러분의 수단입니다.

'이게 참어머니인데, 저명 인사의 말씀이니까 사 가지고 집에서 보세요.' 하면 서로 갖겠다고 하고 몇 번씩 듣겠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기독교 목사들도 감동하고, 학교에 가더라도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전부 다 감동받아 가지고 따라올 수 있는 그런 붐이 일어날 게 뻔하거든. 전부 다 이게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 갖겠다고 한다구요. 한 20번만 듣고 머리에 집어넣게 되면 신구약 성경이 훤해요. 그래서 파는 것입니다. 하루에 이거 30개는 팔 거라구요. 30개가 뭐야? 50개는 팔 거라구요. 꽃팔이 필요 없다구요. 꽃팔이 하면 경찰이 야단하지만, 이건 그만두라고 못 해요. 이걸 최소한도로 해서 싸게 주는 거예요. 그래도 손해는 안 보겠지? 10달러만 해도 문제없다구요.

*문제없다구요. 일본에서는 비디오 3백만 개를 빨리 구입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5만 명이 1만 달러씩 헌금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이것을 빨리 구입해서 파는 것입니다. 천 개를 팔면 1만 달러지요? 문제없다구요. 하루에 50개, 60개도 팔 수 있다구요. 모든 집을 찾아가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나누어 주고 '10달러 주소!' 해서 천 가정을 찾아가서 하면 상당히 많이 벌 수 있다구요. 그래서 물어 보라구요. '안 좋으면 그 이상 변상해 줄 테니까…. 감동받는 정도에 따라서 최소한 10달러다.'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어디 갔어, 김명대?「예.」일본에 3백만 개 수입해.「예. 알겠습니다.」그래, 미국도 1백만 개 해서 4백만 개 주문! 여러분은 1백만 개 할래요, 2백만 개 할래요, 3백만 개 할래요? 일본보다 많이 할래요, 적게 할래요?「많이 하겠습니다.」그럼, 얼마 할래요? 지금 주문 안 하면 다른 공장에서 주문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 4백 만 개 하게 되면 야간 작업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후닥닥 만들어 치우는 거예요. 자, 1백만 개 할래요, 2백만 개 할래요?「2백만 개 하겠습니다.」2백만 개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일본과 같이 3백만 개 하겠습니다」내리라구요.

그럼, 2백만 개면 얼마야? 1달러씩 하면 200만 달러인가? 1달러면 우표값은 거기에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 그러니까 25전을 깎는 거라구.

마쓰다!「예.」1달러면 우표를 붙여서 발송해 주지? 알겠어?「예.」그런 말이라구.「명단을 주시면 문제없습니다.」명단은 물론 준다구. 명단은 문제없어.

그러니까 미국 2백만 개, 일본 3백만 개니까 5백만 개 만들어요.「일본은 그 돈으로 헌금하고 일본에서 일본말로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서 보급할 수 있게끔.... (곽정환)」일본에서 이렇게 못 만들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그래도 보내는 것은 일본말로 보내야지요.」당연히 일본말로 보내지. 지금 뭘 물어 보고 있어?「헌금을 보내고 일본에서 그걸 원가에 제작해 가지고.... (곽정환)」일본에서 할 공장이 없다구. 이 사람이 모르고 있어. 여기밖에 없다구. 하루에 30만 개 만들 수 있는 공장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여기가 세계 제일이야. 일본서 못 만든다구. 그리고 수송비까지 전부 다 포함하는 거야. 마쓰다, 알겠어?「예.」손해 나는 돈은 내가 변상해 줄게. 그 대신 남게 되면 나 갖다 주어야 돼. (웃음)

그러니까 1달러에 문제없이 다 된다 이거예요. 문제없이 한꺼번에 5백만 개 만드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꺼번에 5백만 개를 주문한 회사가 있어? 없지? 기록이라구, 기록.

그러면 김명대는 1백만 달러를 마쓰다한테 보내 주라구. 백만 달러 들여서 이걸 팔게 되면 몇백만 달러도 벌 수 있다구. 불티나게 나갈 거라구.

그리고 우선 각 주에서 1만 달러씩 전부 다 모으라구. 알겠어? 「예.」그래서 이것을 파는 거예요.「아버님, 이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포장을 그 곽으로 합니다.」다 되어 있다구.「이대로 보내면 안 됩니다. 깨집니다.」문제없다구. 문제없어. 집에서 팔 텐데 뭐. 이거 어제 방송한 그거 어떻게 되어 있어? 이것도 그렇게 해? 방송 안 해?「방송합니다.」이거 이것과 달라? 전부 다 그것 포장하게 되어 있다구. 그거 있어? 방송하는 그거.「예.」누가 케이스를 갖고 오라구.「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카세트만….」포장도 전부 다 세 번 싸게 되어 있다구, 세 번. 자동적으로 다 나온다구. 그것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비디오테이프 같은 것은 한번에 많이 주문하면 싸지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우표값을 깎는 것입니다.「노력하겠습니다.」노력을 안 하면…. 모두 다 희생적으로 도와주니까 희생적으로 공헌해야 돼.「처음에 1백만 달러가 오면 줄 수 있다는 말씀을….」1백만 달러가 금방 올 거라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김명대!「예.」1백만 달러를 곧 부쳐 주라구.「예.」 이거 많이 팔릴 거라구.

한국은 안 할래?「한국은 만듭니다. (곽정환)」한국은 만드는 데 얼마 들어가?「아직은 이런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까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여기서 만들어 가져가면 되잖아?「수송료하고 이런 것들을 맞춰 봐야 됩니다. (곽정환)」일본 같은 데는 2톤을 보내는 데 수송료 얼마 안 되더라구.「예. 저희도 하겠습니다. (곽정환)」 「아버님, 판매를 교회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교회 장부에 다 올라가야 합니다.」올라가야지. 올라가야지, 그럼.「개인적으로 팔아서, 헌드레이징을 해서 필요한 대로 돈을 쓰게 되면 법에 걸리게 되고요, 나중에 법적으로도 해결이 잘 될 것 같지 않습니다.」아, 그걸 교회에 올리면 뭘 해?「여성연합 이름으로 하라면 될 것 같은데요. (곽정환)」「이걸 개인사업으로 하느냐, 헌드레이징으로 하느냐 구분해야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세계일보 리셉션 테이프도 보여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지금 그럴 사이가 없다구.

그러면 3월 초하루부터 그 대회를 시작하자구요. 이것을 빨리 만들어 가지고 판매해서 어떻게든지 대회 기금을 만들도록 각자가 노력하라구요. 각자가 1만 달러씩 준비하는 것은 이것으로 하면 될 거라구.「주(州)에서 1만 불 준비하는 것 말입니까? 여자들은…」각 개개인들은 전부 다 1만 달러씩 헌금할 계획을 하라구요. 일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하는데 남자는 안 하나? 남자 여자 다 해야 돼요. 남자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면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월 초하룻날 금년 표어인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에 대한 그 내용 전부 다 적었지요? 가정이라든가 나라에 전부 다 그거 해야 됩니다. 그것이 전체 사명인데, 오늘 여기에 대한 내용을 내가 써 가지고 가서 이대로 활동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활동지침입니다. 모두 적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