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집: 우리들은 복귀의 길을 가는 하늘의 용사가 되자 1987년 05월 17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92 Search Speeches

복귀의 길을 가" 하늘의 용사가 되기 위해 동원해야 할 우리"

그러면 남편 되는 양반들은 아쉬워하며 여자를 돌려보낼 거예요, 그냥 내보낼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길을 막으면서 내보낼 거예요, 기뻐하면서 내보낼 거예요? 「기뻐하면서 보내겠습니다」 기뻐하면서 보내지 않으면 여러분들을 다시 축복해 줄지도 몰라요. 왜? 그 반대하고 싫은 것 왜 할꼬? 다시 축복해 주면 좋잖아요, 서양 사람들같이? (웃음) 마음대로해, 그거 좋다면 해준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요즘 그런 것 더러 봤을 거라. '야, 이거 시집을 또 가?' 그런 것도 해보지. (웃음) 그런 운세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잘못된 것이 있는 사람은 그걸 전부 청산해야 돼요. 과거에 잘못한 것을 완전히 청산해야 돼요.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매 때리면 전부 다 그때 가 가지고 모가지를 딱딱 굴리는 거예요. 내가 때리라고 해서 그렇게 했나? 관리인이 선생님의 사람을 때릴 수 있어요? 때릴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지. 여러분들은 관리인이예요, 관리인. 아들딸이라도 전부 다 관리인으로서의 아들딸이라구요. 그 천사장 아들, 그거 전부 다 이 사탄세계의 악한 사람들이 관리하지 않았어요? 관리인 아들딸이예요, 전부 다. 그러니까 전부 다 하늘편적 관리인 아들딸이예요.

이건 사탄편과 그것이 달라요? 그러니 이제 전부 다 재차 축복받는 거예요, 하늘편으로. 남북이 통일되고 세계는 통일 운세권 내에 있어야 여러분들이 비로소 아들딸을 데리고 갈 수 있어요. 이 일족은 하늘나라의 축복의 혜택권으로, 남북통일의 공신의 아들딸로서 재차 축복해 줍니다. 이래 놓아야 가정이 국가를 넘어 일족으로 통일되고 남북통일된 그 나라에 있어서 하늘과 직결된 국적이 생겨나는 거예요, 국적.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20세에 만났으면 그것은 우주사적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담 해와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됩니다. 가정의 중심이요, 종족의 중심이요, 민족의 중심이요, 국가의 중심이요, 세계의 중심입니다. 그렇지요? 저나라에 가서는 아담이 하나님 대신이예요. 조상이예요, 조상. 그러니 그의 명령 하에 전부 다….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점차 생명을 이어온 것입니다. 저 뿌리로부터, 그 뿌리야. 뿌리로부터 이어왔기에 그 뿌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요즘에 뿌리 찾는 놀음이 자꾸 벌어지지요? 무슨 뭐 무덤을 파헤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뿌리를 찾는다구요. 그래서 지금 아시아에서도 말이예요. 일본 사람들이 일본의 뿌리를 찾았는데, 뭐 '한국 사람이 우리 조상이다' 이래 가지고….

우리들도 중국이 우리 본토 아니예요? 선생님도 아시아 대륙을 한 고향으로 보지, 북한을 고향으로 안 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성(姓)도 이거 전부 중국 성 아니예요? 전부 다 그렇지요? 한국 사람들 전부 다 이거 전부 중국 성 아니예요? 중국에 그런 성들이 다 있잖아요? 중국계통이예요, 전부 다. 만주 벌판이 옛날 부여, 광개토왕 시대에 전부 다 우리가 통치하던 세계 아니예요? 그런데 전부 다 딴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거예요. 주인 노릇을 못 하기 때문에 전부 다 쫓겨났어요.

그래서 앞으로 만주 벌판, 시베리아, 전부 다…. 아시아 동북방에 대왕국이 생겨납니다. 흥미가 진진해요? 내가 이런 얘기 해도 누가 반대 못 할 거라구요. 기성교회에서 '야, 문선명이 그러는데, 뭐 아시아에 대왕국이 생겨난다더라. 하나님 이름으로' 할 거라구요. 그거 내 이름으로 하겠대요? 하나님 이름으로 하겠다는데 누가 반대하겠나요? 그렇게 알고, 이젠 완전 준비됐겠지요? 문제 없겠지요? 「예」 6월 초하룻날을 중심삼고 출동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요? 「복귀의 길을 가는 하늘의 용사입니다」 복귀의 뭐? 「하늘의 용사」 하늘의 용사, 그 용사, 선생님이 그 놀음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가면 돼요. 내가 축복 할 때도 여자를 통해서 전부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성주 마실 때, 여자가 경배받았지요? 받았나요, 안 받았나요? 「받았습니다」 그렇다구요.

이제 여러분 일족이 하늘에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돼요. 이번에 움직이지 않으면 입적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축복받은 가정들, 동원돼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 기성가정은? 기성가정 여러분들은? 기성가정은 동원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자유예요. 또, 여러분들 외에 다른 사람들도 동원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서로가 동원하려고 할 거라구요. 지금 그런 때가 왔다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