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집: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식 1991년 07월 0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4 Search Speeches

통반격파 가정 착지" 가장 '대한 싸움

장자권! 물론 다 얘기했지만 결정을 못 지었어요. 결정을 못 지었다구요. 그 다음에 부모권!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 하겠다는 신청서를 내라고 그랬는데, 여기 신청서 받았나? 홍성표, 다 받았어?「예.」이 날이 그런 날이기 때문에 그 일을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가 가운데서 자기가 형님이라도, 오래 되었다 하더라도 신청 안 하는 사람은 누락되는 거예요. 그 사람을 김씨면 김씨 종족으로 세울 수 없어요. 뭐 나는 연합회장이니 그런 거 관계없다 하겠지만, 천만에! 교구장이라 난 관계없어! 천만에! 아무리 교구장이라도 이번에 신청 안 한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제멋대로 생각하다간 망살이 뻗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부모권! 보라구요. 장자권 상실, 부모권 상실, 왕권 상실을 어디에서 했어요? 세계에서가 아니예요. 어디서 했어요? 어디서 했어요? 가정이에요, 가정. 가정에서 했다구요.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통반격파 가정 착지예요. 그거 선생님이 지시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통반격파…. 무슨 이웃 동네 선거 운동해, 이놈의 자식들? 생사지권이 걸린 중요한 일이고, 천하를 얻느냐 잃느냐 하는 싸움이라구.

지금까지 듣건데…. 내가 안 오려고 했어. 원래는 이번에 안 들리려고 했다구. 이 식이 없으면 안 들리는 거야. 꼴 좀 보자 이놈의 자식들! 다 쓸어 버리는 거라구.

사생결단할 수 있는 자기 판도를 잡느냐 못 잡느냐, 끄나풀을 잡느냐 못 잡느냐 이거야. 상투 끈을 쥐냐 못 쥐느냐, 이런 심각한 때에 뭐 방관시해? `아이구, 나 취직 자리 때문에….' 이 쌍놈의 자식들아! 취직하려고 통일교회 들어왔어? 취직하려고 축복을 받았어? 거지새끼 같은 여편네 가지고…. 너희 여편네가 그 길을 못 가게 하고 자식이 못 가게 하면 전부 다 똥개새끼야. 내가 그런 무리 되라고 축복하지 않았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가정 기반 찾으러 고향 돌아가 가지고 가기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을 낳을 때도 가정에서 낳지요? 사랑하는 것도 집에서 하지요? 어때요? 어디서 통일돼요,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종족 회관이에요? 자기 집이라구요. 천신만고해서 한 때를 찾아온 하늘이…. 선생님이 사십 평생, 사실 칠십 평생을 소모했어요. 만민이 가정으로 돌아가 보금자리를 설정해 가지고 장자권 회복, 부모권 회복, 왕권 회복하여 본연지에 정착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를 맞는 가치를 불신하고, 이것을 부정하고 인정치 않는 행동을 했다는 사실은 벌받아야 돼요. 망해야 돼요. 우리 대열에서 잘라 버려야 돼요.

축복가정 옹호하는 패들을 내 잘 볼 거야, 이놈의 자식들. 축복가정이니까 뭐 용서해 줘? 그 자식이 대단한 녀석이지. 축복가정을 내 손으로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족에서 잘못한 것은 자기 일족에서 족장이 재판해 가지고, 사형장까지 자기 아들딸을 보내야 한다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앞으로는 경찰이나 제3인이 자기 일족에 대해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곧 관문을 거쳐야 악마의 세계가 도망을 가 버리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다음엔 뭐예요?「본성 복귀입니다.」본성 복귀! 그 본성을 발표하라는 거예요. `나 이제 하나님에 대표해서는 절대적입니다. 당신의 본심에, 창조하기 전에 심정적 인연을 전부 다 세우기 전 사랑을 중심삼고 연관을 지어 가지고 사랑의 대상을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으로 만들겠다 하는 본성적 심정에 있어서는 나는 하나님 대신임에 틀림없습니다.' 하고 발표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엔 심정이지요?「심정권 복귀입니다.」사랑을 중심삼고 그 대표로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사랑을 통해서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랑 주인 슬하에 있어서 영원한 생명이 존속되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이 못 된 세계에서는 생명의 주인이 안 나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이 먼저지요. 생명의 주인이 되고 싶거든 사랑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