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집: ν•˜λ‚˜μ˜ ν•˜λ‚˜λ‹˜κ³Ό ν•˜λ‚˜μ˜ 세계쒅ꡐ 1972λ…„ 03μ›” 04일, λ―Έκ΅­ μƒŒν”„λž€μ‹œμŠ€μ½” μŠ€μΉ΄ν‹°μ‹œ λΌμ΄νŠΈν…œν”Œ Page #57 Search Speeches

쒅ꡐλŠ" κ³ μž₯λ‚œ 인간을 고쳐주기 μœ„ν•œ 수리곡μž₯

그럴 수 μžˆλŠ” κ°€μ •μ—μ„œ, 그런 μ‚¬λž‘κΆŒλ‚΄μ—μ„œ 아듀딸을 λ‚³λŠ” 가정이 λ²Œμ–΄μ‘Œλ‹€λ©΄ κ·Έ 가정에 ꡬ주가 ν•„μš”ν•©λ‹ˆκΉŒ? ν•„μš” μ—†λŠ” κ²ƒμž…λ‹ˆλ‹€. 그뢄이 가진 κΆŒν•œκ³Ό 그뢄이 가진 μ†Œμœ μ™€ 그뢄이 가진 λͺ¨λ“  μ‚¬λž‘μ€ 우리 κ²ƒμž…λ‹ˆλ‹€. 이것이 λ³Έμ—°μ˜ 기쀀이기 λ•Œλ¬Έμ— 우리 인간은 세계λ₯Ό λ‚΄ κ²ƒμœΌλ‘œ λ§Œλ“€κ³  μ‹Άμ–΄ν•˜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λ‹Ήμ—°ν•œ ꢌ리인 κ²ƒμž…λ‹ˆλ‹€. 이 μš°μ£Όμ—μ„œ 제일 높아지고 μ‹Άμ–΄ν•˜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λ‹Ήμ—°ν•œ μš•λ§μΈ κ²ƒμž…λ‹ˆλ‹€. 세계λ₯Ό μ†Œμœ ν•˜κ³  μ‹Άμ–΄ν•˜λŠ” 것은 λ‹Ήμ—°ν•œ 일이 μ•„λ‹ˆκ² μŠ΅λ‹ˆκΉŒ?

κ·ΈλŸ¬λ‚˜ 그것을 가진 μ‚¬λžŒμ΄ μžˆμŠ΅λ‹ˆκΉŒ? μ—†μŠ΅λ‹ˆλ‹€. 여기에 λ¬Έμ œκ°€ μžˆλŠ” κ²λ‹ˆλ‹€. 우리 인간을 ν•œλ²ˆ μ‚΄νŽ΄λ΄…μ‹œλ‹€. μ ˆλŒ€μžμ΄μ‹  ν•˜λ‚˜λ‹˜μ€ ν•˜λ‚˜μ˜ 생각, ν•˜λ‚˜μ˜ λͺ©μ μ„ 쀑심삼고 인간을 μ§€μ—ˆμ„ 터인데, 우리 인간을 두고 보게 되면 마음과 λͺΈμ΄ μƒλ°˜λ˜λŠ” λ°©ν–₯의 λͺ©μ μ„ 따라가고 μžˆλŠ” 것을 λΆ€μ •ν•  수 μ—†μŠ΅λ‹ˆλ‹€.

마음이 이리 κ°€μž ν•  λ•Œμ— λͺΈλš±μ΄λŠ” 가지 말라고 ν•˜λŠ” κ²ƒμž…λ‹ˆλ‹€. 이걸 보고 μ–΄λ–€ μ‚¬λžŒμ€ λͺΈκ³Ό λ§ˆμŒμ€ μ„œλ‘œ μƒλŒ€μ μ΄κΈ° λ•Œλ¬Έμ— λ‹Ήμ—°νžˆ κ·Έλž˜μ•Ό λœλ‹€κ³  μƒκ°ν•©λ‹ˆλ‹€. 이것이 내적인 ν”ŒλŸ¬μŠ€λΌλ©΄ 이것은 외적인 ν”ŒλŸ¬μŠ€ μš”μΈμ΄ λ˜μ–΄ μžˆμŠ΅λ‹ˆλ‹€. μ„œλ‘œ 주체가 λ˜κ² λ‹€λŠ” κ±°λΌκ΅¬μš”. μ–Έμ œλ‚˜ 이 μž‘μš©μ„ ν•˜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ν•˜λ‚˜μ˜ λͺ©μ μ„ 가진 ν•˜λ‚˜λ‹˜μ€ 이것을 κ·Έλƒ₯ 놔 λ‘˜ 수 μ—†κΈ° λ•Œλ¬Έμ— 이 λ°˜λŒ€ 것을 잘라 λ²„λ¦¬λΌλŠ” κ²ƒμž…λ‹ˆλ‹€.

κ·Έλƒ₯ κ·Έ μžλ¦¬μ— μžˆμ–΄ κ°€μ§€κ³ λŠ” μ•žμ—μ„œ λ§ν•œ λ³Έμ—°μ˜ 이상 인간은 μ ˆλŒ€ λ‚˜μ˜¬ 수 μ—†κΈ° λ•Œλ¬Έμ—, 여기에 ν•˜λ‚˜λ‹˜μ€ μƒˆλ‘œμš΄ μž‘μ „μ„ νˆ¬μž…ν•˜κ³ μž ν•˜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이 λ³΅κ·€μ„­λ¦¬μš”, ꡬ원섭리인 것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κ² μŠ΅λ‹ˆλ‹€. ν˜„μž¬κΉŒμ§€ μ‚¬λžŒμ€ 마음과 λͺΈμ΄ μ‹Έμš°λŠ” μž…μž₯에 있기 λ•Œλ¬Έμ— νƒ€λ½ν–ˆλ‹€κ³  ν•˜λŠ” κ²ƒμž…λ‹ˆλ‹€. κ³ μž₯λ‚¬λ‹€λŠ” κ²ƒμž…λ‹ˆλ‹€. κ³ μž₯났기 λ•Œλ¬Έμ— 수리 곡μž₯에 집어 λ„£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κ³ μž₯λ‚œ λ¬Όκ±΄μœΌλ‘œμ„œ 수리 곡μž₯에 κ°€κΈ° μ‹«λ‹€λ©΄ μ“°λ ˆκΈ°ν†΅μ— λ“€μ–΄κ°€λŠ” κ±°μ˜ˆμš”. 수리λ₯Ό ν•˜μ§€ λͺ»ν•˜κ³  κ°–λ‹€ λ†“λŠ” 곳이 지μ˜₯μ΄λΌλŠ” κ±°μ˜ˆμš”, 지μ˜₯!

μ—¬λŸ¬λΆ„, 집을 지을 λ•Œ μ“°λ ˆκΈ°ν†΅μ„ λ¨Όμ € λ§Œλ“€μ–΄ 놓고 집을 μ§“λŠ” μ‚¬λžŒμ΄ μžˆμ–΄μš”? 집을 지어 놓고 μ‚΄λ‹€λ³΄λ‹ˆ μ“°λ ˆκΈ°κ°€ μƒκ²¨λ‚˜κΈ° λ•Œλ¬Έμ—, κ·Έλ•Œμ•Ό κ·Έκ±Έ λ§Œλ“œλŠ” κ±°λΌκ΅¬μš”. κ·Έλ•Œ μ“°λŠ” κ±°λΌκ΅¬μš”. κ·ΈλŸ¬λ‹ˆ 지μ˜₯μ΄λΌλŠ” 것은 κ²°κ΅­ μΈκ°„μ˜ 타락 λ•Œλ¬Έμ— μƒκ²¨λ‚œ κ²ƒμž„μ„ μ—¬λŸ¬λΆ„μ΄ μ•Œ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인간이 νƒ€λ½ν•˜μ§€ μ•Šμ•˜λ‹€λ©΄ 기도고 쒅ꡐ고 이거 λ‹€ ν•„μš”κ°€ μ—†λŠ” κ±°λΌκ΅¬μš”. 여기에 기도 μƒν™œμ„ ν•˜κ³  μ‹Άκ³ , 쒅ꡐ μƒν™œμ„ ν•˜κ³  싢은 μ‚¬λžŒμ€ 손듀어 λ³΄λΌκ΅¬μš”. λ„ˆλ„ λ‚˜λ„ μ›μΉ˜ μ•ŠλŠ”λ‹€κ΅¬μš”. 그건 λˆ„κ΅¬λ‚˜ μ›μΉ˜ μ•ŠλŠ” κ²ƒμž…λ‹ˆλ‹€. 본인도 μ—­μ‹œ λ§ˆμ°¬κ°€μ§€μž…λ‹ˆλ‹€.

κ·ΈλŸ¬λ‚˜ 인간이 νƒ€λ½ν–ˆκΈ° λ•Œλ¬Έμ—, νƒ€λ½κΆŒλ‚΄μ— 있기 λ•Œλ¬Έμ— 이 νƒ€λ½κΆŒλ‚΄λ₯Ό λ²—μ–΄λ‚˜λ €λ‹ˆ ꡬ주가 ν•„μš”ν•˜κ³  기도가 ν•„μš”ν•˜κ³  쒅ꡐ가 ν•„μš”ν•œ κ²ƒμž…λ‹ˆλ‹€. νƒ€λ½ν•˜μ§€ μ•Šμ•˜λŠ”λ°, λ³‘λ‚˜μ§€ μ•Šμ•˜λŠ”λ° μ˜μ‚¬κ°€ ν•„μš”ν•΄μš”? 병이 났기 λ•Œλ¬Έμ— ν•„μš”ν•œ κ±°μ˜ˆμš”. ꡬ주가 ν•„μš”ν•˜λ‹€λŠ” 것은 병이 났기 λ•Œλ¬Έμ— 그런 κ²ƒμž…λ‹ˆλ‹€. λ³‘λ‚¬μœΌλ‹ˆ ꡬ주가 ν•„μš”ν•˜λ‹€κ΅¬μš”. 틀림없이 병이 λ‚¬μŠ΅λ‹ˆλ‹€.

κ·Έλž˜μ„œ ν•˜λ‚˜λ‹˜μ€ 인λ₯˜μ—­μ‚¬λ₯Ό 톡해 수리곡μž₯ μ œμž‘μš΄λ™μ„ ν•˜κΈ° μ‹œμž‘ν•˜μ‹  κ²ƒμž…λ‹ˆλ‹€. 이것이 μ’…κ΅μš΄λ™μž…λ‹ˆλ‹€. μ–΄λ–€ λ†€μŒμ„ ν•˜λŠλƒ ν•˜λ©΄ 손을 λ§Œλ“€κ³ , λ°œμ„ λ§Œλ“€κ³ , κ·€λ₯Ό λ§Œλ“œλŠ” λ†€μŒμ„ ν•˜λŠ” κ±°μ˜ˆμš”. μ „μ„Έκ³„μ μœΌλ‘œ 이 μš΄λ™μ„ ν•˜μžλŠ” κ²ƒμž…λ‹ˆλ‹€. 여기에 λ¬Έν™”μ˜ 배경이 λ‹€λ₯΄λ‹ˆλ§ŒνΌ, ꡭ가와 민쑱이 λ‹€λ₯΄λ‹ˆλ§ŒνΌ, ν™˜κ²½μ΄ λ‹€λ₯΄λ‹ˆλ§ŒνΌ μ΄λ ‡κ²Œ μˆ˜μŠ΅ν•˜λ©΄μ„œ ν•˜λ‚˜ν•˜λ‚˜μ”© 쒅ꡐλ₯Ό κ·œν•©ν•΄ 가지고 μ§€κΈˆκΉŒμ§€ 4λŒ€ 쒅ꡐ λ¬Έν™”κΆŒμ„ λ§Œλ“€μ–΄ λ‚˜μ™”λ‹€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