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지상천상세계 해방권 선포에 즈음한 섭리적 의의 1998년 06월 0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7 Search Speeches

제4차 아담권의 출발

이번에 1억2천만 축복을 완성하면 세계가 레버런 문을…. 이걸 사람이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하늘이 협조해서 했다고 한다는 거예요. 누가 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강조하는 대로 세계를 먹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2수는 섭리수예요. 12수도 사탄한테 걸렸던 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참만물의 날에는 1억6천만을 해야 됩니다. 16수예요. 그러면 나중에 8천만이 남아요. 8수로 끝내는 것입니다. 재출발수예요. 8수로 끝내자는 것입니다.「세 번째는 8천만쌍만 해도 3억6천만쌍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곽정환 회장)」그래요. 8수로 끝내자는 것입니다.「이번에 1억2천만쌍, 다음 두 번째에 1억6천만쌍을 하는 거예요. (곽정환)」그래, 두 번째도 사탄 수, 16수예요. 그러면 전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재림주, 참부모의 사명이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제4차 아담권이에요. 자기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축복할 수 있는 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루과이에서도 사탄세계의 총탕감 해원, 해방을 다 하지 않았어요?「작년입니까? (통역자)」작년인가?「재작년이에요. (어머님)」재작년인가? 11월에 했어요. 총탕감 해원식을 했어요. 사탄세계에서 탕감이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3억6천만쌍 축복이 끝나는 그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간 거예요. 그렇게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