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집: μš°λ¦¬λ“€μ€ λ³΅κ·€μ˜ 길을 κ°€λŠ” ν•˜λŠ˜μ˜ μš©μ‚¬κ°€ 되자 1987λ…„ 05μ›” 17일, ν•œκ΅­ μ²­ν‰μˆ˜λ ¨μ†Œ Page #254 Search Speeches

μ–'심을 μ€'심삼고 λͺΈμ„ κ΅΄λ³΅μ‹œμΌœμ•Ό

κ·Έλ ‡κΈ° λ•Œλ¬Έμ— 본심이 인간세계에 μžˆμ–΄μ„œ, νƒ€λ½ν•œ 세계에 μžˆμ–΄μ„œ 쒅적인 μž…μž₯μ—μ„œ μ›€μ§μ΄λ©΄μ„œ 고생을 ν•˜κ³ , λ‚™μ˜€μžμ™€ 같은 μž…μž₯에 μ„œμ„œ κ³ ν–₯으둜 λŒμ•„κ°€κ³  μ‹Άκ³ , λΆ€λͺ¨λ‹˜ μ•žμ— λŒμ•„κ°€κ³  싢은 λ§ˆμŒμ„ λ°œλ°œμ‹œν‚€κ³  κ³„λ°œν•΄ 가지고, 쒅ꡐ ν˜•νƒœμ˜ κΈ°μ€€κΉŒμ§€ κ³„λ°œν•˜λŠ” 데에 μ–Όλ§ˆλ‚˜ 였랜 λ™μ•ˆ μˆ˜κ³ ν–ˆλŠ”κ°€ ν•˜λŠ” 것도 μ•Œμ•„μ•Ό λœλ‹€κ΅¬μš”.

μ•…ν•œ μ„Έλ ₯ 사탄을 쀑심삼고도…. λ§ˆμŒμ„ 쀑심삼고 보면, 마음의 ν•΅μ‹¬μ˜ μžλ¦¬μ— 마음이 있으면, 즉 마음 κ°€μš΄λ°λ„ 생심이 있고 μœ‘μ‹¬μ΄ μžˆλŠ” 거와 λ§ˆμ°¬κ°€μ§€λ‘œβ€¦. λ§ˆμŒμ† 경계선, 마음 자체의 κ²½κ³„μ„ μ—μ„œλ„ νˆ¬μŸν•΄μ•Ό λΌμš”. 싸움을 ν•΄μ•Ό λœλ‹€κ΅¬μš”. 이래 가지고, 우리 양심기쀀을 μ§‘μ€‘μ‹œμΌœ 가지고 우리의 λͺΈμ„ 사탄이와 λŒ€μΉ˜μ‹œμΌœμ„œ κ΅΄λ³΅μ‹œν‚€λŠ” λ†€μŒμ„ ν•˜λŠ” κ±°μ˜ˆμš”.

ν•˜λ‚˜λ‹˜μ΄ κ°œμΈμ„ 쀑심삼고 κ΅΄λ³΅μ‹œν‚€λŠ” 이 과정을 ν†΅ν•΄μ„œ 양심을 쀑심삼고 λͺΈμ„ κ΅΄λ³΅μ‹œμΌœμ•Ό λ©λ‹ˆλ‹€. 마음과 λͺΈμ΄ ν•˜λ‚˜λ˜μ–΄ λ³Έν–₯에 λŒμ•„κ°€κ³ μž ν•˜μ§€ μ•Šκ³ , μ‚¬λž‘μ˜ 마음이 μ‹ΉνŠΈλŠ” λ°©ν–₯을 쀑심삼고 λͺΈ 마음이 μ„€μ •λ˜μ§€ μ•Šκ³ λŠ” 쒅적인 ν•˜λ‚˜λ‹˜μ΄ μž„ν•  수 μ—†λ‹€λŠ” κ±°μ˜ˆμš”. 아무리 전지전λŠ₯ν•˜μ‹  ν•˜λ‚˜λ‹˜μ΄λΌλ„ 창쑰된 인간을 λ§ˆμŒλŒ€λ‘œ ν•  수 μ—†λ‹€λŠ” κ±°μ˜ˆμš”.

μ΄λ ‡κ²Œ 수만 λ…„μ˜ 역사λ₯Ό 거쳐 λ‚˜μ˜€λ©΄μ„œ μ’…κ΅λΌλŠ” 것을 λ§Œλ“€μ–΄ 가지고 κ°œμ²™ν•΄ λ‚˜μ™”λ‹€ μ΄κ²λ‹ˆλ‹€. κ·ΈλŸ¬ν•œ μž¬μ°½μ‘°μ—­μ‚¬μ΄λ‹ˆλ§ŒνΌ 여기에 μ²œμ‚¬μ„Έκ³„-μ²œμ‚¬μ„Έκ³„λŠ” ν•˜λŠ˜ μ•žμ— μ–Έμ œλ“ μ§€ 동원할 수 μžˆκΈ°μ—-λ₯Ό μ‹œμΌœ 가지고 μ—­μ‚¬ν•œλ‹€κ΅¬μš”. 그래 가지고 쭈욱 μ—­μ‚¬ν•΄μš”.

κ·Έλ ‡κΈ° λ•Œλ¬Έμ— κ·Έ μ²œμ‚¬λ“€μ΄ μ™€μ„œ 사탄세계λ₯Ό λΆ„λ¦½ν•˜κΈ° μœ„ν•œ ν˜‘μ‘°λ₯Ό ν•΄ λ‚˜μ™€μš”. κ·ΈλŸ¬λ©΄μ„œ 쒅적 κΈ°λ°˜μ— μ„œ μžˆλŠ” ν•˜λ‚˜λ‹˜μ„ λŒ€μ‹ ν•΄ 가지고, μ²œμ‚¬λ₯Ό 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μ²œμ‚¬μž₯μ΄λ‹ˆκΉŒ- μ²œμ‚¬μž₯ 핏쀄을 이어받은 것을 λŒ€μΉ˜μ‹œμΌœ λ‚˜μ˜΅λ‹ˆλ‹€. μ΄λ ‡κ²Œ λŒ€μΉ˜λœ 양심적 ν™˜κ²½κ³Ό λͺΈμ΄ 응할 수 μžˆλŠ” ν™˜κ²½μ˜ 여건을 λ”°λΌμ„œ, μ‹¬μ •μ μœΌλ‘œ ν•˜λŠ˜μ˜ ν˜œνƒκΆŒμ„ 점 (點)μœΌλ‘œλΆ€ν„° μ„ (線)의 역사λ₯Ό 이루어 가지고 μ„ μ˜ 역사λ₯Ό 원(εœ“)의 μ—­μ‚¬λ‘œ ν™•λŒ€μ‹œν‚€λŠ” λ†€μŒμ΄ λ²Œμ–΄μ Έμš”.

κ·Έλž˜μ„œ λ‚¨μžμ™€ μ—¬μžλŠ” λ‚¨μžλ₯Ό 쀑심삼고 μž¬μ°½μ‘°ν•΄μš”. λ‚¨μžλ₯Ό λ¨Όμ € μ°½μ‘° ν•©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κΈˆκΉŒμ§€μ˜ 쒅ꡐ μ—­μ‚¬μ‹œλŒ€μ— μžˆμ–΄μ„œλ„, μœ λŒ€κ΅ 역사에 μžˆμ–΄μ„œλ„ μ œμ‚¬μž₯은 μ „λΆ€ λ‚¨μžμž…λ‹ˆλ‹€. λ‚¨μžλ₯Ό κ³„λ°œν•΄ λ‚˜μ˜€λŠ” κ±°μ˜ˆμš”. κ·ΈλŸ¬λ©΄μ„œ 쭈욱 쒅ꡐλ₯Ό μ„Έμ›Œ 가지고, μ’…κ΅κΆŒμ„ 쀑심삼아 가지고 κ°œμ²™μ˜ μš΄λ™μ„ ν•˜λ©΄μ„œ μ§€κΈˆκΉŒμ§€ λ‚˜μ™”λ‹€λŠ” κ±°μ˜ˆμš”. 그래 가지고, μ’…κ΅κΆŒμ„ 쀑심삼아 가지고 κ°œμ²™μ˜ μš΄λ™μ„ ν•˜λ©΄μ„œ μ§€κΈˆκΉŒμ§€ λ‚˜μ™”λ‹€λŠ” κ±°μ˜ˆμš”. 그래 가지고 민쑱이 λ‹€λ₯΄κ³ , λ™μ„œλ‚¨λΆ μ‚¬λ°©μœΌλ‘œ 갈라져 μžˆλŠ” 인λ₯˜λ₯Ό μˆ˜μŠ΅ν•˜κΈ° μœ„ν•΄ 쒅적인 터전을 μ—°κ²°μ‹œμΌœμ„œ 이것을 횑적 κΈ°λ°˜μ„ 쀑심삼은 μ’…κ΅κΈ°λ°˜μ„ 쀑심삼고 점점 ν™•λŒ€μ‹œμΌœ λ‚˜μ™”μŠ΅λ‹ˆλ‹€.

κ·Έλž˜μ„œ, μ’…κ΅κΆŒμ΄ μ„Έκ³„μ μœΌλ‘œ λ°˜λŒ€ν•˜κ³  λΆˆμ‹ ν•˜λŠ” ν™˜κ²½μ„ λ„“ν˜€ λ‚˜μ™€ 가지고, 근세에 μ™€μ„œ 40λ…„ 전에 κΈ°λ…κ΅λ¬Έν™”κΆŒμ„ 쀑심삼은 세계적인 μ’…κ΅μΌμΉ˜ν™” μ‹œλŒ€λ₯Ό λ§žμ•˜μŠ΅λ‹ˆλ‹€. κ·Έ μ’…κ΅μΌμΉ˜ν™” μ‹œλŒ€λ‘œλΆ€ν„° 세계 만민 μΌμΉ˜ν™”κΆŒμ„ 쀑심삼고 λΉ„λ‘œμ†Œ 지상에 쒅적인 ν•˜λ‚˜λ‹˜μ˜ κΆŒν•œμ΄ 자리작게 λ˜μ—ˆμŠ΅λ‹ˆλ‹€. μ˜μ μœΌλ‘œλ‚˜λ§ˆ κ·Έ 기쀀을 μ—°κ²°μ‹œν‚¬ 수 μžˆμ—ˆλ˜ λ•Œκ°€ 2μ°¨λŒ€μ „ μ‹œκΈ°μž…λ‹ˆλ‹€. 2μ°¨λŒ€μ „ μ§ν›„μ˜ λ•Œλ‹€ μ΄κ²λ‹ˆλ‹€.

세계가 μˆ˜λ§Žμ€ 민쑱으둜 κ°ˆλΌμ Έμ„œ 꺼꾸둜 λ‚˜κ°€λ˜ 것이 λΉ„λ‘œμ†Œ λŒμ•„μ„œλŠ” κ±°μ˜ˆμš”. ν•˜λ‚˜λ‹˜μ—κ²Œλ‘œ λŒμ•„μ„œ 가지고 ν•œ 곳으둜, ν•œ 쀑심을 ν–₯ν•΄μ„œ μ§‘μ€‘ν•˜λŠ” 역사적인 ν•œ λ•Œ, 전세계가 ν•˜λ‚˜λ‹˜μ„ 쀑심삼은 μ’…μ‘±κΆŒ μ•žμ— μΌμΉ˜ν™”λ₯Ό λ³Ό 수 μžˆλŠ” κ·Έλ•Œκ°€ 2μ°¨λŒ€μ „ μ§ν›„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