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집: 하늘편과 사탄편 1983년 02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48 Search Speeches

하나님편과 사탄편의 경계선- 선 한국 민족

자,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을 두고 볼 때, 도의적인 면에 있어서 누가 더 변할 수 있어요? 「서양 사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서양으로부터 올 수 없고 동양에서 올 수 있다는 전체적 관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동양 사람을 통해서 올 수 있다면, 동양의 어떤 사람이겠어요? 그건 입고 편하겠다는 중국 사람이나 인도 사람이 아니예요. 그 인도 사람이나 중국 사람은 이상을 그리는 타입이 아니예요.

자, 그러한 경우를 통해서 보게 될 때, 동양권의 세계에서도 사방의 모든 것을 비교해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갈 높은 사상을 갖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상을 붙들고 나가는 민족이 아니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민족으로는 한국 민족이 가당하다는 거예요. 한국은 역사 가운데 910번이나 침입을 당했어요. 그런 가운데서도 남아졌다구요. 누구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그래서 아시아 민족 가운데 이 한국 민족이 제일 문제의 민족이예요. 앞으로 미국 사회에서도 한국 사람이 문제가 된다구요. 극단적이고 극과 극이예요. 지극히 나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극히 착한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어요. 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변할 수 있는 나라가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변할 수 있는 사람이 합해 가지고 변할 수 있는 나라가 되니까 세계를 대표해서 사탄이 좋아하는 국민과 하나님이 좋아하는 국민, 두 가지의 성격의 국민을 가진 나라가 나타날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한 나라 속에 그런 국민이 같이 속해 있다는 말이지요? (통역자)」그럼. 세계에서 제일 악착같이 자기 민족끼리 중상 모략하는 민족은 유대민족하고 한국민족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이민국이 여권없이 불법으로 사는 정주자들을 전부 적발한다고 할 때 한국 사람들이 서로 고발을 해서 적발한다고 하는 내용이 신문에 났다구요. 야! 그거…. 일본 사람이나 중국 사람은 안 그래요. 그러면 왜 그럴까요? 세계적으로 하나님과 사탄이 서로 빼앗기 내기를 하니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한국 역사가 딱 들어 맞는다구요. 간신들이 충신의 피를 흘리게 한 역사가 대부분이예요.

지금 레버런 문을 제일 악착같이 반대하는 것이 한국이예요. 한국의 기독교와 한국정부와 한국 백성이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사탄편 하나님편의 경계선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알게 될 때는 '아하! 그게 당연한 것이구나' 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이고, 선생님이 제일 나쁜 것이 많은 한국을 선전하고 있구만'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는 말이 있지요? 이제 앞으로 마피아단을 한국 사람들이 점령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레버런 문이 마피아의 괴수라는 악명까지 쓸 거예요, '문 마피아!' 그럴 거라구요. 그때가 되거든 끝날이 온 줄 알라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