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집: 3시대의 승리자 1983년 03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96 Search Speeches

미국이 앞장서서 하나님을 해방시켜 "려야

영계에는 여러분의 구약시대의 조상들 다 가 있고, 신약시대의 조상도 다 가 있을 텐데, 성약시대의 백인을 조상들이 볼 때,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아, 너 때를 놓치겠어, 안 놓치겠어?' 이러겠어요, '때를 놓쳐라'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아'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럽니다」 그걸 아는 레버런 문에게 그 조상들이 '아이고, 레버런 문! 제발 우리 대신 그놈들 꼭 좀 때려몰아 주소!'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럽니다」 (웃음) 또, 그러면 흑인, 유색인종의 조상은 어떻겠어요? '백인들 꼴 좋구만. 옛날에 잘 하더니 잘 되었구만. 아이구, 나한테 주인노릇하더니 꼴 보라구' 전부 다 이럴 거 아니예요. (웃음) 어때요? 그러면 백인조상들이 경배해야 된다구요. 영계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다가 영계에 갔을 때 '이놈의 자식아' 하고 두드려 패겠어요, 안 패겠어요? (웃음) 영계에 가면 어떻겠어요? 두드려 패겠어요, 안 패겠어요? (웃음) 패겠어요, 안 패겠어요? 「비판합니다」 비판만 하겠나, 이놈의 자식들. 어디에 가든지 밥도 못 먹고 쫓겨나게 된다구요.

자, 여러분들 흑인들은 어떻겠어요, 흑인들은? 한번 백인들에게 질래요? 어떻게 할래요, 흑인들? 질래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게을러서 안 되겠다구요. 좋다구요. 지금까지는 그러한 상황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목적을 갖고 한번 해 보자구요.

자,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면 다 끝납니다. 그때가 되면 뭐 다 해결되는 거예요. 누가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첫번째로 모시겠어요? 백인이겠어요, 흑인이겠어요, 황인이겠어요? 「아버님」 (웃음) 물론 개인적으로 볼 때는 레버런 문이 그러겠지만 말이예요, 나라를 중심삼고는 어느 나라가 먼저 해야겠어요? 어느 나라가 먼저 모시고 가야 되겠어요, 어느 나라? 「코리아(Korea)」 코리아는 지금까지 반대했는데요, 뭐. 코리아에 가서 뭘하겠어요, 코리아에 가서. (웃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예요, 이제는 코리아가 아니면 미국밖에 없다구요. 아메리카는 말이예요, '아'는 원(one)이고, '메리'는 메리 크리스마스의 메리이고, 이 '카'는 말이예요, 카(car;자동차)를 말합니다. (웃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원 메리 카(one merry car)…. (웃음) 하나님을 태우고 가야 해요, 하나님을 태우고. 하나님은 제일 처음 그런 차를 타기를 원할 거예요. 원 메리 카를 할 거예요. 그래서 '왕왕…' 그래서 퍼레이드(parade;행진)를 하는 거예요. 미국은 퍼레이드를 잘 하지요, '와와와…' 하는 퍼레이드. (웃음) 어때요? 그거 좋아요? 「예」 (박수)

미국 역사의 200년 되는 해가 1976년인데 10년을 더해서 210년이 되는 해가 1985년입니다. 이게 1976년부터 10년 동안입니다. 그래서 210년 동안을 맞추는 것입니다. 삼칠은 이십일. (3×7=21) 자, 미국 대통령 레이건은 40대 대통령입니다. 이것이 아담으로 말하면 삼칠은 이십일, 이것이 21수고, 요것은 4수예요. 4위기대 못 이룬 것이 역사적 한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래서 1985년, 섭리적 40년이 딱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전부 다 클라이맥스(climax;최고조)의 활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렸어요? 자, 여기서부터는 돌아서는 역사적 과정입니다. 돌아설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민주세계, 공산세계, 세계문제가 다….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모든 인류가 사랑할 때에는 오늘날의 미국, 서구사회의 부패상 전체 문제가 해결되어서 새로운 이상천국으로 전진할지어다. 어때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도 과학적이요, 오늘날 이 모든 것이 섭리적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40수가 우연의 일치로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에서 이와 같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레버런 문이 갖다 붙인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