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집: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1988년 10월 29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75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국제합동결혼식

이번에 축복받으러 온 사람들은 얼굴도 잘생기고, 모두 한국인 같은 얼굴을 하고 있군, (웃음) 여자도 그렇고. 일본의 동경 거리나 시골 거리에 가 볼 경우에 이렇게 미남 미녀가 없습니다. 모두 얼굴이 작고 걸음걸이도 아장아장 걷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리고 모두 훌륭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그것은 마지막 시기에 일본의 혁신적인 집안의 제2세를 뽑아서 끌어당겨 한국에 갖다 붙인 겁니다. 그것은 아시아의 새로운 천지의 출발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므로 선생님이 10월 3일에 '통일국개천일'이라는, 하늘을 연다는 날―일본에서 말하면 기원절과 같은―을 역사 이래 그러한 발표한 것도 이러한 탕감조건의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나아가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금부터의 통일교회의 전도는 대통령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수상만 하면 된다는 거예요. 만일 미국의 부시가 선생님의 말을 듣는다면 10개국, 40개국이라도 좋습니다. 10개국 수상을 모아서, 국무장관, 국방장관, 외무장관, 내무장관 등 4개 장관, 이 4개 장관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여 편지를 보내, 10개국에서 편지로 40명이 모였다고 한다면, 미국의 록키산의 깊은 곳에,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 집어 넣어서 3주간 수련시키면 세계는 끝장입니다. 세계는 간단하다구요. (박수)

그러한 때 선생님이 태연스럽게 영어로 그들을 교육시키게끔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는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목표로 하여 지금 국가적 차원에서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횡적 세계적 기준에 하늘적 심정…. 하늘과 땅에 연결하는 부모님의 심정권이 반드시 개인에서 세계로 통하는 수직선을 내려서…. 그 평행선에 한국은 아담국가요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아담 심정과 해와 심정이 평행으로 서는 데 의해 세계는 움직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일본 여자는 한국으로, 한국 여자는 일본으로….

아담국가의 중심은 선생님입니다. 아담국가의 중심이 남자입니다. 아담국가의 남자가 플러스라고 한다면, 아담 국가의 해와는 누구인가? 한국의 여자입니다. 한국 여자가 마이너스라고 한다면 일본 남자는 플러스입니다. 그것은 달라붙게끔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달라붙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었을 때, 일본 여자는 거꾸로 돌아서 한국 남자와 사위기대가 될 경우에는 빙그르르 돕니다. 회전운동이 시작됩니다. 알겠어요? 플러스로 마이너스로, 이렇게 네 군데에 서서 운동을, 수직운동을 한다면 전기운동, 모터 회전운동이 일어나는 것처럼 우주가 돕니다. 그러한 역사적 한계를 넘기 위해 이번의 축복은 국가적 차원에 연결시키는 것이요, 이것이 원리적이기 때문에 원리의 주인인 선생님은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일을 영국과 프랑스, 프랑스와 독일,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몇개국에서 10만 쌍쯤 했다고 하면 세계는 돌 것입니다. 그러한 계획하에 선생님은 문화올림픽대회를 발표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그 대회에 세계의 남녀를 모아서 축복한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그 훈련입니다. (박수) 올림픽 대회에 만일 그런 일을 한다면 이것은 멋있는 일입니다. 그날 이후에 세계에 바람이 불 것입니다. '햐! 또 레버런 문이 했다!', '무엇을 했나?', '일본의 남녀를 데려와서 한국 남녀와 강제적으로 했다!' '무엇을?' '결혼식했다! 큰일이다!'라고 할 것입니다. (박수)

무슨 모르는 소리를 하는가? 여러분들에게는 아무런 내용 없이 그런 일 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그것은 오합지졸이 됩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자꾸자꾸 역사적인 내용을 명백하게 발표한 위에…. 뜻 있는 자, 지혜 있는 자는 부정할 수 없는 이론의 기대 위에 발표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우리들은 당당히 자랑하는 문에 서 있다는 것을 누가 알 것인가? 부끄러운 일인가, 부끄럽지 않은 일인가, 자랑스러운 일인가?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여러분 오른쪽을 보라! 여러분이 찾는 그 이상의 얼굴모습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찾는다고 해도 볼품없는 모습의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좋은 것만 찾는다면 아이는 모두 납작하고 볼품없을 것입니다. 나라는 장래 납작해지게 됩니다. 2세를 잘 낳아서 위대하게 하지 않으면 나라는 번영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선생님은 계속 진지한 입장에서 여러분들을 짝지어 주었습니다. 그 짝지어 주기를 사진으로 했다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박수)

'사진으로! 그게 정말인가?' 여러분들의 아버지 어머니도 '그게 정말인가?' 할 겁니다. 결혼식한다고 하면 상대자를 선도 보고 해야 할 것인데, 선보는 것 따위는 없습니다. 보자기에 싸 온 사진 보고 벌써 결정하고 춤을 추고 있는데 무슨 소리 하고 있는가? 그렇지요? 사진 보고 기뻐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전보받고 기뻐했었지요? 사진도 보지 않고 기뻐한 사람도 있었지요? (웃음) 전보받고서…. (웃음) 그러한 식으로 짝을 지은 그 기준이 세계기준을 넘고 있다구요.

그 심정권을 만든 것은 누구인가? 사탄세계는 이러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김일성이 할 수 있어요? 일본의 다께시다가 할 수 있어요? 고르바초프 녀석이 할 수 있어요? 부시가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선생밖에…. (박수) 지금부터 10년, 지금부터 백년의 세계는 이러한 파도의 물결에 의해 떠다니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올바른 결론입니다. (박수)

이거 해야 할 것인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해야 할 것입니다」 양손을 힘차게 잡고 해야 할 것인가, 늘어뜨리고 해야 할 것인가? 어떤식으로? 양손을 힘차게 잡고 해야 할 것인가, 이렇게 오무리고 해야 할것인가? 「힘차게!」 힘차게 잡아 보라구! 손을 잡을 수 있겠지요? 손을 잡아요. 남자 여자 잡으라구! 이 녀석, 왜 잡지 않는 거야? (웃음) 잡아! 손을 잡아, 양손을! 이 녀석, 뭐하는 거야? (웃음) 잡아, 잡아. 손을 힘껏 잡아! 말은 모르니까.

그것은 비참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합동결혼식, 말도 통하지 않으면서 결혼하는 것은 이미 역사가 오래된 것입니다. 영국 남자와 독일 여자, 독일 여자는 지나치게 버릇이 없는 여자이고, 영국 남자는 너무나 순종적이며 여자 같은 남자입니다. 말은 한마디도 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도 알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을 통역을 통해, 미래에 이러한 나라 사람들을 선도 보지 않고 사진을 보내서 축복해야 하는 선생님도 매우 씁쓸하였습니다. 초라한 입장이었다구요. 왜 이러한 일을 하는가?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며, 칭찬하는 사람도 없다구요. 들으면 모두 욕을 할 일을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생겨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