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0집: 축복과 영생 1998년 02월 18일, 한국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 Page #158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영생과 참사'을 알아야

『첫째는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여러분, 부모를 알지요? 부자지 인연을 무엇으로, 선거로써 부자지 인연을 정할 수 있어요? 재림주가 참부모로 오는데 참부모를 선거로 뽑을 수 있어요? 이것은 형제지권, 아담 가정에 들어와서 가인 아벨이 더 사랑을 받고 더 사랑하기 때문에 싸우던 그 시대, 맨 종착점에 왔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그거예요.

요 위에 부모주의가 온다구요, 부모주의. 19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강대국 전승 국가가 패전 국가를 독립시켰어요. 형제지 우애를 세우지 않으면 천리 앞에 심판 받고 구원이 오기 때문에 양심이 앎으로 말미암아 그런 놀음이 벌어진 거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모르잖아요. 그것은 문총재한테 배워야 된다구요.

『첫째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둘째는 영생을 알아야 되고, 셋째는 참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투입입니다.』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주입이 아닙니다. 투입하는 거지요. 위하는 데서만 커 가는 거예요.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남자 할 때 선유 조건으로 인정하는 것은 여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상' 이라 할 때는 상(上)이 먼저가 아니예요. 하(下)를 먼저 인정한 말이에요. 좌우라 할 때 '우'는 우(右)가 먼저가 아니예요. 좌를 먼저 인정하고 한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를 인정하지 않고는 남자는 무(無), 효과가 없다, 존재 가치가 없

다 그렇게 돼요. 안 그래요? 여자가 남자를 인정하지 않고는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몸뚱이를 보라구요. 가슴과 궁둥이가 애기 때문에, 얼굴과 그 가리는 것은 남편 때문에 생겼다는 것입니다. 상하 좌우가 전부 다 그래요. 자기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 주인이 누구예요? 무슨 주인이냐? 여자의 생식기의 주인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 것이에요. 남자 것을 자기 멋대로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만 알아도 세상이 이렇게 요란스럽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호모가 어디 있어요? 남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이 도둑놈 아니예요? 도둑들은 지옥가면 거꾸로 꽂힙니다.

그런 것을 다 처음 듣지요? 정신 차리라고요. 더구나 국회의원들,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은 바람 피우고 별의별 짓 다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 있는 그런 자식들은 조사 다 해놓아 가지고 모가지를 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바람이 일어날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에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모든 명단이 내게 다 들어와 있어요. 누구누구고 누구 계통이라는 걸 다 알고 있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다 알고 보니 형님들이고 동생들이라는 것입니다. 한 아버지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정세는 우리 신문사 가십 면만 하면 2주일이면 다 뽑아 내요. 누가 뭘 해먹었고 뭘 했는지 전부 다…. 세계 최고의 정보를 받고 있는 사람이 나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보다 앞서는 게 나예요. 에프 비 아이(FBI)보다도 앞서는 게 나라구요. 여기 언론인들도 나왔구만. 자랑하고 꺼떡거리고 다 그러는 사람들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함부로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알겠어요?「예.」

세계화 시대에 어디를 다리로 가겠어요? 문총재의 다리가 세계 최고예요. 아들딸 다 나한테 맡기라구요. 맡기겠어요, 안 맡기겠어요? 맡길 만해요, 안 맡길 만해요? 맡기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자구요. 여기 높은 사람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앉았나? 여기 앞에 앉았어요? 세계로 출세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를 찾아온 거예요. 이제는 말씀을 교육해야 되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그럼, 이와 같은 훈독회를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와서 해라 이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도 하라 이거예요. 듣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가지고 자기의 행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가르침이 있다면, 그거 자신 있다면 하라 이거예요. 하지 못하면 후퇴하라는 거예요. 입 벌리지 말라구요. 이제 안 할 수 없어요. 면까지, 통반까지 격파할 수 있는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라구요. 세계적입니다. 한국을 신앙의 조국으로 삼고 있는데, 그 조국의 강토에 있는 본국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훈독회의 챔피언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 거국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