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9집: 만ꡭ 볡귀와 만민 ν•΄λ°© 1992λ…„ 04μ›” 09일, ν•œκ΅­ μ€‘μ•™μˆ˜λ ¨μ› Page #14 Search Speeches

ꡬ세주λŠ" λͺ¨λ"  μ£„μ•…μ˜ μ-­μ‚¬λ₯Ό λ°"둜작기 μœ„ν•΄ μ˜€μ‹œλŠ" λΆ„

이것은 μ™„μ „ν•œ ꡬ체(球體)μž…λ‹ˆλ‹€. (νŒμ„œν•˜μ‹œλ©° λ§μ”€ν•˜μ‹¬) 우주λ₯Ό 쀑심삼고 ν•˜λ‚˜λ‹˜κ³Ό λ”λΆˆμ–΄ μΆœλ°œν•΄μ•Ό ν•  것이 μ΄λ ‡κ²Œ λ˜μ–΄ λ²„λ Έμ–΄μš”. μ΄λ ‡κ²Œ 되면 ν•˜λ‚˜λ‹˜μ΄ 여기에 올 수 μ—†λ‹€κ΅¬μš”. ν•˜λ‚˜λ‹˜μ΄ 여기에 μžˆμ–΄μ•Ό λ˜λŠ”λ° κ·ΈλŸ¬μ§€ λͺ»ν•˜λŠ” κ²ƒμž…λ‹ˆλ‹€. 이 κ°„κ²©μ˜ 차이가 ν•˜λ‚˜λ‹˜μ—κ²ŒλŠ” 고톡이 되고 μŠ¬ν””μ΄ 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인간은 수천 λ…„μ˜ 역사λ₯Ό 돌고 λŒμ•„ 이 쀑심점을 μ°Ύμ•„μ™”μŠ΅λ‹ˆλ‹€. 쒅ꡐλ₯Ό 쀑심삼고 ν•˜λ‚˜λ‹˜μ΄ μžˆλŠλƒ μ—†λŠλƒ ν•˜λŠ” λ°μ„œλΆ€ν„° 믿을 수 μžˆλŠ” 길을 μ°Ύμ•„ λ‚˜μ˜¨ κ²ƒμž…λ‹ˆλ‹€.

이것을 ꡬ세주가 μ™€μ„œ λ°”λ‘œμž‘λŠ” κ²ƒμž…λ‹ˆλ‹€. 역사 이래 이것을 ν•΄λͺ…ν•˜λŠ” 날이 μ˜€μ§€ μ•ŠμœΌλ©΄ 병이 λ‚œ 것을 κ³ μΉ  길이 μ—†μ–΄μš”. μ•”(η™Œ)이라고 ν•˜λŠ” 것도 근본적인 원인과 거기에 λŒ€μ²˜ν•  수 μžˆλŠ” 방법을 λͺ¨λ₯΄λ©΄ κ³ μΉ  수 μ—†μŠ΅λ‹ˆλ‹€.

그것과 λ§ˆμ°¬κ°€μ§€λ‘œ μΈκ°„μ˜ 원죄와 사탄이 사탄 된 원인 λ“±, μ£„μ˜ 근본을 μ•Œμ•„μ•Ό λ©λ‹ˆλ‹€. 우리 쑰상이 νƒ€λ½ν•˜κ²Œ 된 근본을 ν™•μ‹€νžˆ λͺ¨λ₯΄λ©΄ μ•ˆ λΌμš”. 그것을 μ•Œκ³ , 그것이 인λ₯˜ 역사에 μ–΄λ–€ 영ν–₯을 λ―Έμ³€λŠ”κ°€λ₯Ό λ°ν˜€μ•Ό λœλ‹€λŠ” κ±°μ˜ˆμš”. μ–΄λ–»κ²Œ ν•΄μ„œ λͺΈμ— 암이 νΌμ‘ŒλŠλƒ ν•˜λŠ” 것과 λ§ˆμ°¬κ°€μ§€λ‘œ, 인λ₯˜ 역사에 죄악이 μ–΄λ–»κ²Œ 영ν–₯을 λ―Έμ³€λŠ”κ°€ ν•˜λŠ” λͺ¨λ“  것을 λ°ν˜€ 놓아야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그것을 뽑을 λ•ŒλŠ” λμ—μ„œλΆ€ν„° λ½‘λŠ” 것이 μ’‹μ•„μš”, 쀑심 뿌리λ₯Ό μž‘μ•„λ‹Ήκ²¨μ„œ μ „λΆ€ λ‹€ 뽑아 λ²„λ¦¬λŠ” 것이 μ’‹μ•„μš”? μ–΄λŠμͺ½μ΄μ—μš”? κ°œμΈμ„ 쀑심삼고 인생 문제λ₯Ό ν•΄κ²°ν•˜λ €κ³  ν•  λ•Œ, 가지λ₯Ό μ€‘μ‹¬μ‚Όκ³ λŠ” 아무리 λ…Έλ ₯ν•˜λ”λΌλ„ ν•΄κ²°ν•  수 μ—†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쀑심 뿌리λ₯Ό νŒŒλ‚΄μ•Ό λ©λ‹ˆλ‹€. 쀑심 뿌리λ₯Ό μž‘μ•„λ‹ΉκΈ°λ©΄ 쀄기도, 가지도, μžŽλ„ μ „λΆ€ λ‹€ 뽑아낼 수 μžˆ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κ·Όλ³Έ λ¬Έμ œκ°€ μ€‘μš”ν•˜λ‹€λŠ” κ²ƒμž…λ‹ˆλ‹€.

μ•„λ‹΄ 해와가 15, 6μ„Έ λ•Œ νƒ€λ½ν•΄μ„œ 심은 그것이, 봄을 μ§€λ‚˜κ³  여름을 μ§€λ‚˜ 가을이 λ˜μ–΄ μˆ˜ν™•κΈ°κ°€ λ˜μ—ˆκΈ° λ•Œλ¬Έμ— μ§€κΈˆ μ„Έκ³„μ μœΌλ‘œ μ²­μ†Œλ…„λ“€μ΄ λ¬Έμ œκ°€ 되고 μžˆμŠ΅λ‹ˆλ‹€. κ·Έλ ‡κ²Œ μ‹¬μ—ˆκΈ° λ•Œλ¬Έμ— κ·Έ κ²°κ³Όκ°€ μ΄λ ‡κ²Œ 된 κ±°μ˜ˆμš”. 그러면 μ΄λŸ¬ν•œ 죄악세계λ₯Ό μ–΄λ–»κ²Œ ν•΄μ•Ό λ˜κ² μ–΄μš”? λ‹Ήμž₯에 주인이 와 가지고 μ˜μ›νžˆ 꺼지지 μ•ŠλŠ” 지μ˜₯뢈의 λΆˆμ˜μ‹œκ°œλ‘œ 던져 λ²„λ¦¬λŠ” κ±°μ˜ˆμš”. μ‹¬νŒν•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Έ μ‹¬νŒμ˜ 기쀀이 뭐냐 μ΄κ±°μ˜ˆμš”. κ°œμΈμ„ 쀑심삼고 λ³Ό λ•Œ, λͺΈ 마음이 ν•˜λ‚˜λ˜μ§€ μ•ŠμœΌλ©΄ ν•˜λ‚˜λ‹˜μ˜ λ‚˜λΌμ— λ“€μ–΄κ°ˆ 수 μ—†μŠ΅λ‹ˆλ‹€. μ–΄λ””μ„œλΆ€ν„° κ°€λ©΄ μ’‹μœΌλƒ? μ—¬κΈ°λ‘œ κ°€λŠ” κ±°μ˜ˆμš”. (νŒμ„œν•˜μ‹œλ©° λ§μ”€ν•˜μ‹¬) 여기에 였렀면 이것을 μ΄λ ‡κ²Œ ν•΄μ„œ μ˜¬λΌκ°€μ§€ μ•ŠμœΌλ©΄ μ•ˆ λœλ‹€κ΅¬μš”. μ•Œκ² 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