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1999년 09월 0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24 Search Speeches

계통을 통해서 복을 주" 것

그러니까 지금 이때에 있어 경계시대를 지나갈 때 안 하면 탕감받아요. 보라구요. 가정들 중심삼고 보라구요. 자기들 멋대로 하는 사람들 가정의 아들딸이 편안한가 골라 보라구요. 36가정 중 골라보라구요. 자기 멋대로 살아서 잘되려고 그러지만 '우리집이 왜 이러노?' 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들이 뜻앞에 서지 못해 결손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탕감받는 줄 모르고 선생님의 뜻이 나쁘고 36가정이 책임 못 해서 그런다 한다구요. 책임 못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정신들 바짝 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

곽정환이!「예.」윤정은이 불쌍하지?「예.」얼마나 천대했어요?「천대 안 했습니다.」물어 보라구. 천대 안 했나? 나보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너 신랑이 천대했지?' 하니 '그래요, 이이이!' 그러더라구. 아, 그거 여자 하나 마음 못 맞추어 가지고 천하의 세계여성연합 왕초가 될 수 있어? 곽정환이!「예.」자기는 법적으로 조예가 있다면 이 사람은 문학과 예술적인 면에서 자기 10배 이상 놀라운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어. 그거 알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거 사돈 되는 딸이 누구인가? 전숙이 보니까 예술분야에도 능하고 소질이 많아. 그거 어미 닮아서 그렇지. 그런 면에서 윤정은이 천대하니 나도 그 딸을 천대해야 되겠다 이거야. 그런 거야, 하나님이 그런 거야. 계통을 통해서 복은 복을 주는 거라구요. 좋지를 않아요. 좋지를 않아.

보라구요. 박씨 사돈 전부가 나빠요. 둘째 딸, 셋째 딸이 문제가 있다구요. 부모님의 가슴을 긁어대요. 그건 뭐냐 하면 박씨 할머니 중심삼고, 박흥식 가정 중심삼고, 그 네 아들하고 열 딸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프로그램을 실패시켰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 혜택은 나와 관계 맺히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박대통령하고 박보희하고 하나돼야 됐다구요. 요즈음 보라구요. 박준규 국회의장, 박태준 경제 책임자, 박철언이 요 사이에서 출세하겠다고 그래요. 박씨가 문제라구요, 이게. 그 다음은 문공부 장관 박지원이에요. 이거 박보희하고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거 설명을 했는데도 각성을 못 하고 있어요. 이걸 모아서 박씨 연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한씨, 한씨입니다. 한씨 할아버지 연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실패한 게 최성모 중심삼고 최씨입니다, 최씨. 최씨 가문을 중심삼고 계대를 이어야 됩니다. 최씨가 문제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을 파탄시키고 감옥에 집어넣은 것은 최가입니다. 요즈음에 최순영이 옥살박살 나잖아요. 세상에 퇴폐적인 일을…, 그 며느리가 무슨 뭐 어때 가지고 어때 가지고 다 소문난 것입니다. 우리를 그렇게 잡더니 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무서워요. 그것이 망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번에 효진이가 가정 파탄시킨 최씨 며느리를 얻었어요. 그거 살려주려고 한 겁니다.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김씨들도 그래요. 김씨 사돈 있구만. 김원필이, 김영휘. 또 뭐야? 지금 함경도 사람이 없고 평안도 사람이 없어요, 사위 가운데. 함경도 사위를 누가 지원하나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우리 가정이 복잡해요. 내 버리고 다니니까 자기 마음대로 했어요. 예진이 신랑도 박씨지?「홍씨예요.」아, 인진이. 홍씨도 그래요, 홍씨. 홍씨 역사가 깊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