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내 책임 1995년 08월 2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55 Search Speeches

한국이 121만쌍 책임을 져라

이제 36만쌍을 해서 사탄세계가 넘어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기 달려 가지고 몇천만 쌍도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걱정 안 해도, 내가 기도 안 하고 내버려둬도 그 수는 넘어가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나는 예상숫자가 몇 천인가를 벌써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 책임을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내 책임!

남미가 4억8천이면 구라파만큼 되는데, 많다고 생각하겠네. 김병우는 신사 꼴이 좋다. 사내가 멀쩡하게 생긴 게 꼴이 왜 그래? 부끄럽지 않아? 영계가 협조를 안 해준다고, 이 녀석아! 목표를 정하고 뛰어야 돼요. 남들은 다 적는데 왜 그렇게 적어? 쉬우면 한 번 써 보라고. 거기에 일자리에 하나 더 내려 그으라구요. 170만, 그게 뭐예요? 동그라미를 하나 더 치라구요.「한국하고 비슷하게 하겠습니다. (김병우)」

아시아가 사람이 제일 많다구요. 한국은 4천만입니다. 아시아는 32억입니다. 기반이 뭐예요? 라디오 텔레비전으로 해서 전도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국가 대표들을 만나서 설득하는 것입니다. 하나 더 내려 그으라구요. 7이 8되어서 삼 육은 십 팔(3×6〓18)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양주! 시 아이 에스(CIS;독립국가연합)! 석박사 나오세요. (곽정환)」「인구가 3천만입니다.」인구가 3천만이든 결심이 얼마냐 하는 것은 자기 문제지. 나보고 왜 물어 봐? 동정해 줄 줄 알고? 몇 쌍이야?「10만 쌍입니다.」10만 쌍이면 3천만의 몇 분의 1이야? 3백 분의 1아냐? 50분의 1이면 얼마야? 써요! 더 높이라구!

그 다음에!「시 아이 에스(CIS)입니다.」「석회장하고 상의를 해야겠습니다.」상의는 무슨 상의야? 자기들이 마음으로 기도하고 결정하면 되지. 거기는 기독교 문화권이라 할 수 없구만. 50만 잡아요. 3억에 50만이면 몇 분의 1이에요. 6백 분의 1이네. 그거 너무하다. 밤잠 안 자면 며칠이면 다 하겠네. (웃음) 아니예요. 15개의 공산국가가 있는데 한 나라만 국가적으로 해도 됩니다. 한 나라가 1천만이라면 3분의 1만 돼도 3백만으로 150만 쌍이 됩니다. 문제도 없다구요. 그런 시대 들어왔습니다.

배포를 크게 가지면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비례가, 거기에 비례해서 10배만 동원할 수 있으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선생님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시아의 김병우, 자기 자신을 갖지 못해서 꼴레미 돼 가지고, 허덕이면 내가 발길로 차버릴 것입니다. 이번에 일등 하는 사람은 아시아 책임자로 갈 것입니다.

총계를 한 번 해봐요. 다 됐지요, 이젠.「중동이 빠졌습니다.」중동!「못 왔습니다.」못 왔더라도 누구 왔을 것 아냐? 거기 왜 서고 야단이야! 어디 갈려구? 오줌을 싸더라도 앉아! 중요한 결정하고 있는데 왔다갔다 야단이야. 중동 없어?「중동 선교사 없습니까?」오늘 참석하랬는데 왜 다 참석 안 시켰나?「못 왔습니다. (곽정환)」금년에 중동이 얼마나 했나? 중동이 전부 다 얼만가? 중동도 한 3억 되나? 중동도 써요, 협회장.「15만을 쓰겠습니다.」

전부 다 해서 얼마예요?「1천5만 쌍입니다.」1천만 넘었구만. 1천만이 되어야 3분의 1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발표해요! 이거 걸어 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정성들이라구요.「지금 발표하겠습니다. 한국이 121만쌍입니다. 모두 다 내 책임이고 여러분 각각의 내 책임입니다. (곽정환)」(웃음) 그럼! 그럼! 왜 웃는 거예요? 동네방네 잠 못 자게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라디오, 비디오로 해서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밤낮 불어대는 것입니다. 경찰서하고 싸움을 하면서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망하는데 뭐냐 이거예요. 남북통일하려고 그러는데, 이 꼴들 그만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 산에다 마이크를 걸어놓고 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일본이 210만 쌍입니다. 미국이 36만 쌍입니다. 대양주 오세아니아가 21만 쌍입니다. 구소련권, 시 아이 에스(CIS)가 50만 쌍입니다. 유럽 전체가 50만 쌍입니다. 아시아가 180만 쌍입니다. 아프리카 150만 쌍입니다. 남미 1백만 쌍입니다. 중동이 15만 쌍입니다.」아프리카는 5백만 쌍을 돌파한다는 생각하라구요. 그거 가능할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제가 가서 종교단체하고 하는 것을 한국에 포함시키면 안 되겠습니까? (곽정환)」안 돼. 그래서 내가 5백만으로 생각하라고 한 것이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가능한 권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세계에서 제일 큰 종단이 될 수 있다구요. 이래 놓으면 이 가정들이 결혼하게 된다면 동네방네 전부 다 소문내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반대 안 하게 돼 있다구요. 이 배후에 전부 다 백 명 이상이 영향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1천만이니 10억이 됩니다. 10억이란 사람이 우리의 활동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거 한 번만, 3천 6백만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눈앞에, 이것이 우리가 잘 하면 일년 반에 작달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일년 반에, 나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