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집: μ‹¬μ •κΆŒμ— λŒ€ν•œ 체휼 1981λ…„ 03μ›” 15일, λ―Έκ΅­ Page #20 Search Speeches

νƒ€λ½μœΌλ‘œ λ'€μ§'힌 λͺ¨λ"  것을 λ‹€μ‹œ λ'€μ§'μ–΄ λ†"μ•„μ•Ό 사λž'이 μž'동돼

그러면 이제 μ²΄νœΌλ¬Έμ œμ— λ“€μ–΄κ°€ λ³΄μžκ΅¬μš”, 체휼문제. μ²΄νœΌμ΄λΌλŠ” 것은 무엇이냐? 거기에 μˆœμ‘ν•  수 μžˆλŠ”, 톡할 수 μžˆλŠ” μ‚¬λžŒμ΄ λ˜μ–΄μ•Ό λœλ‹€ μ΄κ±°μ˜ˆμš”. μ‚¬λž‘μ˜ λ§ˆμŒμ„ λ°œλ™μ‹œμΌœλΌ μ΄κ±°μ˜ˆμš”. κ·Έ μ‚¬λž‘μ˜ λ§ˆμŒμ€ λ‘κ°€μ§€λΌκ΅¬μš”. 쀄 수 μžˆλŠ” μ‚¬λž‘μ˜ 마음과 받을 수 μžˆλŠ” μ‚¬λž‘μ˜ 마음이 μžˆμ–΄μš”. 이것을 λ‚΄κ°€ κ°–μΆ€κ³Ό λ™μ‹œμ— 그것을 λŒ€ν•  수 μžˆλŠ” λ‚˜ μžμ‹ μ΄ λ˜λΌλŠ” κ²λ‹ˆλ‹€. κ°„λ‹¨ν•œ κ²°λ‘ μ΄λΌκ΅¬μš”.

λΆˆν–‰μ€ 무엇이냐? μ‚¬λž‘μ„ λ°›μ„λž˜μ•Ό 받을 수 μ—†κ³ , μ€„λž˜μ•Ό 쀄 수 μ—†λŠ” 것이 λΆˆν–‰μž…λ‹ˆλ‹€. 이런 결둠이 λ‚˜μ˜¨λ‹€κ΅¬μš”. 행볡은 무엇이냐? μ–Έμ œλ‚˜ μ‚¬λž‘μ„ λ°›κ³  싢을 λ•Œ 받을 수 있고, μ–Έμ œλ‚˜ μ£Όκ³  싢을 λ•Œ 쀄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그게 ν–‰λ³΅μ΄μ˜ˆ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γ€Œμ˜ˆγ€ 인간이 λ§Œμ•½μ— νƒ€λ½ν•˜μ§€ μ•Šμ•˜μœΌλ©΄ 그것은 μžλ™μ μœΌλ‘œ 될 κ²ƒμ΄μ—ˆλŠ”λ°,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이것이 μž‘λ™λ˜μ§€ μ•ŠλŠ” κ±°μ˜ˆμš”.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κ³ μž₯이 λ‚¬μœΌλ‹ˆ 이것을 λ‹€μ‹œ μˆ˜λ¦¬ν•΄μ•Ό λœλ‹€ μ΄κ±°μ˜ˆμš”.

자, μ—¬λŸ¬λΆ„λ“€μ˜ 눈이 κ³ μž₯났닀고 μƒκ°ν•΄μš”? κ³ μž₯λ‚¬λ‹€λŠ” 것이 뭐냐 ν•˜λ©΄, λˆˆμ•Œμ΄ λ’€μ§‘ν˜”λ‹€λŠ” κ²ƒμž…λ‹ˆλ‹€. λˆˆμ•Œμ΄ λ’€μ§‘μ–΄μ Έμ„œ μ•žμ„ 봐야 λ˜λŠ”λ° λ’€λ₯Ό λ³Έλ‹€λŠ” κ±°μ˜ˆμš”. (μ›ƒμœΌμ‹¬) 귀도 λ’€μ§‘μ–΄μ‘Œλ‹€ μ΄κ±°μ˜ˆμš”. κ·ΈλŸ¬λ‹ˆ λˆˆλ„ 뒀집어 놓고, 귀도 뒀집어 놓고, 코도 뒀집어 놓고 λ‹€ 뒀집어 놔라 μ΄κ±°μ˜ˆμš”. 또, 생각도 뒀집어 놓고 λͺΈλ„ 뒀집어 놓고 행동도 λ‹€ 뒀집어 놓아라 μ΄κ±°μ˜ˆμš”. 그건 μ™œ? μ™œ μ „λΆ€ 거꾸둜 ν•˜κ³ , μ „λΆ€ λ‹€ 뒀집어 놓아야 λΌμš”? κ·Έλž˜μ•Ό μ‚¬λž‘μ˜ μ˜μ—­μ— μ ‘κ·Όν•  수 μžˆμœΌλ‹ˆκΉŒ. μ‚¬λž‘μ˜ μ˜μ—­μ— μ ‘κ·Όν•˜λ €λ‹ˆκΉŒ 이 노릇을 μ•ˆ ν•  수 μ—†λ‹€κ΅¬μš”. 자, 이걸 μ—¬λŸ¬λΆ„λ“€μ΄ μ²΄μΈμ§€ν•˜λŠ” 데 λ§μ΄μ˜ˆμš”, κ·Έλƒ₯ μ²΄μΈμ§€ν•˜λŠ” 게 μ•„λ‹ˆλΌ μ „λΆ€ λ‹€ μ‚¬λž‘μ˜ μ˜μ—­μ„ 느끼게 ν•˜κΈ° μœ„ν•΄μ„œ μ²΄μΈμ§€ν•˜λΌκ³  μ§€μ‹œν•œλ‹€λŠ” κ±Έ μ•Œκ²Œ 되면 μ’‹μ•„ν•œλ‹€κ΅¬μš”. μ’‹μ•„ν•΄μš”. μ•Œκ² μ–΄μš”?γ€Œμ˜ˆγ€

쒅ꡐ가 μ™œ κ·Έλ ‡κ²Œ ν¬μƒν•˜κ³  μ•Όλ‹¨ν•˜λŠ”κ°€ ν–ˆλ”λ‹ˆ, 'ν•˜λ‚˜λ‹˜μ˜ μ‚¬λž‘μ˜ μ˜μ—­, μ‚¬λž‘μ˜ κ·Έ μ˜μ—­κΆŒμ„ ν†΅ν•˜κΈ° μœ„ν•΄μ„œμ˜€κ΅¬λ‚˜' ν•˜λŠ” 결둠을 μš°λ¦¬λŠ” μ—¬κΈ°μ„œ 지을 수 μžˆλŠ” κ±°μ˜ˆμš”. 맀일 λ””μŠ€μ½” λŒ„μŠ€ ν•˜κ³  맀일 좀만 μΆ”λ©΄ μ–Όλ§ˆλ‚˜ μ’‹κ² μ–΄μš”? 그러면 κ·Έλƒ₯ λͺ°λ €μ˜¬ 텐데. λ ˆλ²„λŸ° 문이 뭐 였라고 ν•  ν•„μš”λ„ μ—†κ³  야단할 ν•„μš”λ„ μ—†λ‹€κ΅¬μš”.

자, μ—¬λŸ¬λΆ„λ“€ 생각해 λ³΄λΌκ΅¬μš”. λ ˆλ²„λŸ° 문이 λ§Œμ•½μ— λ””μŠ€μ½” λŒ„μŠ€μ˜ λŒ„μ„œκ°€ 됐더라면 μ–΄λ–»κ²Œ λ˜μ—ˆκ² μ–΄μš”? μ΄λ ‡κ²Œ 원리λ₯Ό μ „ν•˜λŠ” 데에 듀인 μ •μ„±, 이 μ›λ¦¬μ˜ κΈΈ κ°€λŠ” 데에 듀인 정성을 λŒ„μŠ€μ— λ“€μ˜€μœΌλ©΄ λ””μŠ€μ½” λŒ„μŠ€μ˜ 왕이 λ˜μ—ˆκ² λ‚˜μš”, λͺ» λ˜μ—ˆκ² λ‚˜μš”? (μ›ƒμŒ)γ€Œλ˜μ—ˆκ² μŠ΅λ‹ˆλ‹€γ€ 그런데 그런 κ±° λ‹€ 버리고 μ™œ 이 λ†€μŒ ν•˜λŠ” κ±°μ˜ˆμš”? λˆ„κ°€ μ•Œμ•„μ£Όμ§€λ„ μ•Šκ³  따라 주지도 μ•ŠλŠ”λ° λ§μ΄μ˜ˆμš”. 맛을 λ³΄λ‹ˆκΉŒ 더 λ§›μžˆλ‹€ μ΄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λ‹€ 버리고 이 λ†€μŒ ν•˜λŠ” κ±°μ§€μš”. 자, μ΄λ ‡κ²Œ 될 λ•Œ λͺ¨λ“  게 ν•΄κ²°λœ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