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제33회 참만물의 날 말씀 1995년 05월 2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파라과이 센슨 호텔 Page #145 Search Speeches

(워싱턴 타임스)의 섭리적인 사명

사탄이 암만 선생님을 죽이려고 했어도 세계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살해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왜? 선생님은 세계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국가적 기준의 사탄이 암만 국가를 동원해 가지고 반대하더라도 안 된다는 거예요. 국가가 반대할 수 있는 기준만 넘어서면 그건 세계시대에 들어갔기 때문에 선생님과 갈라서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시대는 넘어가고 세계는 선생님의 관할권으로 넘어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곽정환, 잘 알아야 돼.「예.」

선생님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횡의 구원을 위해 나가는데, 실질적인 횡적 기반인 가인 아벨 기반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반을, 이 4천년 역사를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영계에 들어간 거예요. 이게 빠르니까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일시켜야 된다구요.

모든 섭리와 모든 전체가 반대를 통해 종적 핵을 가지고 횡적으로 40 년 영계 통일권의 승리 기반을 중심삼고 4천년 섭리의 기반을 영적으로 이어받고 40년에 탕감노정을 청산하는 거예요. 야곱이에요. 국가에서 승리하고 예수 실체를 굴복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4천년 종적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실천적 횡적 세계의 40년에 탕감을 지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잘 알아야 돼요.

하나님 편 아벨 된 기독교 종교 문화권이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넘어갔어요. 그 다음에 종교권만이 아니라 국가가 하나됐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으면 아벨권 국가 형태인 세계적 대표 국가와 종교가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탄 편으로 넘어갔으니 이걸 다시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 소련을 대치하고 우익 좌익을 교체했고, 그런 하늘 우익 된 미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 세계적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면서 통일교회가, 교회 기준에서는 미국이 가인 국가가 되고 통일교회는 아벨의 입장에서, 국가 이념을 품은 아벨적 입장에 서 가지고 미국을 가인으로 해 가지고 소화운동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 여성들을 아담 국가와 천사장권 미국과 연결시키면 천사장권 세계의 여자들은 천사장 여자들이 수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매결연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여자들이 일본과 더불어…. 일본은 선생님과 한 방향으로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거기에 천사장들이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대표한 제리 파웰도 지지했어요. 사실 그래요. 남북 전쟁을 일으킨 괴수예요. 부시 자신과 제리 파웰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성해방운동을 전적으로 밀었다구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해와권 일본과 묶어진다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교회권 내의 그런 가인 아벨의 국가적 기준의 이런 전체의 분야를 맡은 것이 [워싱턴 타임스]라구요. 언론기관으로 아벨적인 [워싱턴 타임스]가 되어 가지고 가인 세계의 교육을 [워싱턴 타임스]가 하는 거예요. 국가적 외적인 교육입니다. 앞으로에 있어서 삼권 분립은 소용없어요. 다 무너졌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뭐냐 하면 삼권분립이 아닙니다. 주체적 이권 분립입니다. 정신적 종적 중심한 언론기관 교육과 학교 교육입니다.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언론기관과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에, 전 아메리카에 있어서 언론기관을 전부 다 주체적으로 소화해 가지고 미국을 지도하고 계도할 수 있는 이런 대 사회, 대 국가를 넘어서 민주세계권을 지탱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명실공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종적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이제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종교적 기독교권 내를 보더라도, 문화적인 활동, 세계를 중심삼은 사상적 배경에 있어서 모두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레버런 문을 따라와야 된다 이겁니다. 부모님을 따라와야 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